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둘 다 다른 주로 유학갔네요

유학 조회수 : 6,697
작성일 : 2023-06-03 01:45:44
여긴 거의 한국같은 해외 살고요
우리 주 주립대학은 어쩌하다보니 못가게 됐고
다른 주로 유학을 갔어요
일년에 학비 생활비 아무리 못해도
15만불입니다
세 후 연봉 다 털어넣어도 힘들어요
결국 대출받아서 올해도 계속 대출 받아서... ㅠ.ㅠ
저두 알바하다가 코로나로 짤리고 
온라인  비지니스도 해보다가 또 알바해요

왜 그렇게 보내냐고요...
그럼 어떡해요
대학을 안 보내요?
그래도 계속 벌이가 있고 몇 년 더 일하면 빚 갚을 수 있으니
보내는거고요
이제 거의 다 왔어요
문제는 얘들이 취직을 잘 해서 그만큼 벌어오는 건데...

IP : 75.172.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3 2:01 AM (59.31.xxx.34)

    한국에 사는데 애 둘이 미국 다른 주로 유학갔다가
    졸업 후엔 한 애가 유럽에 취직했어요.
    원글님 상황 저희도 한때 그래서 잘 알아요.
    넘 힘들었고 모든걸 아껴썼네요.
    그때 애들이 교내 알바도 하면서 용돈 벌고
    여름 내내 인턴쉽하며 돈 모으고 그랬어요.
    애들이 지금 넘 잘나가서 그때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원글님네도 허리 펼 날이 올테니 조금만 더 힘 내세요.

  • 2. 저는
    '23.6.3 2:05 AM (39.118.xxx.118)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걱정되고 겁도 나는데...힘내야지요. 우리 힘내요.
    위엣분...고생해서 뒷바라지하셨는데 자녀분 잘되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그 좋은 기 받아갑니다^^

  • 3. 부럽네요
    '23.6.3 2:24 AM (188.149.xxx.254)

    미래가있는 빚 이잖아요.

  • 4. 부럽네요
    '23.6.3 2:26 AM (188.149.xxx.254)

    근데..미국 다른 주로 간 애들 나중에 이쪽 주립대로 1년뒤에 옮겨도 되구요.
    다른주의 대학과가 더 좋은가요.
    미국만큼 대학에서 대학으로 옮기기 편한곳이 어디있다고.

  • 5. 열심히 여보
    '23.6.3 3:41 AM (14.7.xxx.84)

    미래가 있는 빚...
    저도 첫째 뉴욕주립대
    내년에 또 막내도 유학가요
    달러가 올라 부담 백배지만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게 아까워서라도 자기는 꼭 유학보내달라는데 어쩌겠어요

  • 6. ㅇㅇ
    '23.6.3 6:15 AM (67.191.xxx.228)

    저는 힘든시절 끝내고 올해부터 둘다 월급 받습니다
    환율에 전전긍긍 하던 예전의 맘고생이 생각납니다
    힘내세요 좋은시절 곧 온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618 입시 이야기 하는 아줌마들 진짜 답답 38 ㅇㅇ 2023/06/03 9,788
1461617 비스포크 냉장고 코타화이트색 손자국나나요? 7 모모 2023/06/03 2,135
1461616 중딩 수련회갈때 캐리어 가져가죠? 4 ... 2023/06/03 1,364
1461615 영어학원비 결제 카톡결제하기 안전한가요?? 3 궁금이 2023/06/03 998
1461614 잠시 한국왔는데 대학 레벨 격세지감 56 변화 2023/06/03 16,807
1461613 향수는 비싼게 좋은 향이 아니에요. 3 .. 2023/06/03 3,823
1461612 그 많던 서태지와 아이들 팬들은 어디로 갔을까 22 그 많던 싱.. 2023/06/03 4,707
1461611 놀면 뭐하니 진짜 너무 하네요 30 미주 2023/06/03 26,938
1461610 놀면 뭐하니 5 2023/06/03 3,177
1461609 절편 실온에 두고 내일 먹어도 될까요? 4 ... 2023/06/03 1,760
1461608 부모님 모두.. 3 2023/06/03 1,898
1461607 전 나이들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싫은사람도 없는것 같아요...ㅎㅎ.. 4 .. 2023/06/03 2,891
1461606 감자튀김에 팔아먹은 양심 13 치킨 2023/06/03 7,637
1461605 50대 부부 제주도 6월하순 여행 4 부탁합니다 2023/06/03 3,158
1461604 백화점 거울 1 Dd 2023/06/03 1,331
1461603 인천 사람들 알뜰폰 대박요금제 있어요. 1 ㅇㅇ 2023/06/03 1,905
1461602 부모님 돌아가시면 뭐부터 해야하나요 22 부모 2023/06/03 7,051
1461601 거실 형광등 가벼운 재질이나 오픈형 찾습니다 2 led말구요.. 2023/06/03 509
1461600 어렸을때 집 나간 엄마, 가족관계 증명서에는 그대로 있는데요 2 dd 2023/06/03 3,057
1461599 요즘 수박 맛있나요? 4 명아 2023/06/03 2,275
1461598 화장하고 핸폰 얼굴인식했는데 일치하지않다네요 6 뭔가요 2023/06/03 1,839
1461597 상속 요즘 1/n 하나요 5 ㅇㅇㅇ 2023/06/03 3,951
1461596 초, 중등 아이들에게 15금 19금 보여주시는 부모님이 점점 많.. 4 ㅇㅇ 2023/06/03 2,962
1461595 드라이브 나가면 남편분들 카페 잘 가시나요? 23 운전기사맘 2023/06/03 5,800
1461594 살인당한 피해자의 학생은 없었을까요. ? 2 살인 2023/06/03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