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망한 부잣집 딸..패션

ㅎㅎ 조회수 : 31,723
작성일 : 2023-06-06 09:11:15
비싼옷 오래입는거 좋아요



허지만 잘못입으면
망한 부잣집 딸 패션이 된다는
유머러스한 글을 본 기억이...ㅎㅎㅎㅎ
들어본 말중에 제일 웃겼던 말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93521&page=2&searchType=sear...

원글은 이레 유머러스한 글이었어요
IP : 175.116.xxx.11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6 9:12 AM (211.176.xxx.163)

    저예요 ㅋㅋㅋㅋㅋ

  • 2. 참나
    '23.6.6 9:13 AM (210.205.xxx.119)

    좋은 옷 오래입는게 지구를 지키는건데.

  • 3. 푸하하
    '23.6.6 9:19 AM (116.46.xxx.105)

    그말 너무 웃기네요
    저 옛날 고리짝때 입던 빈폴 체크 셔츠를 요즘도 입고 다니는데 남들보면 그런 느낌 날 듯요 ㅠㅠ

  • 4. ..
    '23.6.6 9:20 AM (14.33.xxx.7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그글 기억나요 ㅎ

  • 5. ㅁㄹㅇ
    '23.6.6 9:2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 ㅋㅋㅋㅋㅋ 뭔지 너무 알아요

  • 6. ㅇㅇ
    '23.6.6 9:20 AM (113.59.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본인생활에 집중하고 살아요 우리..
    살다보면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는게 인생인데
    열심히 일하다 잘 안풀린 사람 인생을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풍자하는 거 나빠요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

  • 7.
    '23.6.6 9:29 AM (14.44.xxx.94)

    표현이 찰떡
    고등동창이 그 옛날 백화점에서 비싸게 주고 샀다고 털이 길고 어깨가 내려앉을 정도로 무겁고 길이까지 긴 토스카나를 겨울마다 입어요
    요즘은 어디나 난방 잘되어 있고 자차도 있는데 그걸 입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걸 뵤면 기괴하더라구요
    마치 한 겨울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 같아요

  • 8. 30년된 내 옷을
    '23.6.6 9:31 AM (124.49.xxx.250)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이 입어요. 명동에서 샀던 질 좋은 보세
    거의 30년된 바지를 딸이 입었는데 지오다노 거였어요.

  • 9. ㅇㅇ
    '23.6.6 9:34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십년 삼십년된 본인이 좋으면 세탁해서 잘입으면 되는데
    그런분들이 꼭 자기 패션이 대단하게 잘입는다고 생각하고,주변에서도 그런다고 하니 말이죠
    오래된옷만 입으면 절대 이뻐 보이지 않아요

  • 10. ㅎㅎ
    '23.6.6 9:37 AM (222.101.xxx.249)

    망한 부잣집 따님 글도 재미있었지만, 저기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 친구분 글도 넘 웃겨요 ㅋㅋㅋ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 ㅋㅋㅋ
    '23.6.6 9:48 AM (223.39.xxx.128)

    금강산 호랑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다 뿜을 뻔 했잖아요
    저도 에피소드 오래된 옷은 아니고
    제 친구가 뽀글이 푸들 자켓 유행할때 입고
    포장마차 갔는데 옆에계신 할아버지가
    저 아가씨는 북경개장수 옷을 입고 다닌다 해서
    진짜 완전 웃겨서 다 터진 기억있네요 ㅋㅋㅋㅋㅋ
    제친구 웃으면서 할아버지 말씀이 좀 지나치세요
    이거 유행인데 하는게 더 웃겨서 포장마차 사람들 진짜 다 웃었어요 할아버지도 웃으시고 ㅋㅋㅋ 금강산 호랑이 하니
    기억나네요 ㅋㅋ

  • 12. ㅎㅎㅎㅎㅎ
    '23.6.6 9:50 AM (222.101.xxx.249)

    으아아아 금강산 호랭이 사냥꾼, 북경개장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이 넘 즐겁습니다 ㅎㅎㅎ

  • 13. dd
    '23.6.6 9:54 AM (218.158.xxx.101)

    그냥 유머로 흘리고 말아요.
    좋은 옷 오래오래 입어주는 사람 정말 귀해진 세상에
    그걸 웃음거리로 만들면 안돼요~~

  • 14. 82쿡에
    '23.6.6 9:56 AM (175.223.xxx.38)

    결혼때 산 옷 딸이 너무 멋입게 입고 다닌다던데 40년된 옷 천도 좋고 하면서

  • 15.
    '23.6.6 9:58 AM (115.140.xxx.4)

    금강산 ㅋㅋㅋ 북경 ㅋㅋㅋ
    지명이 들어간 디테일 ㅋㅋㅋ
    그냥 사냥꾼 개장수면 별로 안웃긴데 웃음의 포인트가 있네요
    아침부터 웃으니 좋네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ㅋㅋ

  • 16. 쓸개코
    '23.6.6 9:59 AM (211.184.xxx.152)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은 뭘까요 ㅎㅎ 검색해봐야겠어요.

  • 17. 그제
    '23.6.6 10:05 AM (58.123.xxx.102)

    저는 거의 40년전 엄마가 맞춘 옷.. 아직도 입고 있어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이라..

  • 18. 좋은아침
    '23.6.6 10:08 AM (106.247.xxx.25)

    금강산 호랭이 사냥꾼, 북경개장수 ㅋㅋㅋㅋㅋㅋ
    패피들이실텐데 이런 유머가 ㅋㅋ
    입원병실에서 너무 웃겨 혼자 큭큭큭

  • 19.
    '23.6.6 10:32 AM (106.101.xxx.137)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에서 빵터졌잖아요.
    혼자 조용히 상상해봅니다^^

  • 20. 쓸개코
    '23.6.6 10:34 AM (211.184.xxx.152)

    검색 실패했어요.
    저도 언젠가 친구랑 top이었나 자라였나 퍼 조끼를 입어본 적 있는데
    도적떼 두목 부인마냥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느낌 비슷한가봅니다.

  • 21. ㅋㅋ
    '23.6.6 10:36 AM (119.71.xxx.2)

    금강산호랑이 사냥꾼, 북경개장수..옆에 사람들 있어서 웃음 터지는거 참느라 힘들었어요. 아침부터 큰 웃음 주셔서 고마워요♡

  • 22. ㅎㅎ
    '23.6.6 11:05 AM (39.114.xxx.84)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 북경개장수 … ㅎㅎ
    한가로운 휴일 오전에 센스 넘치는 웃음코드 덕분에
    기분좋게 맘껏 웃었어요

  • 23. 유리
    '23.6.6 11:21 AM (58.143.xxx.27)

    크루엘라 패션은 어떻습니까?
    시어머니가 40년된 오소리 롱 코트를 주신다기에 깜놀

  • 24. ....
    '23.6.6 11:36 AM (118.235.xxx.172)

    환경도 생각하는 사람들.
    단지 옷이 좋아서라면
    새로 산 옷만 입었겠죠..

    남을 비웃기보다는
    자신의 철학과 태도에 집중 2222

  • 25. 환경
    '23.6.6 11:40 AM (118.200.xxx.149)

    환경 생각해서 옷 오래 입는 건 찬성

    윤기 다 빠지고 핏도 이상한 30년된 코트 입고서 명품 브랜드에 본인이 패션리더라고 착각하고 아직도 새옷 같다라고 하는 자꾸 하시는 분들은 현심감 떨어지는 것

  • 26. ....
    '23.6.6 11:44 AM (118.235.xxx.172)

    좀 이상해도 옷 오래 입는 사람들
    응원해주고
    멋지지 않은 비쥬얼이라도
    그 자체가 멋지니까 멋지다고 치켜세워주면서
    오래된 옷 입는게 멋진거구나.라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히면
    좋을거같아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래된 옷도 당당하게 입고 다니죠..

  • 27. ..
    '23.6.6 1:27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유행앞에선 오래된옷 아무리 천이 비단결이라해도 촌스럼이 뿜뿜이라 착각속에 옛날에 비싸게 준옷 입다보면 남이 볼땐 망한 부잣집딸패션 같이 보일수이겠네요

  • 28. 맞아요
    '23.6.6 2:05 PM (39.7.xxx.44)

    저도 옷 오래 입는데... 10년된 옷들 아직 입는것도 있어요ㅠ 멀쩡하고 트렌드에 제법 맞는 것들도 있어서 못버리겠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요즘 옷들도 사서 나름 균형 맞추려고 노력해요.

  • 29. ㅇㅇㅇ
    '23.6.6 3:2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웃자고 한소리에
    정색하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안피곤 하세요?

  • 30. 이댓글
    '23.6.6 4:06 PM (118.221.xxx.66)

    이댓글 읽으셨군요.

    저도 비싼옷 오래 오래 입는 스탈인데,
    82에서 이 댓글 읽고 입을때마다 생각남 ㅋ

    망한 부잣집 딸 패션의류 ㅋㅋㅋㅋ 맞거든요. ㅎ

  • 31. kkkk
    '23.6.6 4:16 PM (61.72.xxx.110)

    "마치 한 겨울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2. kkkk
    '23.6.6 4:17 PM (61.72.xxx.110)

    북경 개장수 앟ㅎㅎㅎㅎㅎㅎㅎ

  • 33. ᆢ진짜
    '23.6.6 4:22 PM (223.39.xxx.116)

    망한 부잣집ᆢ딸~~ 맞는 느낌의 말이지만
    ~~ 슬프고 웃겨요

  • 34. 불편충
    '23.6.6 4:32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근데 부잣집딸은 빈폴 헤지스 키이스 같은 옷 안 입어요.
    그 브랜드 세그멘테이션도 그냥 중산층 3-40대

    빈티지 입생로랑 드레스,J 로즈로코 뉴욕 스커트, 진태옥 프랑소와즈 정장, 김행자 애티튜트 자켓 정도는 되어야 진짜 ’망한‘ 부잣집 딸 패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브랜드도 함께 망함.

  • 35. ㅎㅎㅎㅎㅎ
    '23.6.6 5:31 PM (175.208.xxx.235)

    참~ 유행 따라가기 귀찮아요.

  • 36. ㅋㅋㅋㅋ
    '23.6.6 5:36 PM (188.149.xxx.254)

    다 받고 내려오다가 ,,,브랜드도 함께 망했댘ㅋㅋㅋㅋㅋㅋ
    이 글 다 저장해야해ㅇㅋㅋㅋ

    아빠가 70년대 중반에 홍콩가서 스페인산 가죽 롱코트 진밤색 온 몸에 딱 달라붙는거 엄마에게 사다주었는데
    그당시 엄마는 그게 너무 아까워서 아끼고 또 아끼기만 했다가, 내가 스무살 90년대 중후반에 입기 시작 했어요.
    딱 그 시기가 몸에 찰싹 붙는 롱코트 유행 시기. 유행이 찰떡같이 맞아져서 그거 입고 나가는데 엄마가 이거 보라고 얘가 이걸 입고 나간다고 아빠까지 불러서 부모님들이 입고 나갈적마다 신기한 동물보듯 하셨었음.

    오래된 옷 이야기하니 옛기억 소환되네요.

  • 37. ㅋㅋㅋㅋ
    '23.6.6 5:39 PM (188.149.xxx.254)

    90년대에 광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호주산 양털 잠바 기억나세요?
    그거 전국민이 다들 하나씩은 장만해서 입었을 겁니다.
    학생때 샀던 짧은 잠바와 남편것으로 장만한 외투...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어요.
    슬슬 다시 그 양털스킨 외투가 유행될 조짐이 보이네요.
    입고 다녀야지...

  • 38. ...
    '23.6.6 5:58 PM (182.210.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자켓 걸치며 계산해 봤더니
    8년된 옷이라 쫌 이상한가?
    그런 생각 잠깐 했다는...

  • 39. 궁금
    '23.6.6 6:09 PM (218.238.xxx.194)

    그 후배는 지금 뭐하나요? 그런 유머감각 지닌...어떤 직업일까 궁금

  • 40. ..
    '23.6.6 7:36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망한 부잣집 딸 ㅎㅎㅎ
    재미있녀요

  • 41. ..
    '23.6.6 7:37 PM (175.119.xxx.68)

    망한 부잣집 딸 ㅎㅎㅎ
    재미있네요

  • 42.
    '23.6.6 8:13 PM (49.1.xxx.215)

    ㅋㅋㅋㅋ 브랜드도 망했다는데서 빵터짐요 ㅋㅋㅋㅋㅋ

  • 43. ....
    '23.6.6 8:53 PM (122.36.xxx.160)

    망한 부잣집딸 패션~그 글 저도 읽었던 기억나네요.ㅎㅎ
    90년대에 대 유행했던 양털 잠바 ,무스탕이 다시 유행하려나요?기대되네요.
    저두 버리기 아까워서 아직 간직하고 있는데 다시 입고 나갈 수 있을지~ㅋㅋ

  • 44. ㅇㅇ
    '23.6.6 11:26 PM (211.176.xxx.73)

    40년된 크루엘라 오소리 롱코트 궁금하네요ㅋㅋ 제 옷장에는 물려받은 진품 오셀롯 롱코트 있어요ㅜㅜ CITES라 이젠 상업적 거래도 안되는...

  • 45. ..
    '23.6.7 12:24 AM (61.99.xxx.199)

    열렬한 환경운동가와 길거리 노숙자는 한끝 차이다..뭐 이런 명언?이 떠오르네요.
    금강산 호랑이 사냥꾼/북경 개장수 .....딱 상상이되서 뿜었어요.

  • 46. 아ㅋㅋㅋㅋ
    '23.6.7 1:08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부자집 딸이네요
    전 브랜드도 없는거 20년씩 된 옷들 있는데
    그냥 망한집 딸 패션이려나요 ㅎㅎㅎㅎ

  • 47. ...
    '23.6.7 3:37 AM (218.55.xxx.242)

    하나도 안웃껴요
    뭐가 웃긴 농담이라는건지

  • 48. 우리 어려선
    '23.6.7 5:41 AM (122.57.xxx.241)

    60대후반 나이에요
    우리 어려선 부모님께서
    스타일 안나는
    시커먼 싸이즈도 쫌 큰 돕바입으면
    만주개장수같다고
    하셨는데...
    아주 옛날식 촌스럽단 표현같아요

  • 49. ..
    '23.6.7 6:25 AM (223.62.xxx.243)

    망한 부자집 딸 패션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

  • 50. ...
    '23.6.7 7:45 AM (59.15.xxx.61)

    오래된 옷 입는게 뭐가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애착가는 옷 서너개는 세월무관하게 입어요

  • 51. ......
    '23.6.7 9:1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게 딱 맞는 표현이네요. ㅎㅎㅎ

    지인 중에, 진짜 20~30년 전 옷인데 유명브랜드 혹은 명품옷 입고 오는데

    옷은 낡았고, 디자인은 예스럽고,

    명품이고 나발이고 안 입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말 하긴 좀 그렇고... 했습니다.

  • 52. 돼지토끼
    '23.6.7 9:29 AM (211.184.xxx.199)

    여러분 네이버에서 호랑이 사냥꾼 검색하시고 이미지 보세요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547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이나이에 03:38:37 21
1634546 네이버 줍줍 ..... 03:30:24 59
1634545 "저 남자 몰라요, 저 좀 살려주세요" '순천.. 7 ... 02:22:46 1,177
1634544 우연히 샐*맘이라고 뜨는데 인스타쓰레드.. 02:18:55 247
1634543 옛날에 돈벌기 쉬워요 님 글 기억하시나요 3 02:03:24 750
1634542 경찰, ‘이재명 무료변론’ 사건 불송치…청탁금지법 위반 무혐의 4 3년간 조사.. 01:41:29 378
1634541 아리따운맘님 영어공부방법 더 듣고싶어요 2 01:36:25 325
1634540 실비보험 추천 *** 01:35:29 178
1634539 접촉사고 궁금 01:29:42 165
1634538 산지직송 안은진 너무 귀엽네요 6 ㅇㅇ 01:23:53 967
1634537 금요일이라 자고싶지 않아요 4 123 01:22:28 503
1634536 민희진 “소송 비용 23억원 집 팔아 충당 예정…남편·자식 없어.. 6 ..... 01:20:17 1,848
1634535 새 일본 총리는 좀 다르긴하네요 5 ㅇㅇ 01:16:42 900
1634534 생일 꽃다발 4 01:10:16 324
1634533 이번 정권은 사람보다 개가 먼저다 네요 3 대환장파티 00:52:26 462
1634532 중환자실 수가 50%인상, 상급종합병원.. 10조 건보 투입 3 ㅇㅇ 00:43:53 830
1634531 체코원전광고 12 어이없음 00:10:44 1,204
1634530 스테이지파이터 2 .오오 00:10:38 299
1634529 부산 시내버스 반입불가 물품 8 .. 00:08:08 1,396
1634528 평일 골프 치는데 얼마나 드나요 8 지쳐간다 00:06:45 1,412
1634527 아내명의 주택, 이혼하면 남편 무주택이죠?;;;;; 12 *^^* 00:01:12 2,064
1634526 햄버거야 그렇다치고 맥모닝은 매일 먹어도 괜찮은거 아니에요? 5 ㅇㅇㅇ 2024/09/27 1,840
1634525 지금 나혼산 저 남자배우 11 ㅇㅇ 2024/09/27 4,587
1634524 층간소음 잡아떼기요 1 어처구니 2024/09/27 496
1634523 오늘 도착 예정인 주문 포기김치 아직도 준비중 4 .. 2024/09/27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