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난후에 유골로 발견됐던 사건이요.
몇몇 설들이 있었지만 가장 그럴듯했던게
근처가 군부대여서 훈련중 쏜 총에 맞았다
이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밝혀진건 전혀 없고
그냥 영구미제로 남게된거죠?
부대 면회 갔는데
동생이 들었다고
원글 속 이야기 했었어요.
그땐 한 귀로 듣고 흘러 버렸는데...
미군부대가 원인일거 같아요. 애들 탄피주우러 거기 간거였잖아요.
한참 유튜브에서 근처 고등학생 일진들 의심하던데 나름 일리있는 느낌이었어요.
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군부대와 관련이 있다는 암시 줬어요
여기 리플도 한번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47043&page=1&searchType=sear...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77337&page=3932
https://m.cafe.daum.net/frogboystruth/AV8u/710?q=D_kshxa76dFLA0&
https://m.pluskorea.net/563
동네 일진들 소행이었을거라고..
범행도구가 남긴 상처모양이 공고였나..실업계 학교에서 사용하는 도구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검색해보면 나올거예요.
그거아니라고 나왔어요 그 도구로 실험했는데 전혀 달랐어요
군부대 총살은 아니죠 머리가 총알에 뚫려죽은게 아니잖아요 인근 깡패들한테 맞아죽은거죠 두개골에 뭘로 찍힌듯하상처가 있잖아요 캘리퍼스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