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터 차정숙 전개 왜 이런가요?
1. 어우
'23.6.3 11:44 PM (1.231.xxx.148)90년대 드라마 보는 줄 ㅠㅠ
레트로풍도 아니고 이게 뭥미2. ㅇㅇ
'23.6.3 11:5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남편 급반성모드.. 간을 주겠다느니...
근데 파국씨 연기잘하네요. 저 울었어요. ㅋㅋ 대리만족같은건가.
바람펴 이혼한 제 전남편은 본인 잘못을 끝내 인정안했거든요.3. ...
'23.6.3 11:50 PM (218.234.xxx.231)갑자기 신파로;;
4. …
'23.6.3 11:53 PM (211.109.xxx.17)오늘 안보길 잘했네요.
5. ㅇㅇㅇ
'23.6.4 12:02 AM (211.247.xxx.109)파국씨 팬이라 의리로
오늘도 보긴 봤는데 하필 그때 급하게
화장실 다녀오는 바람에..
(벌써 어제가 되네요)
차정숙이가 간이식자로 누굴 선택한거에요.
알려주신 분께 미리 감사 드립니다. ㅎㅎ6. 여기가천국
'23.6.4 12:03 AM (49.169.xxx.39)ㄴ안나왔어요. 누군지는
7. pas
'23.6.4 12:03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선택은 16회에 해요
8. ㅇㅇㅇ
'23.6.4 12:06 AM (211.247.xxx.109) - 삭제된댓글윗님 감사.. 졸리운데 답글이
올라오나 안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 거지같은 전개라 어제로 바이바이 하고
다음주에는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
결론만 알면 될터이고..9. ㅇㅇㅇ
'23.6.4 12:10 AM (211.247.xxx.109)윗님 감사.. 졸리운데 답글이
올라오나 안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무 산파조 같은 전개라 어제로 바이바이 하고
다음주에는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
결론만 알면 될터이고..10. 넷플에서
'23.6.4 1:11 AM (182.161.xxx.56)보다가 삭제해버리길 잘했네요.ㅋ
11. 진순이
'23.6.4 8:04 AM (59.19.xxx.95)그냥 편하게 봤어요
드라마닌까
원글님은
어떤 기대를 걸었는지 궁금해요?
이제 우리가 작가가 되는시간
그래서 재있어요12. 00
'23.6.4 8:31 AM (76.135.xxx.111)그냥 말도 안되는 신파 드라마죠. 말도 안되는 설정이 한두개도 아니고요. 로이가 난데없이 간이식해주갰다는 대사는 진짜 얼척이 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내 간을 쌩판 남에게 이식해주는게 쉬운일인가요? 친 부모,형제, 자매 가족도 하기 어려운걸 쌩판 남에게..
이 드라마는 뇌를 정지시키고 봐야지 뇌를 가동시키며 이해 안가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13. 작가가
'23.6.4 8:55 AM (115.41.xxx.36)작가가 필력이 딸리는듯.
중후반 잘 나가다가 결말 엉성한 드라마가 다 그런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