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표현하면 Mean 하다고 해야 할까?
첨에는 왜 그럴까 싶다가... 그냥 이제는 포기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한테 그렇게 못되게 한 거 돌려받으면 좋겠어요.
돌려받겠지요?
나빠요 그사람...
이란 글자는 없어요...
못되게 하는 상사(0)
똑같은 발음이에요
대구 경북 지역 친구인데
꼭 못됐게 라고 발음해요.
원글님 죄송해요. 속상하실텐데..
하지 마세요
그럴 수록 더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오히려 입 꾹닫고 딱 업무적으로만 커뮤니케이션 해야
그나마 눈치봅니다 그런 치들
네 이제 잘하려고 안하려구요. 열심히 제 경력쌇아서 이직 준비 하려고 합니다.
복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맞춤법이 왜 이래요?
복수 타령하기 전에 맞춤법이나 배우세요.
실력이 모자라니 상사가 싫어하나봐요.
윗님 나빠요...속상해서 글린 글에 나쁘다 참..사람들
그럼요
다른 라인으로
다른 루트로
받을거예요
근데 못되어서 다른건 생각못하니
반성은 못할거예요
불쌍한 인생이죠
불쌍한 것 이라고
혀를 끌끌 차주는건 어떨까요
그런 상사때문에 정말 자살하고픈 생각도 들었을 정도이죠.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상사도 바뀌고 저도 승진하니 옛일이 되었네요. 흔들리지 말고 담담하게 대처하세요. 말수 줄이고 할일하고 차갑게요.
상사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하세요
단 인사과에 이를 때는 퇴사 생각도 있을 때 가야 해요
자칫 둘다 나가게 될 수도 있거든요
본인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인가도 객관적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