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엄마복이 많은것 같아요.
주변에서 다 인정해요.
말도 잘 들어주고
잔소리도 안하고
쌍수도 강남 비싼곳에서 2번해서주고
교정도 비싼데서 해줘서 그런지
평범 이쁘장 외모에서 눈에 띄는 외모로 됐고
알바 한 번 안해도 되게 용돈 주고
공부도 지원 빡세게 해줘서
대부분 인정해주는 대학 전공 갖게
도와줬는데 이게 지원 없이는 힘든 곳이었어요.
더구나 시집 갈때까지 돈 버는 직업은 안 가질것
같아요. 석 박사 지원해줄거니까요.
시집 갈때도 3~4억은 기본 해줄것 같은데
결국 지금 기준 10억 이상은 해줄것 같아요.
사실 이보다 몇 배 더해줄 것 같기도 해요.
결혼하고나서도.
이 모든게 엄마인 저 혼자 해줬다는거죠.
제 주변에서 이 정도 해줬다는거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상하게도
제 딸을 부러워해요.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사실 저도 부럽네요.
돈 보다도 잔소리 대장 우리 친정엄마가
생각나서요.
제가 딸한테 해줄 가장 중요한 선물은
그 아이한테도 말해줬는데 자유롭게
니가 살고 싶은대로 살라고 했어요.
자유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니가 자유롭게 살아야
내 여생동안 온전히 나한테 집중하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니
이 목표를 위해서
엄마 능력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지원받아서 제대로 자리 잡으라고요.
다행히도 얘가 착실하고 목표가 분명하네요.
1. ᆢ
'23.6.5 4:54 PM (58.231.xxx.119)엄마가 무슨 일을 하셔서 능력자 일까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돈 있으면 다 해 주죠
돈이 문제지2. ...
'23.6.5 4:58 PM (58.234.xxx.222)부모복 있는거 맞네요.
여기서도 얘기하잖아요. 복 중에 부모복이 최고라고.3. 와
'23.6.5 5:04 PM (123.212.xxx.149)애가 착실하고 목표가 분명하다니
님 딸은 부모복 있고
님은 자식복 있네요^^4. 엄마 능력
'23.6.5 5:08 PM (124.49.xxx.188)엄마 능력 있네요 부러워요. 저는 지금 고민 중이에요 아이패드 싼거 사줄려고
...
저도 나중에 쌍수는 꼭 해줄 거예요.5. ㅇㅇ
'23.6.5 5:11 PM (210.221.xxx.13)좋은 엄마시네요
6. ...
'23.6.5 5:12 PM (223.39.xxx.26)무슨 일 하시는지 님의 능력이 부럽네요
7. 병속의새
'23.6.5 5:14 PM (211.60.xxx.171)딸이늙을 때까지 잘 데리고 사슈....
8. 다 해주시고
'23.6.5 5:25 PM (207.148.xxx.172)말로 깎아먹는 스타일이실수도 있어요
생색 내지 마세요
어느 정도 부자들은 다 해주는것들이에요9. ㅇㅇ
'23.6.5 5:29 PM (211.36.xxx.115)아이전공이 궁금한데…혹시 예체능인가요?
의사 약사 이런 전문직이면 석박사까지 직업이 없다곤 안할것 같아서요10. Ooo
'23.6.5 5:30 PM (121.170.xxx.205) - 삭제된댓글약간 푼수같아요
자기가 자기자랑하는 거 듣기 이상해요11. 음
'23.6.5 5:33 PM (218.150.xxx.232) - 삭제된댓글결국 경제력이네요...하긴 여유는 경제력에서 나오는거죠
부럽습니다.12. 저는
'23.6.5 5:35 PM (115.140.xxx.4)우리엄마가 딸복이 있는 거 같아요 ㅋ
사춘기때 잠시빼고는 별 대립도 안했고
커서 알아서 학교다니고 일하고 부터는
한달에 백만원 기준 플러스로 늘 용돈 드렸어요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은 두 세배 드리고
필요하신 물건 선물 저는 일찍 독립해 나왔기 때문에
가전 가구 수시로 다 바꿔 드리고 여행보내드리고
매일 전화드리고 힘든 일 절대 얘기 안해요
늘 걱정말라 해드립니다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노고를 알아서 그런지 저는 혀깨물고 힘들어도
어머니껜 늘 웃어드리고 싶어요 물론 섭섭한 일도 많았지만
부모자식의 연이 그런가보다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해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엄마는 남편복은 없으시네요
넘 일찍 가셔서 그래서 저를 놓고가셨나봐요13. 신선하네요.
'23.6.5 5:42 PM (223.38.xxx.134)복타령 진짜 지겨운데
그래도 박복 타령보다는 복있는
특히 내가 남에게 복주는 사람 이야기는 좀 듣기 낫네요.
복받는 원글님 따님이나 댓글님 어머님이 복 많은 줄 알면
해피엔딩일꺼고요^^14. 윗님
'23.6.5 5:44 PM (58.120.xxx.31)윗님 115.14님 어머님 딸복은 확실하네요.
멋지셔요!!!15. 아직 어린듯
'23.6.5 5:47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한치앞도 모르는게 사람일인데 입방정 떠는거
아닙니다
사람은 다 가질수 없다는걸 곧 깨달을수도.16. 바로
'23.6.5 5:53 PM (223.38.xxx.9)아직 어린듯 님 한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일이지만
좋을때는 좋은거 누리고 감사하는게 더 좋은 삶의 태도아닌가요?
깨달음은 깨달음 얻는 순간에 감사히 깨달으면 되는거고
긍정적인 감정은 누릴수 있을때 누리는게 좋은거지
앞일 걱정해서 지금 누릴수 있는것도 전전긍긍 해야 해요?
사람이 힘든 시간 올때 그 시간 견디는 힘은 기뻣던 기억, 자기 긍정성이라는데,
원글님과 댓글님 다른 사람에게 복주는 사람이라는게 기쁘게 살아가는 원천이되는데 왜 태클거세요?
다 가질수 없다는걸 몰라서 기쁜지,
그걸 알아도 지금 가진것, 줄 수 있는것에 기뻐하는건지는 어찌알고.17. 울엄마
'23.6.5 5:59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우리엄마는 저 고등까지만 학교보내고(용돈받아본적 없음)
제 결혼때 목돈 천만원 쓴게 다 인데요
천만원도 알바해서 곧 갚아드렸네요
그러고보면 정말 딸키우면서 돈안쓰신분 이네요18. 115.140님
'23.6.5 6:02 PM (122.202.xxx.19)정말 최고의 딸입니다. 맘이 넘 이쁘세요~~
님 글 읽으면서 반성했습니다.
저는 내리사랑이라고 딸에게 무한사랑준다고만 생각했는데
저에게 무한사랑 준 울 엄마가 있었네요.
엄마에게도 잘 해야겠다는 맘이 올라옵니다.19. ㅇㅇ
'23.6.5 6:18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우리딸은 돈들이면 바로 효과가 나와서
전혀 아깝지않았어요
직업도 전문직이랍니다
석사도 자기힘으로 했구요20. ᆢ
'23.6.5 6:19 PM (121.167.xxx.120)원글님 따님이 좋은 팔자를 타고 났네요
21. 음
'23.6.5 7:06 PM (118.235.xxx.157)다른 사람이 복 누리려면 남은 이 악물고 고생해야하는 거더라고요.
상대는 공주, 왕자 생활 시키려면 무수리가 필요해요.22. ㅇㅇ
'23.6.5 7:10 PM (211.234.xxx.76)기본 10억에 몇배는 더라면 30~40억은 너끈히 해준다는 자신감인데 그간도 그리 다 해주고 30~40억 주고도 내 노후도 탄탄한 원글님 직업도 능력도 궁금. 혼자서 뭘 하시길래...
23. 원글님
'23.6.5 9:06 PM (223.39.xxx.184)혼자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셨어요
뿌듯함 가지실 자격 충분하세요24. ㅎㅎ
'23.6.5 10:15 PM (180.228.xxx.130) - 삭제된댓글제가 최고네요.
50인데 몇년전 이혼한다고 했을때
네가 불행하면 끝내라고 했어요.
전남편 찾아가 기회를 여러번 줬음에도 네가 쓰레기니 내가 데려가겠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잘 살아서(동의)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을 남자 형제에게만 줬는데
이혼후
다시 정리해서 저 포함 공동명의로 돌려줬어요.
그러고 물심양면 도와주세요.
늘 그러세요. 인생 뭐있냐고
불행하게 살지 말라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62630 | 여럿이 가서 한우한마리 메뉴 시켰는데 본인 딸에게 등심만 주는 .. 6 | 모성애 | 2023/06/07 | 3,898 |
| 1462629 | 지드래곤 정서불안 있는가봐요 56 | .. | 2023/06/07 | 27,865 |
| 1462628 | 임창정 걸그룹 미미로즈 10 | mimi | 2023/06/07 | 7,948 |
| 1462627 | 이혼하자는 서양남의 속마음이라는데 28 | ㅇㅇ | 2023/06/07 | 22,087 |
| 1462626 | 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의 금융공부 방법 4 | ㅇㅇ | 2023/06/07 | 3,151 |
| 1462625 | 동물농장 보는데, 정선희 목소리 거슬리네요. 25 | 판다 푸 | 2023/06/07 | 6,649 |
| 1462624 | 도망친 경기도 음주운전범 결국 5 | .... | 2023/06/07 | 2,764 |
| 1462623 | 코오롱 역시즌 세잍해요 3 | ㅇㅇ | 2023/06/07 | 4,738 |
| 1462622 | 사춘기 중3아들 3 | 묘묘 | 2023/06/07 | 2,721 |
| 1462621 | 야식으로 버섯 어떠세요 4 | ..... | 2023/06/07 | 1,860 |
| 1462620 | 사돈과 여행 11 | 여행 | 2023/06/07 | 4,636 |
| 1462619 | 해외에서 신용카드 쓴거 입국시 걸리나요? 17 | ... | 2023/06/07 | 6,428 |
| 1462618 | 가까워오는 삼겹살 2만원 시대 ... 4 | ㅇㅇ | 2023/06/07 | 2,261 |
| 1462617 | 들깨가루 쩐내 나면 못먹죠? 5 | 요리초보 | 2023/06/07 | 3,469 |
| 1462616 | 원희룡 후쿠시마오염수“방출시 일본정부에 소송“ 8 | 정치공세 | 2023/06/07 | 2,576 |
| 1462615 | 이틀만 견디면 3 | ..... | 2023/06/07 | 3,318 |
| 1462614 | 저 이것좀 못사게 말려주세요 57 | 오우제발 | 2023/06/07 | 9,857 |
| 1462613 | 샷시공사 전날 밤 뭘 준비하면 될까요? 10 | ssss | 2023/06/07 | 2,042 |
| 1462612 | 40살 남자가 서울에 12억짜리 집 보유면 자산 많은건가요?? 18 | ,, | 2023/06/07 | 6,278 |
| 1462611 | 눈썹문신 지우고 싶어요 10 | .. | 2023/06/06 | 4,739 |
| 1462610 | 주작은 관리자가 다 알지않나요? 9 | .. | 2023/06/06 | 1,770 |
| 1462609 | 성장기긴 한데 이만큼 먹나요 11 | 와 | 2023/06/06 | 2,335 |
| 1462608 | 당산역~ 문래역 근처 아파트 추천부탁드려요 5 | 이사해야해요.. | 2023/06/06 | 2,141 |
| 1462607 | 리모컨 선풍기요.... 13 | ..... | 2023/06/06 | 2,058 |
| 1462606 | 미국에서 소화안될때 민트 먹는 민간요법..아시는분 17 | ㅇㅇ | 2023/06/06 | 3,2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