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업계 최초 '플렉소' 인쇄 적용, 연간 최대 약 1,600톤 잉크·유기용제 사용량 절감
◆ 소스류 9종 리뉴얼, 식물 유래 원료 함유 '바이오페트(Bio-PET)' 용기 최초 사용
◆ 탄소 저감 기여 '스마트 그린컵' 개발, 용기면 전 제품 활용
이건 잘하는거네요
비닐 썩는데 수백년이라는데
환영합니다~^^
열혈 소비로 보답하죠.
맛 있는 라면도 개발 하기를요! 진라면 열심히 먹긴
한데 ㅠㅡㅠ ㅅ라면 맛을 더 좋아해요
신뢰가는 기업...
소스류도 보면
제일 안올려요..
멋지네요..
환경적으로 선도해주셔요...
응원합니다..
굿굿
포장재 나오는거만 보면 가슴이 답답~~한데
이 나라에는 규정도 없으니 non gmo라도 먼저 해주세요
비닐 버릴때마다 죄짓는 기분이 들었는데 역시 훌륭한 기업은 다르네요.
그러게요 껍데기에 더해 알맹이도 친환경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