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그러는지
몇번이나 사양을 해도 밥 한끼 차려 주지도 않으면서
가면 세수도 안하고 떡진 머리로 있어요
커피 한 잔 하라고 하고 그제사 씻어요
너무 편하게 대해주니까 사람을 쉽게 보는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집으로 오라는 사람
시른데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23-06-05 10:32:13
IP : 117.111.xxx.2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5 10:34 AM (221.157.xxx.127)지 심심풀이 땅콩쯤 생각하는거네요
2. 음
'23.6.5 10:34 AM (211.114.xxx.77)그냥 계속 무시.
3. 무례
'23.6.5 10:35 AM (61.82.xxx.228)넘 무례하다. 가지마세요
4. 가지마세요
'23.6.5 10:37 AM (110.35.xxx.108)가면 심심풀이땅콩 인증하는거~
5. 오
'23.6.5 10:38 AM (220.117.xxx.26)집밖으로 나오기 싫으니
오라하고 안 씻고?
세상에6. 헐
'23.6.5 10:38 AM (61.105.xxx.11)넘 심하네요
7. 그냥
'23.6.5 10:38 AM (211.228.xxx.106)남의 집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라고 하세요
8. ..
'23.6.5 10:41 AM (106.101.xxx.168)나가긴 귀찮고 심심하고
9. 어휴...
'23.6.5 10:47 AM (221.144.xxx.81)말 만들어도 싫네요
그런 사람 안 보면 안돼나요?10. ㅇㅇ
'23.6.5 10:56 AM (116.121.xxx.129)이럴 거면서 왜 오라고 한 거예요?
한 마디 하고 손절.11. ㅇㅇ
'23.6.5 11:09 AM (14.63.xxx.60)통화하자고 해서 전화하면 오이같은거 소리나는거 계속 씹어먹는 지인 생각나네요. 먹으라고 전화끊자면 안끊음.
12. 아~ 노 노
'23.6.5 11:15 AM (223.39.xxx.116)오라니요 정녕ᆢ본인은 씻지도 않코ᆢ
남의 집 가는 자체가 큰실례인데ᆢ절대로 안가요
본인이 밖에 나가기싫으니 오라고한듯ᆢ13. ..
'23.6.5 11:26 AM (58.79.xxx.33)와. 별사람이 다 있네요.
14. ㅇ
'23.6.5 11:50 AM (115.21.xxx.250)절친일경우 가능한 풍경
15. 일제불매운동
'23.6.5 5:25 PM (109.147.xxx.237)허걱 집주인 샤워하는 동안 뭐하시나요? 진짜 희한한 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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