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 부인의 말이 참 특이하게 느껴지네요

... 조회수 : 7,698
작성일 : 2023-06-01 11:24:34
남편이 의사고 본인은 전업인데, 중소기업 다니다가 결혼하면서 그만뒀구요.

그집 남편이 개원하게 되었는데 개원초라 어수선하고 너무 바쁘다면서

본인이 도와주고 싶은데, 본인은 '비전공자'라서 의사 일을 모르니 안타깝다며, 이나이에 의대를 입학할수도 없고.. 라고 말하는데..

의대를 전공,비전공 개념으로 생각하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그냥 남편 개원하게 된걸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하고 진지하게 듣진 않았지만, 보통은 데스크업무 정도 도와줄거 생각하지 않나요? 본인나이에 의대를 입학할 수 없는게 단순 나이문제는 아닐텐데..

저렇게 특이하게 말하니까 오히려 자격지심 있어보이네요.

IP : 221.146.xxx.1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예민하신듯
    '23.6.1 11:26 AM (1.238.xxx.39)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2. 그냥
    '23.6.1 11:27 AM (221.161.xxx.81)

    나오는데로 말하는 스탈인가봅니다.

  • 3. 아이고
    '23.6.1 11:27 AM (211.106.xxx.210)

    죄송한데 심한 말 좀 할께요
    꼴값이다

  • 4. 안타까우면
    '23.6.1 11:32 AM (118.235.xxx.19)

    대걸레질 좀 해주면 되겠어요.

  • 5. ..
    '23.6.1 11:34 AM (106.101.xxx.26)

    그냥 자랑하고 싶은거죠 뭐

  • 6. 그럴수도
    '23.6.1 11:43 AM (211.228.xxx.106)

    있지 않나요.
    전공자, 비전공자 개념이 어때서요.
    하다못해 간호사만 돼도 돌아가는 거 잘 알 거고 직접 도움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말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꽁...하고 게시판에 글까지 쓰는 원글님이 질투에 눈이 먼 거 같네요.

  • 7. .....
    '23.6.1 11:45 AM (121.165.xxx.30)

    의사부인은 슬쩍자랑을하고싶다.....
    원글님은 전업에 중소기업나온니가 자랑하고싶구나...
    뭐이런느낌

  • 8. ..
    '23.6.1 11:49 AM (112.223.xxx.58)

    비전공자'라서 의사 일을 모르니는 그냥 병원일을 모르니로 받아들이면 될것같은데
    지인이 자랑하고싶어 말했다면
    원글님은 질투에 참 꼬아서 듣는구나 싶은데요
    둘다 똑같

  • 9. ㅇㅇㅇㅇ
    '23.6.1 11:51 AM (112.151.xxx.95)

    제 아는 분은 개원하고 초기에 남편 돕느라 청소하고 환자 밥해주던데......50대임.

  • 10. ㅡㅡㅡㅡ
    '23.6.1 11:52 AM (211.36.xxx.41)

    그런갑다.ㅡ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11. 이해되는데
    '23.6.1 11:53 AM (76.126.xxx.254)

    원글님의 뜻이 뭔지 충분히 알겠어요

  • 12. ---
    '23.6.1 11:54 AM (218.39.xxx.102)

    그 의사부인도 그렇지만 그런 말이 신경쓰이는 원글님도...둘다 비슷한것 같은데요.
    그래서 감정이 꼬이는 것 같은데요.

  • 13. ...
    '23.6.1 12:11 PM (116.41.xxx.107)

    남편 정년도 없는데 이 나이가 어때서
    얼른 입학 해
    내년부턴 바빠서 못 보겠네?
    (내년 이후 만날 때마다 왜 의대 안 갔냐고 물어 봐 주기)

  • 14. 허물없는
    '23.6.1 12:33 PM (113.199.xxx.130)

    사이인거 같은데 그 정도로 뭐 이렇게까지 생각하세요
    웃자고 한 소리것쥬~~

  • 15. ...
    '23.6.1 12:37 PM (221.146.xxx.16)

    211.228.xxx.106

    의대를 전공자 비전공자로 생각하는게 너무 신박한데요.

    병원일을 몰라서 아깝다 이런정도가 아니었구요
    좀더 자세히 쓰자면 '내가 진료를 대신 봐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라고 했거든요.

    보통은 와이프인 내가 의대입학을~ 이런사고의 흐름으로 가지 않아요. 조무사 자격증이라도 따야지 라고 생각하거든요.

  • 16. ㅡㅡㅡ
    '23.6.1 12:40 PM (183.105.xxx.185)

    전혀 안 이상한데요 .. 그냥 님이 저 여자분 내려보는 느낌은 있네요. 의사부인인데 별 거 아닌 애가 조무사도 아니고 지 주제에 왠 의사 노림 ? 이런 느낌

  • 17. ...
    '23.6.1 12:47 PM (221.146.xxx.16)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제풀에 찔려서 나는 절대로 의사와 동급이다 라고 외치는 느낌?

    마치 의사되는게 별거 아닌거처럼, 내가 의대를 전공으로 선택하지 않은것일뿐 (나이만 아니면) 의대에 갈 수 있다고 하는건데 그렇게 말하면 오히려 우스워 보이죠. .

  • 18. ..
    '23.6.1 1:02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 바쁘고 돕고싶은데 안타깝겠죠.
    친한언니 부부치과의사고 남편 개원했는데 언니는 턱관절쪽 전공이라서 일을 같이하진않아요. 첨에 개원하면 엄청 정신없고 남자혼자 젊은 간호사들하고 맞춰가며 일하는게 쉽지않은가봐요. 초창기에는 그런건 좀 도왔나봐요. 사모가 관여하냐 안하냐 차이도 나고 그렇대요.
    그냥 돕고싶은데 못도와서 아쉽다정도로 받아들이세요.
    의사되는거 쉽게 생각하면 뭐어때요?
    그건 그사람 생각인데.
    원글님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 19. ..
    '23.6.1 1:03 PM (106.101.xxx.104)

    남편 바쁘고 돕고싶은데 안타깝겠죠.
    친한언니 부부치과의사고 남편 개원했는데 언니는 턱관절쪽 전공이라서 일을 같이하진않아요. 첨에 개원하면 엄청 정신없고 남자혼자 젊은 간호사들하고 맞춰가며 일하는게 쉽지않은가봐요. 초창기에는 그런건 좀 도왔나봐요. 사모가 관여하냐 안하냐 차이도 나고 그렇대요.
    그냥 돕고싶은데 못도와서 아쉽다정도로 받아들이세요.
    의사되는거 쉽게 생각하면 뭐어때요?
    그건 그사람 생각인데.
    원글님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격지심 있어도 그건 그사람사정이구요.
    되려 원글님이 제목에 의사부인 운운하며 중소기업출신 전업주제에? 하면서 샘내는 걸로 보여요.

  • 20. aa
    '23.6.1 1:41 PM (119.203.xxx.253)

    대졸자면 그냥 다른 전공자인거 아닐까요?
    다른 전공 박사학위 받은 사람일수도 있고 해서
    그런경우 비전공자라는 말이 익숙해서

  • 21. ......
    '23.6.1 1:43 PM (112.145.xxx.70)

    님 글 속에서


    중소기업다니던 전업 주제에.. 2222222
    니가 의사부인이라고 뭘 깝치냐.

    이런 문구가 저절로 읽히네요

  • 22. ...
    '23.6.1 2:02 PM (39.114.xxx.243)

    내 칭구가 저런말 하면
    맞아맞아~ 했을 거 같은데요.

    뭐가 기분나쁜 포인트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

    ------------
    님 글 속에서


    중소기업다니던 전업 주제에.. 2222222
    니가 의사부인이라고 뭘 깝치냐.

    이런 문구가 저절로 읽히네요

    22222222222

  • 23. 에휴
    '23.6.1 2:18 PM (61.254.xxx.115)

    모지리로 보이네요 접수말고 뭘 할수있겠음.

  • 24. 글게요
    '23.6.1 2:35 PM (211.58.xxx.161)

    그렇게 돕고싶으면 간호조무사따면되지

  • 25. ..
    '23.6.1 4:36 PM (175.211.xxx.182)

    뭐가 이상하단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저런말 할 수 있지 않나요?
    의도도 정확하지 않은데
    이상하다고 올리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보여요.
    저런 말도 듣기 거북하면 세상 어찌 사세요?
    솔직히 원글님이 더 피곤하고 꼬인듯보여요

  • 26. 윗남
    '23.6.1 10:05 PM (105.112.xxx.219)

    찌찌뽕
    아니 의사가 아니니 일반인은 비전문 맞죠 뭐가 이상한 말일까요 ?
    저 말을 이상하게 듣는 원글이 더 꼬여보여요
    특이한 아줌마들 참 많네요 별 말도 아닌데 혼자 소설 .. 엄청난 생각치 않은 의미를 부여함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40 명언 - 궁궐 같은 대저택 ♧♧♧ 03:15:07 64
1795639 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현장에 '9공수' 소속 현역 장교 동행 ,,,, 03:05:54 91
1795638 차 할부?렌트?리스? ㅡㅡ 03:03:30 45
1795637 55세 남편이 초콜렛 안챙겨줬다고 서운해 했어요 5 잊었어 02:18:04 487
179563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2:02:49 250
1795635 삼성전자 주식 02:00:41 406
1795634 솔로지옥5’ PD “회식서 최미나수에 큰절, 비싼 식당서 밥 살.. 2 …. 01:57:16 729
1795633 대학생아이,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하나요? 5 엄마 01:44:02 343
1795632 넷플 레이디 두아. 개쩌는 드라마네요 2 흥미진진 01:43:35 1,062
1795631 지금 지중해 크루즈 여행중인데요 18 ... 01:35:19 1,516
1795630 스드메 생략, 노웨딩 번진다 1 ........ 01:33:23 655
1795629 불고기에 흑설탕 안될까요?? 12 ..... 01:03:09 774
1795628 연휴 첫 날 오전 공원 ..... 01:00:49 233
1795627 수시로 대학 갈 경우에요 3 ㆍㆍ 00:56:29 539
1795626 아빠랑 어린딸 영상인데... 눈물이나요 2 ... 00:44:40 970
1795625 미국 와이파이 잘되나요 8 윈윈윈 00:16:23 676
1795624 양준일 근황 13 00:16:20 4,377
1795623 최근 뉴욕 가보신분요 9 ..... 00:08:33 1,309
1795622 근데 최가온 선수 시상식때 말이예요 8 00:06:10 2,704
1795621 청년 취업문 더 좁아졌다…실업자 2만명 늘고 고용률 1.2% 하.. 6 .... 00:02:47 1,027
1795620 나이들수록 한국이 최고라네요 15 .... 2026/02/14 3,437
1795619 호치민이사 뭘사야 4 ... 2026/02/14 622
1795618 '부동산 불패는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재명은 합니다.. 4 ... 2026/02/14 914
1795617 식중독 걸리면 열도 나는건가요? 3 에구 2026/02/14 262
1795616 이사람 웃겨요 ... 2026/02/14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