직장에서 제말에 무조건 반대하고 야단치는
상사가 있습니다 저한테만
근데 뭔가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컨셉이 그냥 그런거 같습니다
어제는 '7월에 복지시설 이용청소년들과
Xx체험장에 다녀올계획입니다'(이계획은 2월에 이미
결재받은 계획)
이라 하니 '뭐? Xx체험장이 복지시설이라고?
무슨소릴 하는건야 그건안되' 라며 사람들앞에서
절 야단치듯 말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매번 이런식인데 이사람의 심리와 이런사람
대처법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말에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
00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23-06-06 10:58:50
IP : 223.39.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섞지
'23.6.6 11:03 AM (115.21.xxx.164)마세요 성격 이상하고 꼬인 사람이네요 님과 상관없이 본인 생활에 불만이 많은 사람일거예요
2. ㅁㅁ
'23.6.6 11:09 AM (125.181.xxx.50)애초에 보고할때부터 네가 2월에 결재한 체험 다녀오겠다 라고 보고하세요
3. ㆍ
'23.6.6 11:1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인간 있어요
무조건 반대에 버럭질에 충고질에
처음부터 몰랑하게 나갔더니 점점 심해지네요
이젠 말을 안섞고 인사만 하고 끝4. ㅇㅇ
'23.6.6 11:12 AM (223.39.xxx.213)당연히 oo프로그램 2월에 계획된거라했죠
하니 '이게 거기 있었다고? 거기에?' 라고하며
도끼눈을 떠요5. 무시 답
'23.6.6 11:20 AM (175.209.xxx.116)질적으로 안좋은 사람 열등감 쩌리
6. 다른사람한테도
'23.6.6 12:47 PM (113.199.xxx.130)그러면 성격이 드런거고
님한테만 그러면 님이 싫은거에요
삐딱선 타는건 싫어한다는 뜻이라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