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온 영국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옴마야 알아듣기가 힘들었어요
부인영어는 들리는데 남편 영어는 귀를 열어도 안들림 ㅎㅎ 아저씨 말할때는 (바보같은
미소만 짓네~~~)
00베리에서(못알아들음) 왔다고 하는데
엄청 시골인가봅니다.
넷플 자막안보고 보는 사람인데 안들렸어요
살다살다 영어가 안들려서 당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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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투리는 알아듣기 힘들어요
안들려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23-06-02 15:49:49
IP : 118.235.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3.6.2 4:18 PM (125.191.xxx.252)뭔지알아요. 저도 영국북부에서 살다왔는데 처음에 당황했었어요. 스케줄을 쉐쥴이라고 해서 뭔소린가했었네요.
2. 호주도요
'23.6.2 4:21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Tour.를 타우어..라도 해서 한참 이야기후 알라들음
3. ..
'23.6.2 4:33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뉴캐슬 살았는데 엄청난 사투리였나 봐요. 영화 보니까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4. ......
'23.6.2 10:44 PM (180.224.xxx.208)맨유 예전 감독하던 퍼거슨 인터뷰 한 번 보세요.
저게 과연 영어인가 싶음5. Schedule
'23.6.3 2:26 AM (97.126.xxx.217)셰듈은 영국북부사투리 아니더라도 영국발음이 셰쥴이고 스케쥴은 미국발음이에요. 영국북부발음이나 스코틀랜드쪽 발음은 정말 알아듣기 힘들죠. 2000년대 초번에 스코틀랜드 배경인 영화봤었는데 영어인데 영어로 자막이 있었어요. 미국이나 영국사람들돛그쪽 액센트를 알아듣기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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