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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LGBT가 싫어요

...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3-06-01 16:04:50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싫은건 싫어요. 
아직까지 세상의 대다수는 전통적인 가족상으로 이루어진 사람들이 대다수이고요,
소수에 속하는 분들더러 그러지 말아라가 아니라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상관없어. 이렇게 되어야 하는게 먼저이고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일반적인 이성애자들을 불편하게 혹은 불쾌하게 하면서 선동하는 LGBT류 정말 극혐입니다.
밑에 LGBT 싫다는 글에 원글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무척 많던데요.
동성애를 하시는 분들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실체를 알고서나 편들고 싶은가 싶습니다.
일단 너무 문란하고요, 남자들의 신체 구조상 전희가 짧아서 인지 뭔지..너무 즉흥적이고
파트너도 수지로 바뀌고 평범한 이성애자인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일반 이성애자 남자들도 문란한 놈은 더하다 인데 그런 부류는 댈것도 아닙니다.
전반적인 문화가 그래요.
편드시는 분들 영드나 미드 동성애 드라마 등으로 접하셔서 비주얼적, 드라마적으로 화려하고 친근하니
그게 다인줄 아시는데, 그리고 BL소설이나 만화 진짜 엄청 보시더라구요.
보는 사람은 진짜 그것만 봐요.
저 학창시절부터도 평범한 이성애자이면서도 그런 류에 열광하는 부류들 있더라구요.
-그 때도 이해안가고 지금도 이해가 안감.
게이를 환상으로만 접해서인지 무작정 인권 얘기하면서 편드시는데 환상속에서 나오세요.
그리고 홍석천님 같은 선천적인 게이들은 인정하지만 정말 소수입니다.
후천적인 경험이나 호기심으로 그 쪽에 발들이거나 양성애자 경향을 띄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이미 게이 인구가 적지 않은데 에이즈 치료 비용 전부 국가 부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는 치료제가 잘 나와서 관리만 잘하면 만성질환으로 보자는 시각도 있는데
에이즈 감염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면서 본인들이 위험부담을 졌으면
100%내라는게 아니라 도의상 자기부담은 했으면 좋겠어요.
암환자도 자기 부담 5%는 내고 치료 받습니다.
미국도 에이즈 환자들 돈내고 약 사먹어요.
더이상 옛날 처럼 음지에 숨어서 치료받고 그런 시대 아닙니다.
미국 디즈니랜드 가면 시퍼렇게 수염난 아저씨가 공주옷 입고 아이들을 맞이한다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합니까?
애들 상대로 세뇌교육 같고 너무 싫습니다.



IP : 121.65.xxx.2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 4:06 PM (121.65.xxx.29)

    BL물에 젖어서 옹호하시는 분들.
    게이 커뮤에서 제일 까이는게 여성이에요. 알고나 편드시는지..

  • 2. ........
    '23.6.1 4:08 PM (81.129.xxx.205)

    나도 니가 싫어요.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무식한 사람. 당신이 싫습니다.

  • 3. ...
    '23.6.1 4:09 PM (27.166.xxx.97) - 삭제된댓글

    Bl물은 본 적도 없어요.
    2000년대 초반인가?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애들이 동성애 행사 가서 물건 부수고
    난동 부린 거 보고 1차 충격
    그 후에
    개독들이 동성애자한테 발작하는 거 보고
    바로 동성애자들 옹호하기로 했어요ㅎㅎ

  • 4. 편드는 게 아닌데?
    '23.6.1 4:11 PM (220.78.xxx.44)

    혹시 기독교세요?
    일기장에 싫어한다고 오백만번 써도 괜찮으니깐 그렇게 하래두!!!!

  • 5. ㅎㅎ
    '23.6.1 4:11 PM (27.166.xxx.97)

    Bl물은 본 적도 없어요.
    다른 거 다 떠나서
    개독들이 동성애자한테 발작하는 거 보고
    바로 동성애자들 옹호하기로 했어요ㅎㅎ

  • 6.
    '23.6.1 4:11 PM (124.49.xxx.142)

    나도 니가 싫어요.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무식한 사람. 당신이 싫습니다.222

  • 7. ...
    '23.6.1 4:14 PM (180.224.xxx.198)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자 친구, 제자, 선생, 멘토일 수 있는 우리 옆의 살아있는 존재를 극혐하는 당신, 정말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인격살인도 살인이예요.

  • 8. ㅇㅇ
    '23.6.1 4:16 PM (223.62.xxx.69)

    속으로 싫어하세요
    속으로 욕하는건 아무도 뭐라 안해요
    대놓고 그러는건 하지맙시다
    후천적인 사람도 있고 문란한 사람도 있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저한테 여자좋아하라고하면 못하거든요
    안그러고싶어도 그런 사람 문란하지 않은사람도 있을텐데요
    어느날 원글님 자식이 커밍아웃 하는날이 올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9. 속으로
    '23.6.1 4:17 PM (118.235.xxx.253)

    싫어하는건 자유입니다.

    대놓고 혐오하는건 무식한겁니다.

  • 10. 뭐래
    '23.6.1 4:17 PM (211.60.xxx.178)

    뭔글! LGBT에 대해 차별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BL물에 젖어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는거요???
    당신 머릿속이 너무...... 그러네요

  • 11. Hi
    '23.6.1 4:18 PM (223.38.xxx.116)

    나도 니가 싫어요.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무식한 사람. 당신이 싫습니다.
    33333333333

  • 12. ..
    '23.6.1 4:18 PM (58.227.xxx.161)

    디즈니에 남자들이 드레스입고 아이들 맞이하더라고요
    내눈 ...

  • 13. ..
    '23.6.1 4:21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순수함을 잃고 또하나의 쾌락수단으로 전락해버린게 이미지가 나빠졌죠
    원글님의견도 존중해요

  • 14. 어제
    '23.6.1 4:25 PM (61.73.xxx.191)

    마음 속으로 싫어하는 건 자유.
    하지만 싫어한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 뱉는 순간 문명인으로 대접받는 건 포기하시길. 개인의 생각과 그 생각이 사람들 앞에서 말로 발화되어 나오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임.2222

  • 15. ....
    '23.6.1 4:25 PM (222.239.xxx.66)

    동성애를 하시는 분들이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ㅡ
    그럼 나쁘다고하시면 안되죠.
    꼭 구별하고 차별하고 나누려는 사람들이 저런문장을 붙여요.
    00지역출신 사람들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제대로 실체를 알면ㅡ
    임대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제대로 실체를 알면ㅡ
    키작은 남자들이 다 열등감있다는건 아니지만 제대로 실체를 알면ㅡ
    한국유부남들이 다 바람핀다는건 아니지만 제대로 실체를 알면ㅡ
    끝도없음. 82에서 참 익숙하게 보이는..
    다 그렇다는건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래~ 내가알아~ 식의 댓글

  • 16. 그런 건
    '23.6.1 4:26 PM (203.234.xxx.155)

    요즘 이런 문화나 트렌드가 싫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겁니다
    누가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제목에 저렇게 써놓으면 사람들이 더 LGBTQ 편들죠.
    원글 같은 사람 때문에 LGBTQ 비롯 소수자들이 차별받고 괴롭힘당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 17. .....
    '23.6.1 4:26 PM (118.221.xxx.87)

    나도 니가 싫어요.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무식한 사람. 당신이 싫습니다.
    444444444444444

  • 18.
    '23.6.1 4:31 PM (122.35.xxx.2)

    게이들 항문성교 너무 더러워요.
    이런것도 혐오하지 말라니
    대단합니다..

  • 19. ..
    '23.6.1 4:58 PM (125.177.xxx.81)

    나도 니가 싫어요.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무식한 사람. 당신이 싫습니다.
    55555

  • 20. 싫어할수는있지만
    '23.6.1 5:01 PM (223.62.xxx.206)

    혐오표현이나 차별하는건 다른 문제잖아요
    그들의 기호일 뿐이예요
    그 기호가 호감이어서 차별하지 말라고
    그들도 권리가 있다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흑인이 싫다고 장애인이 싫다고
    애들이 싫다고 노인이 싫다고
    혐오발언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 21. ...
    '23.6.1 5:01 PM (112.155.xxx.85)

    나도 니가 싫어요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왜 다른 사람이 동성애 싫어요라고 말하는 건 잘못됐다고 하는 거죠?
    본인들은 할 말 다 하면서 남들 입은 막으려고...

  • 22. ㅇㅇ
    '23.6.1 5:17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동양인이 싫어요
    눈꼬리가 쫙 찢어지고 피부가 누리끼리한게 영 마음에 안 들어요
    속으로 그런 생각하는 것은 제 자유 아닌가요
    지들 나라에서 살지 왜 유럽이랑 미국까지 와서 걸리적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눈에 안 보이면 거슬리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차별은 안 되지만 싫은 건 싫은 거예요
    제가 싫어할 권리까지 뭐라고 하지 마세요
    여기다 대고 이런 말도 못해요?
    저 유색인종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음험하다는 느낌마저 들어요
    아, 저는 유태인도 싫어해요
    혐오는 아니지만 이렇게 싫어하는 건 제 자유지요

    허허허
    허허허
    허허허

  • 23. ,.
    '23.6.1 5:23 PM (175.207.xxx.227)

    에이스. 위ㅣㄴ숭이. 걱정해야합니다

  • 24. ……
    '23.6.1 5:29 PM (39.7.xxx.32)

    마음 속까지 어쩌라고 안하구요.. 싫으면 속을로 싫어하세요. 공개적으로 싫다고 하는 게 폭력이고, 혐오이고, 차별이에요.
    이런 곳에 혐오 드러내는 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 동조를 이끌어 내는 것도 혐오범죄에 속하구요.
    글쓴이 논리대로면 아이들끼리 나 쟤가 이래서 싫어 나도 싫어.. 너도 싫지? 그러니까 너는 저기가서 놀아. 이게 허용된다는 말이에요?

  • 25. ..
    '23.6.1 5:46 PM (104.28.xxx.58)

    저도 선천적인건 인정하지만
    성적취향이라는걸로 포장해서
    점점 문란해지는 풍토는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특히나 미성년 아이들에게까지 홍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저는 다 알지 못하지만
    그들만의 세상에 대한 영상들을 제 아들이 본 모양인데 아주 혐오하더군요.
    일반인들이 그들에 대해 대놓고 차별 할 일이 뭐가 있나요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일을 싫다고 할 뿐인걸.
    원글님을 비난할 이유가 뭔지??

  • 26. ......
    '23.6.1 6:12 PM (106.101.xxx.237)

    나도 니가 싫어요.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무식한 사람. 당신이 싫습니다. 무한대무한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싫어하는것과 혐오는 다르다 생각하는데요
    원글같은 혐오자는 사실 싫다기보다는

    혐오스러워요

    싫어할수있죠 동성애
    그런데 원글은 본인의 타인에대한 차별과 혐오를 부끄러움없이 내비치고 당당해서 혐오스러워요

  • 27. ??
    '23.6.1 6:19 PM (122.35.xxx.2)

    변태적인 성적 기호까지 인정해줘야 한다면
    기타 소아성애나 다른 변태성애까지 존중해줘야 겠군요.

  • 28. 변태 성애?
    '23.6.1 6:25 PM (116.32.xxx.86)

    여자가 위에 올라타면 변태인가요? 왕이랑 잘 때 금지했다고 하죠.

    대등한 성인끼리 합의에 의한 것과 미성년자 착취를 동일하게 보다니

    무식이 끔찍할 정도군요. 댁 체위도 다 까봐요, 판단해줄 테니.

  • 29. ㅉㅉ
    '23.6.1 6:46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항문으로 하는게 변태적인거지 성인합의해서 괜찮다구요?
    정상적으로 똥만 싸는데 쓰세요.
    무식하게 쓰다가 나이들어 변실금 걸리지 말고

  • 30. ㅉㅉ
    '23.6.1 6:48 PM (122.35.xxx.2)

    항문으로 하는게 변태적인거지 성인합의해서 괜찮다구요?
    그런 성행위 하다 더 더 어린애를 찾는 변태들이 소아라고 놔둘까요?
    정상적으로 똥만 싸는데 쓰세요.
    무식하게 쓰다가 나이들어 변실금 걸리지 말고

  • 31. ㅇㅇ
    '23.6.1 6:48 PM (222.107.xxx.17)

    그럼 문란한 일부 게이가 싫다고 하셔야죠.
    그들의 문제점이 성소수자들 전체의 문제인 듯 확대시켜
    본인의 혐오감을 합리화하시는 이유는요?

  • 32. 11
    '23.6.1 6:56 PM (125.181.xxx.149)

    혐오가싫어요 하시는 분들 게이커뮤에서 여성혐오글들면 한번까무라치고 벼락맞고 또까무라치실듯ㅋ

  • 33. 대들보
    '23.6.1 9:00 PM (122.34.xxx.13)

    "홍석천님 같은 선천적인 게이들은 인정하지만 정말 소수입니다."

    당신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뭐라고 누굴 인정하니 마니해요.

  • 34. 허허허
    '23.6.1 9:50 PM (121.134.xxx.62)

    나도 니가 싫어요.

  • 35. ...
    '23.6.1 10:26 PM (1.11.xxx.145)

    일베들이나 제발 좀 닥치라고 해요...

  • 36. 무식
    '23.6.1 11:37 PM (180.71.xxx.43)

    알지도 못하면서 당당하게 혐오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외국 어떤 사람이 우리나라 꼴보수 유투브보고
    한국사람들 돌아이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나요.
    항문성교에 꽂혀서
    게이하면 항문성교만 생각나나 봐요.

    이성애자도 항문성교합니다.
    프로이드가 말한 리비도의 부위는
    입술, 항문, 성기는 모두 삽입이 가능한 부위라는 것도 모르지요.
    무식하니
    동성애는 항문성교와 등치되는 겁니다.

    님은 남편하고 관계가
    섹스만 하는 관계입니까?
    빨고 핥고 신음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당신 부부 관계의 본질입니까?
    당신을 보고
    어제 밤에도 가랑이를 벌리고 섹스를 했겠군, 그렇게 생각하면 좋습니까.

    근데
    왜 동성애자들에게는 그러합니까.
    섹스에 환장한 사람들은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있는 거고
    대다수의 사람은 사랑하니 섹스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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