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을 발부하신 부장판사님도 같은 여자시던데, 영장에는 기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면서 속옷까지 수색하라고 영장 범위에 적어 놓지는 않으셨던데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옷까지 건드리는 건....
영장을 발부하신 부장판사님도 같은 여자시던데, 영장에는 기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면서 속옷까지 수색하라고 영장 범위에 적어 놓지는 않으셨던데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1. ....
'23.6.5 11:15 AM (222.107.xxx.225)수색하는데 속옷 빼면 -_- 다들 속옷에 숨기겠죠 -_-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2. 일제순사수법
'23.6.5 11:17 AM (223.33.xxx.138)지라르를 떨었구나
3. NO주어
'23.6.5 11:18 AM (114.188.xxx.210)(원문) https://v.daum.net/v/20230531165703080
지난해 4월 한동훈 장관님의 인사청문회 파일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저희 집에서 그 범위에 한해 압수수색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휴대전화도 제출했고, 업무용 노트북도 제출했는데.. 굳이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공간에
속옷 서랍까지 다 들춰보며 수치심을 주는 이유는 뭔가요.4. ...
'23.6.5 11:18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여기서 부장판사님 여자가 왜 나와
5. NO주어
'23.6.5 11:20 AM (114.188.xxx.210)(원문) https://v.daum.net/v/20230531165703080
경찰이 압수수색 전 이미 두 차례나 저희 집을 방문했었고, 2개월치 차량 기록과,
저희 가족들이 엘리베이터를 드나드는 영상들을 모두 촬영해 갔다는 사실을요.
물론 압수수색을 위해 주거지 사전 탐문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치 미행하듯, 기자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오자마자 경찰차가 따라 들어오고,
기자 차량 아파트 출입기록이 2개월치나 떼가면서, 가족 얼굴이 담긴 영상들을
왜 찍어가신 건지. 이 사건 수사와 저희 가족들은 무슨 연관성이 있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한동훈 장관님, 인사청문회 검증 당시 따님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
기자들이 취재할 때 미성년자녀니까 자녀에 대한 과잉 취재는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으셨었나요?
미성년자녀는 장관님 자녀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니지요?6. ᆢ
'23.6.5 11:20 AM (223.38.xxx.60)요새같은 세상에
속옷에까지 숨길게 뭐있을까요
누구든 노트북 핸드폰이 다아닌가요
말이되는 소리를 좀하세요
2달전부터 주변털고다니고
기사줏어먹으려는 은행번호표도 웃기네요
오죽하면 기자들이 대머리라고 부를까요7. NO주어
'23.6.5 11:21 AM (114.188.xxx.210)(원문 인용)
저는 18년 차 기자입니다. 저에겐 아이가 있습니다.8. 룬씨 마누라
'23.6.5 11:22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그 많은 짓들에 대해
수사 한번이라도 했니?
압색해서 빤스 한번이라도 들춰봤냐?9. 어김없이똥망첫댓
'23.6.5 11:26 AM (85.255.xxx.216)횡령 혐의로 현금 다발을 속 옷에 숨긴 것도 아니고
휴대폰, 업무용 랩톱도 다 제출헸는데
일국의 장관답게 아이폰 비번 안 알려 준 것도 아니고
비밀빈호도 알려 주었다는데 속옷까지 만지작 거리면 수치감을 안 느껴요? 그럼
누가 봐도 날리면에 대한 보복이지.
알바 아니라면 말이 되는 소리로 쉴드 치심, 쫌!10. 주가조작
'23.6.5 11:26 AM (223.38.xxx.232)누구는 소환 한번 안 하던데
심지어 공범들 유죄 판결 받았는데도11. 222
'23.6.5 11:27 AM (220.84.xxx.181)하여간 2찍들은 무식해서 뭐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한들 이해를 하겠나...
"압수수색영장의 범죄사실 자체와 관련되거나 그와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한 범행 또는 동종유사의 범행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범위 내에서 실시할 수 있다"
개인정보 유출인가 뭐신가 수사하면서 속옷까지 일일이 뒤져보는게 이해가 된다구요?
댁은 남의 개인정보를 빤스에 기록하나봐요????
2찍들은 맨날 공산당 , 북한 어쩌고 나불대면서 진짜 민주주의를 짓밟는 현장을 보면 가스라이팅된 북한주민 같은 반응일까? 이 대한민국, 머리 나쁜 2찍들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12. 누구 엄마는
'23.6.5 11:27 AM (223.38.xxx.232)서면 조사후 무혐의로 종결 되었고 .
이런게 공정인가요?13. 집에가서
'23.6.5 11:31 AM (223.39.xxx.94) - 삭제된댓글서랍 안 열어볼거면
압수수색을 왜가요??
그 서랍에 usb가 있을지 팬티가 있을지 알게 뭐며
팬티가 수십장이 있어도 그밑에
숨겨둔 대포폰이 있을지 알게 뭐야~~
매트리스밑도 들추고
변기 수조통도 열어보는
압색에
서랍열었다고 지랄이네14. 223.39
'23.6.5 11:34 AM (220.84.xxx.181) - 삭제된댓글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 거여?
5공 시절을 살고 있나? 이건 뭐 고발 당하면 내집에 내 빤스까지 당연히 다 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북한주민인가? 아님 조선족이셔?
법이 엄연히 있다고! 등신아!!!15. 220.84
'23.6.5 11:36 AM (223.39.xxx.94) - 삭제된댓글야~~
고발당해서 빤스 뒤진게 아니고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나와서
수색한거야~~
니네 김명수 법원을 탓해~~왜 영장 내줬냐고
니네 특기잖아~~영장판사 조리돌림하는거
등신아16. 야비하네요
'23.6.5 11:3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중학생 일기장도 뒤져서 가져가는 놈들인데
속옷까지 하나하나 훑어보고 만져본다니 소름.17. ㅇㅇ
'23.6.5 11:41 AM (211.207.xxx.223)속옷 사이를 훑어본다는건..도둑이나 그러지 않나요?
기자에게 압수수색을 하려면..뭔 서류나 메모나..노트북 핸드폰 이런게 필요할텐데
집안에 달러라도 금붙이라도 막 튀어나오길 바랬나봄
지들 속옷사이에 그런게 있나보죠18. ..
'23.6.5 11:43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속옷 사이에 usb라도 들어있을지 알 게 뭐예요
영장 범위 아닌 곳을 수색했다면 모를까 적법한 것 같으니 됐어요.19. NO주어
'23.6.5 11:45 AM (114.188.xxx.210)이런식이라면
카톡332 비번 공개못한다면 속옷을 먼저 뒤졌어야...;;20. lllll
'23.6.5 11:46 AM (121.174.xxx.114) - 삭제된댓글김건희 쵱은순이도 그만큼 압수수색해봐라
쉐끼들아21. .,,
'23.6.5 11:46 AM (116.125.xxx.12)모욕주기가 수법이네
신정아한테 한짓고대로 하네22. 223.39
'23.6.5 11:55 AM (121.174.xxx.114) - 삭제된댓글김건희년은 왜 압색 안하는지 물어봐라
한도훈이는 비번 안깐다고 압색안하는지 물어봐라23. 꽈기
'23.6.5 12:08 PM (211.250.xxx.65)노랑대가리 김재련인지 뭔지하는 안팎으로 추한 인간은 이럴때 아가리 닥치고 있군요.
저주받을 인간쓰레기들..24. ???
'23.6.5 12:27 PM (110.70.xxx.24)간첩도 라니고 테러리스트도 아닌데 일개 일국의 법무부장관 개인정보유출했다고 기자 집압수수색에 속옷을 만져사며 철어도 잘했다니 아 이래서 아직도 윤 지지하는구나 배우고 갑니다
25. 223.39
'23.6.5 12:27 PM (220.84.xxx.181) - 삭제된댓글으이그 또 등신보고 등신이라니 발끈하기는!!!
그니까 영장발부하고 뒤지고 미친듯 돌아가는 검찰공화국보고 뭐라는거지. 행간을 읽을줄도 모르는게 뭘 안다고 찍찍대냐
가방끈 다시 좀 늘리고 와서 댓글 달아라 모지리 2찍아26. …
'23.6.5 12:46 PM (211.246.xxx.254)제목만 보고 공무원에게 속옷 빨래 시켰다는 그 건인줄 알았어요.
27. ..
'23.6.5 5:06 PM (175.223.xxx.181)더탐사에서 한동훈 부동산을 취재하는데 그냥 있는 보이는 사실들을 계속 집요하게 파니까 계속 나옵니다. 즉 비밀스런 자료를 넘기지 않아도 기자가 취재하면 다 알려질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한동훈 완전 오버하는 겁니다. 한동훈 처가 비리도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비번이나 공개하지. 완전 내로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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