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백지연 참 괜찮네요
1. 60대
'23.6.3 9:52 AM (14.49.xxx.24)이제 60됐어요
2. ㅇㅇ
'23.6.3 9:52 AM (218.158.xxx.101)너무 판까는 글처럼 느껴지는 건
왜그럴까요?3. ...
'23.6.3 9:54 AM (203.175.xxx.169)헐 60대요? 그럼 더 독보적이네요
4. 어쩌라고
'23.6.3 10:10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나이들어 장가를 보냈든 안보내든 알게 뭐라고 백지연 얘기로 판까는지.. 전업도 아니고 아나운서로 20년넘게 방송 나오는거 했는데 꾸미는거 보는거 먹는거 틀리지요. 상대편 안사돈도 같은 아나 출신이라면. 꿀릴것도 없고 .
한번 읽었음 그걸로 끝내고 혼자 부럽던지 하면 될것을
돈많고 대기업에 결혼하면 킬포인지? 참...
인생이 돈만있고 다른 기쁨은 없는건지?
아님 82가 연봉 1억에 부자 어쩌고 해도 까고 보면 단칸방인건지
의아해요.
글들 아파트 관리비나 난방 냉방비 얘기 읽다봄 한겨울에 남들 다 춥다는데 사람마다 틀리다며, 열많다며, 파카입고, 차가운데 좋다고 하며 40평대가 28만원 나왔다고 누군 또 23만원..아무리 신축이어도
저게 가능한 금액인지 얼마나 초 절약하며 사는지 느껴지고
또 당황스럽던 글중
핸드폰비중 알뜰폰 요금요.
이 알뜰요금도 올라서 무제한 통화에 무제한 기가는 2만원 줘야 하거든요.
그것도 아까워 무료 돌며 6개월 마다 기기 변경한단 소리와
정부지원 아님 어떻게 요금제 3천원짜리를 쓰죠?
대출이율도 고금리에 어떻게 받길래 주담대를 1%대에서 2% 대까지
받는지도 궁금하고 82는 남들에겐 경제 돌아가게 막쓰고 베풀라 그럼서 자기들 돈은 자기들이 본인위해 쓰는건데도 피같이 아끼는거 보면 자린고비 저리가라에요.5. 엥
'23.6.3 10:33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아름답나요?
저쪽 사돈은 품위가 느껴지는데 백지연은 술집마담삘 나던데......6. 아름답기는 개뿔
'23.6.3 10:41 AM (211.58.xxx.8)젊어서는 백지연 인물 좋았는데
다 망가졌네 했답니다.7. ...
'23.6.3 10:42 A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옆 사돈댁이 훨씬 우아하던데...
나이들면 얼굴에 뭐 집어넣음 저 꼴 나요.8. ....
'23.6.3 10:45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사돈은 그냥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특별한날 화장받은 전형적인 아담한 혼주모습이고
백지연은 다르죠
한복이라서 진가가 덜한것일뿐 트렌치 코트 입었다고 가정해보세요 넘사벽이죠
긴기럭지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아담한분들에게서는...9. ??????
'23.6.3 10:54 AM (211.234.xxx.152)기럭지는 쭉뻗어 그렇다해도 입술에 필러 얼굴에 필러보톡스로 울퉁불퉁 난리던데 도대체 뭐가 이쁘단건지.... 특히나 입술 정말.... 전영록전처 이미영 딱 그입술이요
10. 저도
'23.6.3 11:10 AM (210.100.xxx.239)옆사돈이 더 보기좋던데요
성형을 많이해서 좀 징그러움
젊어보이지도 않아요11. ...
'23.6.3 11:24 AM (218.237.xxx.184) - 삭제된댓글한때 멋있던건 사실이지만요
연예인들이나 공인들 관리하는 그또래에 비하면 너무 흉해졌는데 재벌집에 아들 장가보냈다고 우아하니 뭐니 찬양글 웃기네요12. 뭘 또
'23.6.3 11:40 AM (118.235.xxx.71)가정해서 봐요
지금 보이는걸 얘기하는건데
안사돈이 트렌치 입으면 안멋있을거 같애요?
가정해도 안사돈이 입은게 훨 멋지게 상상되는구만13. 시술을
'23.6.3 11:4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너무해서 자연스럽지가 못해요.
정말 사돈이 훨 나아보여요14. ㅓㅓ
'23.6.3 2:14 PM (1.225.xxx.212)64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