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정숙 ㅠ 간이 안좋다면서 무슨일을 저렇게까지ㅜ
1. 말도안됨
'23.6.4 10:57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하루 외출나와서 저 일을 다 한다고요?
2. ㅇㅇ
'23.6.4 10:58 PM (175.213.xxx.190)멀쩡하던 사람도 저랬음 죽을지도요ㅋㅋ
3. ㆍ
'23.6.4 11: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그리고 저 시어머니같이 이기적인 타입들은 저렇게 쉽게 안변하는데ㆍ
저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명세빈은 또 천하의 악녀에서 갑자기 천사녀로 변신ㆍ
작가가 바뀐 거 같아요4. ㅇ
'23.6.4 11:15 PM (49.169.xxx.39)미친거죠
멀쩡해도 중노동인데5. ᆢ
'23.6.4 11:20 PM (61.47.xxx.114)저도 보면서 욕나오네요
저렇게까지 보여줘야하나싶네요6. ..
'23.6.4 11:23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저는 사실 이 드라마 안보는데
남편이 보길래 잠깐 스치듯 본 장면에서 넘 어이털린게..
남자친구?와 남편이 둘이서 서로 차정숙에게 간떼어준다고 싸우더라고요?...참나 이건 코미디도 아니고 간 떼주는게 그렇게 쉬운일이예요?? 이 드라마의 장르가 뭔가요?7. 드라마
'23.6.4 11:35 PM (41.73.xxx.77) - 삭제된댓글실제 저리 못해요
똑바로 서 있다고 못함8. 드라마
'23.6.4 11:35 PM (41.73.xxx.77)실제면 저리 똑바로 서 있다고 못해요
기운 딸려서
드라마지만 너무 현실과 안 맞아요9. 보면서도
'23.6.4 11:45 PM (58.228.xxx.108)불안불안
철인이 따로없네요10. 짐 정리
'23.6.4 11:46 PM (106.101.xxx.37)까진 괜찮았는데 무슨 김치를 몇통을 담궈놓질 않나 씽크대 문짝 칠까지.. 마지막에 프리지아.. 이게 정말 마지막 장면이야? 황당했다 한편으론 옛드보는 것 같아 잠시 마음이 순수해졌다고 해야될까요? 하아.. 몇십년전 감성...
11. 페인트
'23.6.4 11:57 PM (121.133.xxx.137)칠하는거까지 보고 돌려버림
작가 뉘기여 쯧쯧12. 선플
'23.6.5 8:40 AM (1.216.xxx.5)말도 안되는거죠 인턴생활하는것도 말도 안되고..간이 피로한일은 하면안되는데..철인급ㅜㅜ보통사람도 나가 떨어질 양을 혼자서 척척
13. ㅇㅇ
'23.6.5 9:28 AM (211.206.xxx.238)어렵게 외출나와 집안일 해놓은것도 웃기고
간공여자를 저리 힘들게 부려먹는것도 어이없고
본인도 두번이나 이식해놓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착한병 걸린것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