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어어 이게 사투리래요
아니라는 의사표현으로
어어어 하는거 있잖아요
이것도 사투리라네요
1. ㅇㅇ
'23.6.1 8:17 PM (223.39.xxx.207)으으응-표준어
어어어-사투리
쌀 -표준어.
살-사투리
지방에 웃기게 현 발음을 못해요. 현수. 핸수로 발음
명은-맹으이2. ㅡㅡ
'23.6.1 8:17 PM (39.7.xxx.110)경상도사투리자나요
서울사람이 누가 억양넣어 어어어 그래요 ㅋ3. ㅋㅋ
'23.6.1 8:20 PM (1.231.xxx.148) - 삭제된댓글어-어/어
4. ㅋㅋ
'23.6.1 8:20 PM (1.231.xxx.148) - 삭제된댓글어-어/어
5. happ
'23.6.1 8:20 PM (175.223.xxx.137)저 부산사람인데
어어어가 어디 사투린고
하고 들어왔다 읭? 하는 중
어어어~는 쓰거나 들은적 없는데요
으으으~는 써요
콧소리 섞였달까 비음 섞어6. ㅇㅈ
'23.6.1 8:21 PM (125.189.xxx.41)카톡에서도 응을 어 라고 써요..
경이는 갱이 ㅎ7. ....
'23.6.1 8:23 PM (211.221.xxx.167)어디 사투리래요?
전 처음 들어요.8. ㅁㄱㅁㅁㄱ
'23.6.1 8:31 PM (180.231.xxx.164)걍...어어어 하면 안되고
리듬이 있어요...9. 그게
'23.6.1 8:34 PM (121.181.xxx.236)10. ㅎㅎ
'23.6.1 8:34 PM (218.238.xxx.14)저 경남인데 저거 사투리로 아니야 할때, 어어어 라고 합니다. 근데 우리가 놀라서 어 어 할때랑 억양이 달라요.
이건 그냥 들려드려야 하는데 ㅎㅎ. 어어어 각 음이 중간 어는 높게 소리내면서.. 아휴, 설명을 못하겠지만
아니다 라는 대답인데, 저 말은 반말이에요. 어른에게는 저렇게 대답 안하고요.11. 저
'23.6.1 8:40 PM (220.72.xxx.108)저 부모님 사투리 쓰셔서 저말 굉장히 익숙한데 서울사람 100%못알아들어요.
12. 네?
'23.6.1 9:03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으으응 이 왜 표준어지요? 경상도 분이세요?
서울은 인터네이션으로 No가 없어요.13. 네?
'23.6.1 9:05 PM (118.235.xxx.249)으으응 이 왜 표준어지요? 경상도 분이세요?
서울은 인터네이션으로 No가 없어요.
No대신
으으응(레미레)
어어어(레미레)
이거 다 지역방언14. 번역
'23.6.1 9:14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아이다-아니
됐다 때리치아라-됐거등
뭐라카노?-뭐래?
고마해라-됐어
나뚜삐라-내비둬
와 저라노-왜 저래?15. 서울
'23.6.1 9:37 PM (223.39.xxx.91)길게써서 그렇지 으응 썼었는데요?
그게 아니라는 표현인거 다 알지 않나요?16. 절대
'23.6.1 10:47 PM (124.5.xxx.61)아뇨. 모르는데요?
으응 은 응 오타인지 잉 인지 모릅니다.17. 그건
'23.6.2 12:30 AM (112.159.xxx.111)발음만 하는게 아니고
리듬이 있어요
앞의 두 어는 짧게
뒤의 어는 길게 발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