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침산책 아파트한바퀴 돌고
남편 북어국먹고싶대서 사와서 끓여주고
김무침하고 깻잎찜해서 전 율무밥 남편은 햇반(매니아)주고 아침밥먹고 남편은 아이스라떼 셀프로 타마시고 저는 뒷정리좀해놓고 그릇은 담가놓고 원두내려 아이스커피마시며 침대에서 82하네요
아고 좋아요 이때가 강아지는 귀엽게 제품에 쏙 누워있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밥해먹고 아이스 커피마시며 쉬고있어요
ᆢ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3-06-03 11:52:03
IP : 58.231.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는
'23.6.3 11:53 AM (223.62.xxx.62)아이는 없으세요??
2. ....
'23.6.3 11:56 AM (118.235.xxx.65)평화로운 시간이네요 ㅎㅎ
근데 강아지가 북어국 먹고 싶다고 어떻게 표현해요?
궁금해요.먹고 싶은거 알려주는 강아지라니 똑똑이 강쥐네요.3. ㅋ
'23.6.3 11:57 AM (58.231.xxx.12)아하 주어가빠졌군요 강아지가아니고 남편입니다
4. ㅎㅎㅎ
'23.6.3 11:58 AM (118.235.xxx.103)저도 강아지가 북어쿵쿵 한줄요 ㅎㅎ.
5. 무드셀라
'23.6.3 11:58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아이 없는지가 왜 궁금하지?원글님 행복하세요!
6. ㅋ
'23.6.3 11:58 AM (58.231.xxx.12)강아지는 산책갔다오니 기분좋아서 맛난거달라고 주방에와요 보통 주방에 들어오면 맛있는거달라는 표현입니다
산책안가면 계속 드러누워서 밥도안먹고 간식도안먹어요7. 강아지가
'23.6.3 12:00 PM (119.192.xxx.50)남편이라구요?
남편 산책시키셨나요?8. .....
'23.6.3 12:04 PM (211.221.xxx.167)휴일에 맞는 평화로운 글인거 같아요.
행복의 냄새가 폴폴 풍기네요.9. ㅎㅎㅎㅎㅎ
'23.6.3 12:05 PM (211.109.xxx.157)댓글들 미쳐요
10. 평화롭고 좋은데
'23.6.3 12:10 PM (1.238.xxx.39)글이 좀 읽기 힘들어요.
외국인이 쓴걸까? 정서는 한국인 같은데?? 싶은 글11. ㅋㅋㅋㅋㅋㅋㅋ
'23.6.3 12:12 PM (39.118.xxx.118)진짜 댓글들이 혼돈의 카오스군요..
저 원글 다시 읽어봤잖아요. 원글님 글 별로 이상하게 안썼는데 왜들 혼란스러워하는지. 재밌어요.
원글님글은 평화로움 그 자체네요.12. ㅇㅇ
'23.6.3 12:26 PM (125.179.xxx.236)주어 정리하셨구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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