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해보고 싶어서”…‘또래 살해’ 정유정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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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0116182054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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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011618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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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서워요.
그 피해자는 무슨 운명이고 무슨 악연일까요.
왜 하필 그분이었나요!!! 가족들 미칠거 같아요. ㅠ

[관상]

코보면 복코 아닌가요? 관상도 믿을게
못되나봐요.... 무서운 세상..

[자극적인 뉴스로]

자신의 치부를 가리는 것 아닐지?????

인간군상에 이런 류 없지 않을테데,, 혹시.. 그 분야 무능 아닌가??????????? 확~ 의심되네

[세상에나]

세상이 망조가 들었네요 ㅠㅠ

[..]

세상에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가 어땠을까ㅠㅠ

[싸코]

너무나도 평범한 외모...누가 저 끔찍한 살인자라고 믿겠어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며 할아버지와 단둘이 산다는데...
그리고 죽은 영어과외 선생은 인기 강사라던데...

[ᆢ]

취직 안되는게 영어때문이라 생각했고 자신 영어실력이 중학생 수준이라고 생각해 학생으로 속이고 수업을 들으려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범죄프로 즐겨보며 사람 죽여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 죽여봤다. 앞뒤가 안맞죠?

치밀하지 않아 살해후 피묻은 옷가지등을 해당 아파트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고 택시서도 가방에 피묻힌 채 타서 기사한테 의심사고. 찐 사이코패스 같아요. 그게 뭐가 이상한지 모르는 기괴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