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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동상이몽

궁금 조회수 : 15,532
작성일 : 2023-06-05 22:46:21
50살딸램아내?

아니 저 여자 목소리가 왜 저래요?

못들어주겟어요.

나이는 50이고 얼굴도 50대인데.

애기목소리 내면서 왜저러는거예요?
IP : 124.50.xxx.70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3.6.5 10:4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진짜..지금 보고 있는중이라 뭐라 단언은 못하겠는데..
    저 여자분..와....

    뭐 최병모씨가 좋아서 같이 사는거니 할말없지만...ㅎㅎ

  • 2. ..
    '23.6.5 10:49 PM (124.50.xxx.70)

    첨엔 베트남 여자인줄 알았어요.
    얼굴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 3. ㅋㅋㅋ
    '23.6.5 10:5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빙의 됐는줄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 4. ㅎㅎ
    '23.6.5 10:50 PM (106.102.xxx.207)

    뭐죠ㅎㅎ어디가좋아서 결혼한거지ㅎㅎ

  • 5. 오마야
    '23.6.5 10:51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괴상해요
    이상한게 아니라
    괴상...

  • 6. 으유
    '23.6.5 10:51 PM (183.98.xxx.9)

    토나온다
    뭐아 할줌마 얼굴로 긴머리 치렁에
    앵앵 목소리

  • 7.
    '23.6.5 10:53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저 여자 50넘었어요
    꼬기꼬기꼬기 이러면서 뛰어오는데..

  • 8. 50대
    '23.6.5 10:53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오빠앙~ 닭살소름

  • 9.
    '23.6.5 10:5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음...

  • 10. Aaa
    '23.6.5 10:53 PM (175.113.xxx.60) - 삭제된댓글

    무당 몸에 누가 들어왔을때 목소리 같아. 무서워요.

  • 11. 야 심하네
    '23.6.5 10:53 PM (124.50.xxx.70)

    꼬기 꼬기 꼬기다~!

    고기주니 소리치는 ..뭐지

  • 12. 연기하는듯
    '23.6.5 10:54 PM (118.235.xxx.205)

    귀여운 외모가 아닌데 귀여운듯 쇼하고...에휴~~~덜 떨어진건가? 보기만해도 피곤함

  • 13. 누군데요
    '23.6.5 10:55 PM (1.225.xxx.136)

    누군데요??

  • 14.
    '23.6.5 10:5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자분 몇 년전까지 미혼이었는데 결혼했네요
    근데 와이프분은 동남아인인가봐요

  • 15.
    '23.6.5 10:56 PM (175.117.xxx.137)

    저도 채널 돌리다가 헉 했네요.
    장애분 나오는 다큐인가 했는데
    분위기가 예능이었음

  • 16. 비발디
    '23.6.5 10:58 PM (175.196.xxx.70)

    팝페라 가수라고 하네요ㆍ
    남편은 재혼 ㆍ여자는 초혼인데
    특이하긴 하네요
    쌀을 안먹는다고 해요

  • 17. 약간
    '23.6.5 11:00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안성댁 말투인데

  • 18. 누구
    '23.6.5 11:01 PM (39.122.xxx.3)

    누구 어느부부인가요?

  • 19. 아내가
    '23.6.5 11:02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모자라는척 하는데 깔깔웃는 남편이 너무 신기하네요.
    이뻐보이니 봐주겠죠? ㅎㅎㅎㅎㅎ

  • 20. 저 남자배우님..
    '23.6.5 11:02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미혼 아니고 저 분이랑 재혼이래요. 동상이몽 초입에서 밝혔어요. 전처와 대학생 딸이 있고요, 여성분은 초혼이고 음악하시는 분이라 하고요..
    근데 참..두 분이서는 저렇게 좋아하는거보니 천생연분인가싶고
    여성 분 성격이 옆에서 보는 건 넘 부담스러워서..친해지고싶은 성격은 아니네요.ㅎ 저 여성분 나이가 50이라는데요..

  • 21.
    '23.6.5 11:05 PM (175.117.xxx.137) - 삭제된댓글

    모지리 반푼이가 애교로 살아가는법인가요

  • 22. ..
    '23.6.5 11:06 PM (175.208.xxx.95)

    밝은게 좋아서 결혼했대요. 보다보니 재밌네요.

  • 23. 꼬기~
    '23.6.5 11:07 PM (175.198.xxx.94)

    저소리에 놀라 티비앞으로 가서봤는데요
    첨엔 비정상인가했네요
    근데 보니까 또 말 던지는게 유머감은 있군요
    애교는 많고요

    단지 너무 과하다....

  • 24. ...
    '23.6.5 11:10 PM (175.198.xxx.94)

    혀짦은소리만 없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진짜 개성있음 ㅎㅎ
    얼굴도 이쁘구요 나이는 먹었지만

  • 25.
    '23.6.5 11:17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여자 초혼이고 남자 재혼이니
    많은게 용서되네요. 서로 초혼이면 갈등이 난리도 아닐듯

  • 26.
    '23.6.5 11:18 PM (124.5.xxx.61)

    여자 초혼이고 남자 재혼이니
    많은게 용서되네요. 서로 초혼이면 갈등이 난리도 아닐듯
    명절 안가 살림 안해 경제개념없어
    애교 부리고 다 넘어가네요.

  • 27. ..
    '23.6.5 11:21 PM (222.104.xxx.175)

    찰랑찰랑 부른 가수
    이자연 닮았네요
    이자연보다는 더 곱상하게 생겼지만요

  • 28. 모자라는건
    '23.6.5 11:22 PM (112.152.xxx.66)

    아내분 살짝 모자라는건 아니죠? ㅎㅎ

  • 29. 오호
    '23.6.5 11:25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전 며느리도 있고 동서도 있는데 이제야 딸을 찾았다고...ㅎㅎ

  • 30. 오호
    '23.6.5 11:26 PM (118.235.xxx.167)

    시모가 전 며느리도 있고 동서도 있는데 이제야 딸을 찾았다고...ㅎㅎ

  • 31. 보다보니
    '23.6.5 11:36 PM (58.140.xxx.139)

    똑똑하고 영리한 여우과인데요? ㅋㅋㅋㅋㅋ

  • 32. . .
    '23.6.5 11:37 PM (211.205.xxx.216)

    여우라니요
    저집 남편과 시모가 보살이구만
    머저런사람이다있는지
    짜증나는캐릭터

  • 33. 보다보니
    '23.6.5 11:38 PM (58.140.xxx.139)

    웃으면서 퉁치며 실속챙기잖아요 ㅋㅋ 말도 슬쩍 돌리고 ㅋㅋ

  • 34. . .
    '23.6.5 11:39 PM (211.205.xxx.216)

    그니까요
    남편이랑시모잘만난거죠그게

  • 35. 인연이죠 뭐
    '23.6.5 11:41 PM (175.117.xxx.137)

    제가 저 남편분이라면
    동상이몽이 아니라
    오은영 프로그램에 나갔을듯요ㅋㅋ

  • 36. . .
    '23.6.5 11:43 PM (211.205.xxx.216)

    그니까요 저아내분 상담필요해보여요
    별 요상한 캐릭터도 다있네요

  • 37.
    '23.6.5 11:44 PM (116.121.xxx.32)

    남편의 결필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채워주고 두 모자를 홀딱 벗겨먹네요
    몸 안쓰고 돈 안 쓰고 말로 다 구워 삶네요ㅠ

  • 38. 결필
    '23.6.5 11:45 PM (116.121.xxx.32)

    아니고 결핍
    보통 여우가 아님
    저 모자 못 당해요 ㅠ
    남편 아들까지

  • 39. 보다보니
    '23.6.5 11:46 PM (58.140.xxx.139)

    녹음 하러 와서는 멀쩡하잖아요 ㅋ
    고단수예요.. 힘 안들이고 본인이 원하는 거 다 하는 ㅋ

  • 40. . .
    '23.6.5 11:46 PM (211.205.xxx.216)

    몸안쓰고돈안쓰고
    말로다구워삶아내는.
    진짜딱이네요
    거기 저집식구들은 홀랑넘어갔고요

  • 41. 노래잘하네요
    '23.6.5 11:46 PM (175.117.xxx.137) - 삭제된댓글

    자기일 잘하고, 머리도 좋아요,
    해맑은척 뇌순수 컨셉으로
    주변사람들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본인은 편하게 얻어내고 잘사는
    매우 영민한 스타일같아요.
    모자란듯함도 하나의 수단이죠. 똑똑해요

  • 42. 아하하
    '23.6.5 11:47 PM (118.235.xxx.167)

    보다보니 멀쩡해요. 어수룩한척 연기였네요.
    편하게 살려고

  • 43. 노래잘하네요
    '23.6.5 11:48 PM (175.117.xxx.137)

    자기일 잘하고, 머리도 좋아요,
    해맑은척 뇌순수 컨셉으로
    주변사람들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본인은 편하게 얻어내고 잘사는
    매우 영민한 스타일같아요.
    모자란듯함도 하나의 수단이죠.
    실은 자기손바닥에 사람들과
    상황을 올려놓고 조정할줄아는..
    매우 얄미울정도로 똑똑해요

  • 44. ..
    '23.6.5 11:51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지남편 지가족이나 받아주지 너무 어이 안드로메다....
    와...배려심은 1도 없고 그냥 적당히 애교쳐서 뭉기려는 스타일..
    그런데 그 애교도 남보기엔 좀 기괴하고 너무 얼굴과 안맞는..헉

  • 45. 와..
    '23.6.5 11:5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 이 글의 첫댓이고 중간에도 소감남겼는데요..이제 다 끝나고 다시 댓글다네요. 세상에..프로그램 끝날 때 까지끝 저 분은 대체 뭐지??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네요.

    첨엔 좀..집을 난장판 해놓은거 보고 성인 ADHD있는 분인데 성격은 그래도 순수한가?했는데 눈치도 완전 빠르고 상황파악 잘 하면서 사람 기분에 따라 장단도 맞추고 중간중간 하는 행동은 또 멀쩡해요. 말투도 싹 바뀌고..

    시어머니께 딸처럼 굴고 하는거 보니 또 순수한 느낌인가??했더니..사람을 아주구냥 살살살 굴려서 탈탈 벗겨먹네요ㅋㅋㅋ아놔..

    그러다 마지막에 노래하는거 보니까 완전 또 잘부르고 멀쩡하고 완벽주의도 있어요. 절대 어수룩한 사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진짜 똑똑한 사람인데
    최병모씨께도 득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윈윈이신걸로ㅎㅎ하긴 해야죠 뭐.


    근데 저는 옆에 두고 싶진 않네요ㅋㅋㅋ어우 기빨려
    어버버버하다가 탈탈 털리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당했네??할 만한 지인 스타일.

  • 46. 보다보니
    '23.6.5 11:58 PM (58.140.xxx.139)

    저 애교가 남편과 시모에겐 먹히잖아요 ㅋ
    본인이 원하는 걸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먹히니
    한 번 보고 지나칠 남들 눈은 의식안하고 가볍게 무시하는 거죠 ㅋ
    내 목적만 들어주는 사람들에게만 먹히면 된다 생각하는
    저게 발전하면 가스라이팅 되는 거라고 봐요. 근데 뭐 최측근들이 좋다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거 아니니
    곁에 두고 싶지 않고 나랑 안 엮이면 되는 부류죠.

  • 47. . .
    '23.6.5 11:58 PM (211.205.xxx.216)

    진짜 절대 주변에 안두고싶은스타일이에요
    완전 상돌아이네

  • 48. 맞아요
    '23.6.5 11:59 PM (116.121.xxx.32)

    저집 모자의 정서적 결핍을 귀신같이 캐치하고 우쭈쭈 해가며 벗겨 먹네요
    둘다 순진하고 맘이 여리네요
    남편 아들까지
    완전 고단수
    두 모자 머리 꼭대기에서 갖고 노네요
    저집 동서는 속에서 천불 날듯

  • 49. . .
    '23.6.6 12:01 AM (211.205.xxx.216)

    저분이해하고 사랑스럽다느분들은
    본인집에 저런며늘들와도 그럴건지.
    집안일손놓고 아들다시키고
    시모홀랑벗겨먹으면서
    난앙ㅅ것도몰라요 헤헤하는 백치컨셉 며늘?

  • 50.
    '23.6.6 12:01 AM (125.247.xxx.227)

    이렇게 보는게 다 다르네요 전 매우 독특하지만 사랑스럽게 느껴졌는데요

  • 51. ㅇㅇ
    '23.6.6 12:05 AM (118.235.xxx.108)

    유럽을 공짜로 데려가줘도 시어머니랑 둘이는 싫을텐데
    중국 일본 시어머니랑 둘이 가는게
    그저 벗겨먹으려고 하는걸까요
    실제로도 가족으로써 잘 하고 사이 무지 좋을텐데

  • 52. ,.
    '23.6.6 12:08 AM (211.205.xxx.216)

    저렇게
    난아무것도몰라 헤헤하고
    마냥밝기만하고 암것도안하는 캐릭터진짜짜증.
    그게 진짜해맑은것이더라도
    주변에 의도치않게 민폐끼치는 것이고.
    비정상적인 캐릭터잖아요
    일반적이지않고 비상식적인.

  • 53. ㅇㅈ
    '23.6.6 12:08 AM (125.189.xxx.41)

    홀랑벗기고 뭐고간에
    시모랑 단둘이 여행다니고 하는 사이라잖아요..
    여러분은 그게 쉽나요?
    딸같지않음 쉽지않죠..
    아니 초월한 친구같은 사이랄까...
    평상시 마음으로 잘 하는거같구만요...
    그럼 뭐 진정 식구죠..
    아이한테도 잘하고

  • 54. 패널들
    '23.6.6 12:09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표정 관리 어쩔ㅜㅜ

  • 55. ㅇㅈ
    '23.6.6 12:12 AM (125.189.xxx.41)

    독특한 캐릭터긴한데
    본인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
    뭐 못하는건 포기하고 다른부분은
    잘하잖아요..밝고 가식없고요..
    사랑스럽고 현명하게 보여요..

  • 56. 연기
    '23.6.6 12:1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같기도 한데 진심이 없으면 저것도 길게는 어렵겠죠

  • 57.
    '23.6.6 12:33 AM (175.209.xxx.151)

    저정도 되야 연예인하는거 겠죠
    범상치 않아요

  • 58. .....
    '23.6.6 12:36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뭘 벗겨먹어요.시모가 좋다는데
    저포함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시모가 돈대준다고 해도 같이 여행 안갈텐데 둘이 여행도 다니고 시모랑 며느리랑 사진 찍은거 보세요.
    진심이니 둘 다 표정이 좋짆아요.
    남편 자식한테도 잘하고
    남편.시모 다 좋다는데
    뭘 그리 화가나서 욕질들일까

  • 59. .....
    '23.6.6 12:43 AM (118.235.xxx.162)

    뭘 벗겨먹어요.시모가 좋다는데
    저포함 대부분의 며느리들은 시모가 돈대준다고 해도 같이 여행 안갈텐데 둘이 여행도 다니고 시모랑 며느리랑 사진 찍은거 보세요.
    진심이니 둘 다 표정이 좋짆아요.
    남편 자식한테도 잘하고
    남자가 그리워했던 부분도 채원준거 같은데요.
    남편.시모 다 좋다는데 쿵짝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 만났네요.

  • 60. 시모가
    '23.6.6 12:45 AM (116.121.xxx.32)

    참는거지요
    아들 재혼에 전처 자식까지 있으니
    또 이혼하면 안되잖아요
    여행가도 넌씨눈으로 시모 돈쓰고 시켜먹을 듯
    멀쩡하다가
    자기 불리하면 급 불쌍한척 귀여운척

  • 61. ...
    '23.6.6 12:49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재혼 7년차라는데 싫음 저런 프로 남자가 나오려하지도 않았겠죠
    남편,시모 벗겨먹고 자시고 할 형편인지도 모르겠고 (여유있어 보이지 않음)여자도 활동하니 기울어보이지도 않고 tv너머 제 3자가 보기에 개성 존중...

  • 62. 헐스런..
    '23.6.6 1:00 A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보면서 오늘 82게시판 뜨겁겠다 싶었어요.
    집에서 하는 말투나 행동보고 살짝 모자라는 분인줄...
    당진?시립합창단원 하다가 얼마전 그만뒀다네요.
    주위 사람들 대하는걸 보며 신종 가스라이팅이
    구나 싶더라구요.
    보다가 속이 거북해서 채널 돌려버렸어요.

  • 63. 아 ㅋ
    '23.6.6 7:44 AM (211.49.xxx.99)

    여자 외국인인줄 알았어요 ㅋㄱ
    암튼 요상스런여자임 채널돌림

  • 64. ㅎㅎ
    '23.6.6 8:10 AM (124.49.xxx.22)

    한번씩 시엄니랑 해외여행 가줘야 할말이 생기지않음? 봐라 나 그래도 어머니랑 이정도까지 한다 이래야죠. 사진찍을때 웃는건 누구나하죠. 도착첫날 사진일수도 있고. 휴우..부담스럽네요. 보기만해도

  • 65. ㅇㅇ
    '23.6.6 9:40 AM (45.35.xxx.25)

    방송은 못봤고
    글 보고 영상 몇개 찾아봤는데
    여자분 너무 귀여운데요 조증같기는 하지만 노래부르는것 보면 재능있고 반짝반짝해요
    남편과 시모도 너무 좋아하는것 같고
    잘 맞고 잘 살 것 같아요

  • 66. ..
    '23.6.6 11:04 AM (175.198.xxx.94)

    무조건 긍정한다는 여자라고
    어두워보이는 남편이 어찌 극성향의 여자와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남편성격을 보완할 밝은 부인이라 좋아보여요
    절대 이상한분 아니고
    가끔 재치있는 드립치는거보면 영리함이 보이더만요

    우리나라같이 튀는거 용납못하는 사회분위기에서 저런 개성터지는 성격 안죽이고 거리낌없이 사는것도 한편 대단한것 같아요

  • 67. 그리고
    '23.6.6 11:15 AM (58.143.xxx.27)

    초혼에 엄마로서는 별로지만
    재혼에 그냥 파트너로 산다면 그냥저냥
    근데 남자 혼자 독박살림은 난 이해 못함.
    그리고 동서는 저 형님 꼴도 보기 싫을 것 같음.
    불여시로 보일듯

  • 68. ㅎㅎ
    '23.6.6 12:38 PM (119.236.xxx.176)

    처음엔 이상해보이더니 계속 보니까 여자 나름 현명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시어머니랑 진짜 사이좋아보여요.

    동상이몽에 계속 나왔음 좋겠어요.

  • 69. ...
    '23.6.6 3:48 PM (211.226.xxx.119)

    살림과 요리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돼죠
    특이하지만 개성있고 현명하고 솔직하고
    재밌고 배우자로서 장점이 훨씬 많는것 같아요..

  • 70. ...
    '23.6.6 6:19 PM (219.255.xxx.153)

    채널 돌림

  • 71. . .
    '23.6.6 10:33 PM (211.205.xxx.216)

    얼굴도 5,60대 할줌마로 족히보이는데
    실제나이 50이래서 그리보이네했는데.
    입열자마자 홀랑깸
    악 목소리 왜저래했네요
    게다가 말투며 내용이 다..어디 모자란분인가 했는데.
    갑자기 시모한테 .딸같다매. 하고 징징대면서 이것저것해달라고 다뺏더니
    노래할땐 갑자기멀쩡?
    별 희한한 사람도 다있네 싶더라구요
    지인이였음 진즉 손절.
    특히여자들은 다 싫어할스탈이라
    동성친구들은 없을것같아요

  • 72. 아이고야~
    '23.6.7 10:19 PM (118.235.xxx.205)

    저위에 댓글에...튀는거 싫어하는 울나라 ???
    튀어도 좋지만 상식이라는 선위에서 튀든가 말든가.
    특히 여저들이 싫어하는 스턀?
    저 남자 아니었으면 이혼당할 여자인데요?
    세상 참 쉽게 사네.
    돈 벌어주는 남편이 밥 해주고 청소하고 살림 다 하고 식당서 먹을때 남편이 한입만 달라는데 안된다 거절..., 시어머니에겐 딸같은 며느리라면서욧? 하면서 스카프와 귀걸이 달라고 해서 얻어내고...혀 짧은 목소리로 애교로 무마...
    저 여자 하는 일이 뭐예요? 뮤지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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