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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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탕이 되어버린 나의 코다리 조림
웃자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23-06-02 21:05:19
이런거 다들 있으시죠 ㅎㅎ
IP : 115.41.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2 9:07 PM (118.37.xxx.38)갸가 갸 아닌교?
2. ..
'23.6.2 9:09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바다에서 헤엄치던 시절이 그리웠나보네요
3. ㅇㅇ
'23.6.2 9:1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아.. 내 코다리만 그런건 아니였구나..
원글님 저에게 큰 위로를 주셨어요. ^^4. ᆢ
'23.6.2 9:21 PM (49.161.xxx.52)저는 개밥 냄새도 났었는데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 개밥냄새를 잘 알아요5. 일도 아녀
'23.6.2 9:23 PM (59.13.xxx.227)코다리조림이 동태탕 되는건 일도 아녀유
저는 전 부칠때마다 떡이 돼유6. ...
'23.6.2 9:28 PM (115.138.xxx.73)물코다리라서 그래요.
대출 말린 코다리요.7. ㄴㅁㅋㄷ
'23.6.2 9:30 PM (116.122.xxx.106)ㅋㅋ오늘 저녁 우리집메뉴였네요
벌써 세번째 코다리탕이예요 어떻게 하면 물이 줄어드나요
오늘은 정말 물 조금밖에 안넣었는데 물이 전혀 줄어들지않고 오히려 늘어나요 ㅜㅜ8. 댓글들이 ㅋㅋㅋ
'23.6.2 9:33 PM (221.144.xxx.81)코다리가 좀 꾸덕해야 하는데
흐물한 코다리라 더 그랬나보네요..9. ㅁㅁ
'23.6.2 9:4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맞아요
코다리서 수분이 나옴 ㅠㅠ10. 팔순노모가 계신
'23.6.2 9:59 PM (223.38.xxx.28)우리집은 코다리 사오면 늘 더 말리는데요,
어머니꺼는 한결 같은데,
제꺼는 뻣뻣하니 장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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