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여자 두 분 살아계신건가요??
작성일 : 2023-06-04 00:11:13
3655700
주민번호 조회하면 경찰이 생활반응 같은거 알 수 있을것 같은데 살아 있는건가요?? 아무리 연락 본인이 안해도 살아있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IP : 175.193.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4 12:13 AM
(112.150.xxx.194)
미성년자때라..
주민등록증도 없고 지문 등록도 없으니
생활 반응 자체를 추적 할수 없죠 안타깝네요.
경찰이 조회 해봤는데 없다고 말하네요.
2. ...
'23.6.4 12:14 AM
(58.234.xxx.222)
업소로 납치된거면 주민등록증도 위조한대요. 다른 사람걸로.
3. ....
'23.6.4 12:15 AM
(223.38.xxx.233)
일단 당시에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게
가장 문제이고
지금도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다른 주민등록번호로 전혀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있을수 있다고 하잖아요.
정신이 이상해 지는 경우도 있고
몸이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암튼 그래도 꼭 찾거나
본인들이 스스로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 어떤 변한 모습이라도
괜찮으니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친구들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눈물 나더라고요.
4. 보고나니
'23.6.4 12:20 AM
(122.44.xxx.208)
너무 마음아프네요
예뻐서 요즘같으면 연예인도 될수있었을건데 맣입니다 ㅠ
5. 0001
'23.6.4 12:21 AM
(119.66.xxx.23)
살아있을거 같아요
6. ㅇㅇ
'23.6.4 12:22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아마도 그럴거 같네요 ㅜ
7. 부디
'23.6.4 12:23 AM
(116.32.xxx.155)
꼭 찾거나 본인들이 스스로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 어떤 변한 모습이라도
괜찮으니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22
8. ..
'23.6.4 12:24 AM
(175.119.xxx.68)
그당시 사회분위기가
업소녀로 미성년자 썼다는 ... 이게 당연시되었다는것이 개판이였군요
아마 손님들중에는 경찰도 있었겠죠
부모들 찾아줄 생각은 안 하고
차 끌고 다니는 성인남자 만났던것도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였구요
9. 쓸개코
'23.6.4 12:25 AM
(211.184.xxx.152)
엄마들 모습 보니 너무 슬프더군요..
두분 꼭 살아있길 바라요..
10. 휴
'23.6.4 12:34 AM
(61.105.xxx.11)
넘 안타깝네요
꼭 돌아오기를
11. ㅇㅇ
'23.6.4 12:54 A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신생아때 출생신고와 함께 지문등록도 의무적으로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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