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韓 부도위험 급격히 악화…`위기국가' 프랑스 추월

클났다 조회수 : 6,021
작성일 : 2011-09-25 14:12:54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10925081304523...


IP : 119.196.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5 2:22 PM (112.152.xxx.195)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이 눈이 많이 높네요. 프랑스와 비견할 정도라니..
    거의 수치가 비슷하지요. 프랑스보다 계속 낮게 유지하다가 수치상 조금 높아진 정도..

    그리고, 실질적으로 한국 경제에 무슨 문제가 커졌다기 보다는 해외투자금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환금성이 뛰어난 좋은 시장이란 의미도 됩니다.

    물론 국제적인 위기가 계속된다면 우리나라가 유독 버틸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 초긍정
    '11.9.25 2:28 PM (125.181.xxx.54)

    초긍정적이심 ㅎㅎ

  • --
    '11.9.25 3:50 PM (125.186.xxx.132)

    아이피를 보세요.

  • DID 환자 (다중인격, 정신분열)
    '11.9.25 10:57 PM (68.36.xxx.72)

    분홍색을 좋아하고 한 정신에 여러 인격이 존재.
    집에서는 정상인, 일터에서는 모든 진실을 부정하라는 지시에 '거부감 없이' 따를 정도의 인격으로 재탄생 (여기서 '거부감 없이'가 DID환자로 규정짓는 요소 중의 하나)

    아무 의미없는 남의 한 마디에 먼저 발끈! 마치 제발 저린 도둑처럼...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두려워서 먼저 방어막치거나 남을 공격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상쇄시키려는 것을 의미)

    절대로 자신이 환자임을 인정하지 않음 (못하는 것일수도 ㅋㅋ)

    정신병 환자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주는 딴날당은 소망과 기쁨을 주는 당!!!

  • 2. ..
    '11.9.25 2:43 PM (121.161.xxx.59)

    정부든, 개인이든 카드 돌려막기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있죠!
    mb정부의 카드 돌려막기의 끝이 다했다고 봅니다.
    그 폭발력이 98년 imf를 능가할거라는 관측이 높죠 ㅠㅠ
    반대로, mb 가족 및 친척들의 뱃속은 터질듯 빵빵하겠고......퇴임이후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지도 걱정이네요.

  • 3. ..
    '11.9.25 2:46 PM (121.161.xxx.59)

    한국의 부채증가율이 전세계 1위입니다!!
    mb 정부는 어떻게든 다음 정부로 미루려고, 온갖 무리수를 다 두고있고...
    모든 권력기관들을 총 동원해서 막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mb 정부에서 폭탄이 터진다면....우와~그 파괴력은 엄청나다는거죠.

  • 다음정권들어서면
    '11.9.25 3:01 PM (121.147.xxx.151)

    선풍기 쪽지 드렸어요~~

  • ..
    '11.9.25 3:22 PM (112.152.xxx.195)

    전형적인 근거없는 거짓말이지요. 한국이 부채증가율 전세계 1위라니요 ?

    이런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두종류이지요. 하나는 주식 작전세력들이거나, 무조건 현정부 험담하고 다니는 사람들이지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국가부채규모는 OECD 국가들중에서도 낮아도 아주 낮은 편입니다.

    또한 MB정부가 집권 초기 허리띠를 졸라맨 덕분에(당시 온라인에서는 환율 낮춰서(한국돈 가치를 높여서) 돈 펑펑 쓰고 살 수 있게 물가도 낮추라는 헛소리가 참 많았지요.), 고수출로 외환보유고를 역대 최고로 쌓아 놓았지요.

    국제적인 위기가 가속된다면, 우리만 안전할 수은 없지만, 그나마 내실을 다진 덕분에 세계에서 그나마 건전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뭐 2008년 중후반에 나라 망한다고 그 난리를 치던 것들이 다시 슬슬 자기들이 난리치는 것 반대로 한 덕분에 경제가 튼튼해졌음에도 뻔뻔하게 또 설치기 시작하는 군요.

  • 4. ....
    '11.9.25 3:47 PM (110.15.xxx.249)

    뭐 2008년 중후반에 나라 망한다고 그 난리를 치던 것들이 다시 슬슬 자기들이 난리치는 것 반대로 한 덕분에 경제가 튼튼해졌음에도 뻔뻔하게 또 설치기 시작하는 군요.....????????

    지금 경제가 튼튼해 졌다고 하신거예요????

    내가 원래 누구랑 부딪히고 싸우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왠만한 언쟁에는 댓글 안다는데...울컥
    진심 몰라서 묻는 건데 2008년 이후로 어떻게 경제가 좋아졌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네????

    40넘게 살면서 먹고살기 이렇게 힘든시기가 없었거늘 어떤 근거로 그런말을 하는지 알고 싶네요!

  • -_-
    '11.9.25 3:58 PM (125.186.xxx.132)

    112는 정신병자예요. 아주 오래전부터 닉과 아이피바꿔가면서 서식중이예요.
    이놈은 눈앞에 증거를 들이밀어줘도 헛소리하는애니, 괜히 기운빼지마세요.

  • ..
    '11.9.25 4:01 PM (112.152.xxx.195)

    지금 주제가 님의 개인적인 경제상황이 아니라, 세계경제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위험수준에 대한 것입니다.

    외환 보유고가 대폭 증가 했습니다. 2000억 달러 정도이던 것이 3100억 달러로 상승했지요.
    외환 보유고에 대한 이런 저런 말이 많지만, 배부른 불평인 것입니다. 만약에 반대로 외환보유고가 없다면 그냥 망하는 것 이니까요.
    해외의 평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국 시장에서 자본을 대거 빼내가고 있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볼때 한국이 외환위기를 맞을 확률이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낮다고 경제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 보도했다."

    실제로 GDP 대비 국가부채는 2008년 29.6% 에서 2011년 33.3 %로 금융위기로 전세계정부가 그것도 유럽선진국이 출렁이며 당장에 부도가 나고있는 상황과 비교하면 아주 선방하고 있지요.

  • 5. ..
    '11.9.25 4:07 PM (112.152.xxx.195)

    125.186. 같은 머린 빈 찌질이들은 끼지 않으면 안돼니 ?

    단체로 거짓말하다 지들이 도망친 것을 창피한 줄 모르고, 거꾸로 사기치고 다니는 그 뻔뻔함에는 경의를 표한다.

  • -_-
    '11.9.25 5:41 PM (125.186.xxx.132)

    이 알바 ㅄ은 자기가 구라를 치면서 그걸 굳게 믿어버리는걸까?ㅋㅋㅋㅋ
    남들의 손가락질과 멸시를 왜, 자기를 두려워해서 도망간다고 헛소리를 하는걸까? ㅎㅎ 꼴에 쪽팔린다고 객기부리긴.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11.9.25 7:16 PM (112.152.xxx.195)

    125.186//
    아무 글에나 붙어서 ㅎㅎ 데지만 말고, 원글 관련된 내용을 한줄이라도 쓰렴.
    머리 텅 빈 애들한테 무리이니 ?

    그리고, 그렇게 욕설을 쓰다가 운영진한테 걸리면 강퇴당한단다. 조심하렴.
    니들 수준이 그렇다는 것 계속 보여주려면 짤리지 말아야지......

  • 6. 원주민
    '11.9.25 5:12 PM (123.98.xxx.175)

    국민이.. 나 잘살라고 빚 왕창 내서. 투기해주시고
    최대의 이익 재간꾼을 대통령 뽑은 결과죠 뭐..

    누굴 탓하겠습니까...ㅠㅠ

  • gma,,
    '11.9.25 7:33 PM (118.36.xxx.86)

    맞아요, 이명박 보다는 멍청한 국민들이 원망스럴 뿐이죠.
    전과 14개짜리 금융사기범 땅투기꾼을 능력있다고 생각한 국개들, 자업자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04 성장발달이 빠른 아이가 머리도 좋은가요? 14 아기엄마 2011/09/27 15,560
20603 아동성범죄공소시효폐지 -나영이의 부탁-서명 함께해요. 3 새벽산행 2011/09/27 3,960
20602 개독교, 이젠 전도도 동영상으로 하더라구요. 10 새론 수작이.. 2011/09/27 4,513
20601 초상집 다녀오는 가족있으면 다들 소금 뿌리시나요 14 왕소금 2011/09/27 14,807
20600 유방결절같은것도 실비보험보장 되나요? 5 실비 2011/09/27 6,884
20599 오리진스 수분크림, 제목이 뭔가요? 4 오리진스 2011/09/27 6,109
20598 아이가 친구에게 물려서 피가 났을경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3 개굴개굴 2011/09/27 5,780
20597 갤럭시탭..구입하려고 하는대요~ 2 ... 2011/09/27 4,616
20596 발바닥에, 무좀 각질이 있는사람...수영 못 배울까요? 5 !!! 2011/09/27 8,984
20595 강풀의 조명가게 30 보시는 님들.. 2011/09/27 7,206
20594 성장호르몬 주사 길게 맞춘다면 몇년까지 가능할까요? 4 ..... 2011/09/27 6,767
20593 저번에 gerlavit 비타민 크림 사용법 글 찾을수있으신분 .. 2011/09/27 4,323
20592 이럴땐 선생님 잘못인가요..학생잘못인가요? 3 중2학부모... 2011/09/27 4,710
20591 유난히 환절기에 감기 심하게 앓는 아이,,, 1 초록가득 2011/09/26 4,086
20590 일산 백석동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2 메탈릭구름 2011/09/26 5,172
20589 카드 이체 금액이 조금 모자랐나봐요..ㅠ 8 ㅠㅠ 2011/09/26 5,617
20588 저도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좀 잔인해요.) 1 알려주세요 2011/09/26 4,377
20587 영화 ‘도가니’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 73 운덩어리 2011/09/26 18,441
20586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콕콕 쑤시네요,, 5 대략 어떤 .. 2011/09/26 18,154
20585 수원 영통에서 선볼만한곳좀 추천해 주세요 7 ㅇㅇㅇ 2011/09/26 4,165
20584 쪽지보기 2 쪽지보기 2011/09/26 4,100
20583 너무 태평한 아이 걱정입니다 12 .. 2011/09/26 5,705
20582 ㄷㄷㄷ 시사in의 기사 - 방송통신위 최고인재의 수상쩍은 ‘친교.. 4 참맛 2011/09/26 4,814
20581 저희엄마가 얇은 소가죽가방을 갖고싶다고 하셔서 1 레몬티 2011/09/26 4,502
20580 절대안떨어지는 샤워기걸이 있을까요? 10 손빨래 2011/09/26 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