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동자 유혈진압? 직접보시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10980?combine=true&q=%EC%A0%95%EA%...
폭력에 대응한 경찰
https://youtu.be/9EECII78ecc
많은 언론사들이 발로 뛰지않고 퍼날르는건 다알지만..
메이저급들이 하나같이 편향적인 의도된 뉴스를 내세우니
많은국민들이 그게 진실인냥 믿습니다.
과거 보수정권때 조중동이 일삼던 여론 왜곡을..
이제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많은 언론사들.
이쪽이나 저쪽이나 각자 편향된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는것조차 인지못하고 자기가 보는게 진실이라고 믿는게 정말 무서운거 아닌가싶어요.
위 영상들은 같은 사건을 정반대 시각으로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뉴스 입니다. 둘다보고 판단은 각자 하시길요.
* 어제 정글도 동영상 올리라며 이찍 타령하던분들이 막상올려주니 말이 없더라구요 .
이찍 일찍 ? 정치에있어 서로 존중하지 않고 사실을 기초로 한 비판이 아닌 비난은 종교라고 봅니다.
제눈에 도찐개찐인데 뭐그리 대단히 정치를 안다고 타 지지자를 비난하고 비하하는지.. 김대중, 노무현때 없었던 이상한 문화가 생긴듯해요.
1. 공정과정의
'23.6.6 10:25 AM (121.173.xxx.1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56302&reple=33209453
2. .
'23.6.6 10:34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그글 뒤늦게 올려서 지나간 글이라 댓글 안달았어요
혼자 시위하던 무방비상태의 노동자에게 크레인으로 십여명 양쪽에서 경찰들이 보호복입고 방망이들고 몰려오고 노동자는 초기에 긴철봉 작업용칼들고 휘두르다 의자던지고 경찰 다가오자 작업용칼 내려놓고 철봉으로 크레인만 치고 있는데 경찰이 도로교동법 방해 라는 명목으로 무차별 구타한 사건이죠
도대체 뭐가 다르다고 선동이죠
편향된 메세지라니 양비론 내세워서 노조탄압 정당화 시킬려는 의미라 혐오스럽네요3. 경찰 부상
'23.6.6 10:35 AM (175.116.xxx.118)경찰 부상은 없었나요.
4. ...
'23.6.6 10:36 AM (116.38.xxx.45)크게 관심없었는데 영상보니까 MBC가 객관적으로 보도한 게 맞네요.
5. 보수(?)정권의
'23.6.6 10:40 AM (59.4.xxx.58)특징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거예요. 지지자들은 저런 짓을 하면 좋아하고...
6. ...
'23.6.6 10:49 AM (117.111.xxx.225)윤석열이 외치는 굥정
한동훈이 외치는 저스티스
공정과 정의 꼴값떨고 있네요. 공정과 정의가 고생이 많다.
보수정권때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왜곡을 일삼는 조중동이죠.
거기에 세뇌된 원글이고요.
그 와중에 이간질까지7. ..
'23.6.6 10:55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도로교통법 위반에 전투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보호복에 무장하고 몰려오는게 정상인가요?
위협을 느끼니 시위노동자는 최소한의 방어를 한거죠
칼도 작업용으로 들고 올라간거 철봉도 난간 뜯어낸거라 전혀 무장안되어있었던것도 맞네요
글까지 새로 파서 뭘 얘기하고 싶은건가요8. 공정과정의
'23.6.6 11:02 AM (121.173.xxx.19)와!!! 댓글들 대박이네요.
위 첨부한 동영상 둘다 보고 쓴걸까요?
아님 안보고 쓴걸까요?
뭐.. 둘다 답 나오네요.
MBC 현수막 커트위한 정글도라서 시위에 사용안하고 내려놓음.
조선 경찰 향해 휘두르는 정글도.9. ㄴㅅㄷ
'23.6.6 11:03 AM (210.222.xxx.250)이정부는 대화가 없네요
김건희 수준이 그렇지10. 공정과정의
'23.6.6 11:24 AM (121.173.xxx.19)도로중앙에 7M 불법 철제구조물 설치해 고공농성중 20대 청년들 향해 정글도, 쇠막대기 휘두르고 의자 던지는 불법시위가 괜찮다구요? 그들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입니다.
11. 여기는
'23.6.6 11:27 AM (218.50.xxx.110)이미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그들이 보고 듣고싶어 하는 것만 취하는 것 같아요.
이삼십년 후에 지금의 태극기처럼 되지않을까 싶어요12. ..
'23.6.6 11:44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23.6.6 11:24 AM (121.173.xxx.19)
도로중앙에 7M 불법 철제구조물 설치해 고공농성중 20대 청년들 향해 정글도, 쇠막대기 휘두르고 의자 던지는 불법시위가 괜찮다구요? 그들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입니다.
ㅡㅡㅡㅡ
이보세요 루니들
폭력진압할려고 먼저 다가간게 무장경찰들이예요
왜곡을 우려해 mbc는 저항하는 장면을 뺀거고 조선은 중간 저항하늣 장면만 크게 부각시킨거구요
누가 제대로된 보도일까요
그러니 룬을 지지하죠13. ㅇㅇ
'23.6.6 11:45 AM (118.235.xxx.127)경찰한테 정글도를 공중으로 던지는 영상 한겨레 mbc가 교묘하게 편집한 영상 유튜브에서 보고 왔어요 여기도 태극기랑 별반 다르지 않죠
14. ㅇㅇ
'23.6.6 11:46 AM (39.7.xxx.251)15. ㅡㅡㅡㅡ
'23.6.6 11:5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백날 얘기해봤자
민주당지지자들은 그냥 자기들 보고 싶은것만 보고
찍찍거리면서 자기들하고 싶은 말만 무한 반복이에요.
그냥 광신도들.16. 내 참
'23.6.6 12:03 PM (118.235.xxx.172)시위자 한명인데
전투경찰을 저렇게 투입하는건
과잉 진압 맞죠.17. 진실은
'23.6.6 12:28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저 영상에 모두 담겨 있네요. 경찰에게 칼을 휘둘렀다는
거짓 호도하는 사람들은 저 뉴스영상 다시 자세히 똑똑히
보세요. 경찰의 과잉진압은 정부의 국민에 대한 시각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끔찍한 윤정부.18. 음
'23.6.6 2:27 PM (125.131.xxx.118)그 경찰들이 시위자가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았다면 저랬겠어요?
19. ㅁㅁㅁ
'23.6.6 6:17 PM (211.51.xxx.77)그 경찰들이 시위자가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았다면 저랬겠어요?222
저 영상을 보고도 저렇게 생각하다니..정말 할말이...20. ㅡㅡ
'23.6.6 6:47 PM (23.112.xxx.97)경찰도 다쳤대요.
경찰은 곤봉이고 시위자는
칼에 의자에 쇠파이프.
뭐가 과잉 진압인지.
미국이면 칼 드는 순간
총 맞아 죽어요.21. ㅡㅡ
'23.6.6 6:49 PM (23.112.xxx.97)119.64.xxx.227
루니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요.
별의별 명칭을 만들어내서
갈라치기 하는 버릇 좀 버려요.
지긋지긋 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