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읽어보신 분

ㅡㅡ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23-06-01 11:18:41
이어령교수 책 처음 읽어보는데 인터뷰 한 사람이 좀 호들갑스럽네요
담백한 맛이 없고 그저 무작정 감탄하고 띄우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이어령 교수 딱히 관심이 안갔었는데 책 날개에 보니 
<지성에서 영성으로> 등 제목이 제 관심사라 앞으로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축소지향 일본인 말고 다른 책 읽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제가 개독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제목만 영성이고 결국 기독교 찬양일까봐서요 
IP : 120.142.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3.6.1 11:35 AM (121.133.xxx.196)

    넵. 저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해요.
    이어령교수님 책 거의 읽어봤는데, 마지막이라 그러신지 (다큐멘터리 내용 책으로 옮긴거에요.) 교수님도 좀 감정적으로 격해지신 것도 있는 것 같고, 인터뷰 하신 분이 너무 감정이 많이 이입된 느낌 이었어요.
    지금 책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젊은이의 편지로 인해 쓴 책이 있는데, 그 책이 제일 좋았어요. 나중에라도 기억나면 답글 달게요.
    그리고 최고는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였어요. 제가 엄청 자존감 낮아 졌을 때 힘을 많이 받았던 책이기도 하고요.
    지성에서 영성으로는 저도 안 읽어 봤네요. 읽어보고 좋으면 후기 공유해 주세요. ^^

  • 2. aa
    '23.6.1 11:38 AM (58.122.xxx.184)

    완전 똑같이 느꼈어요
    인터뷰어가 너무 심하게 오버한다는 느낌이요
    감정이입 안되어서 읽다 말았는데 주변엔 다 호평일색..

  • 3. ..
    '23.6.1 3:12 PM (87.200.xxx.180)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16 아이구야 국힘 새 윤리위원장 1 ㅋㅋㅋ 20:59:27 175
1787115 뒤는게 드라마에 눈떴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5 노라 20:59:15 116
1787114 천만원으로 골드바 산다 안산다 2 .. 20:54:59 233
1787113 단독주택 전원주택 거래가 안 된대요 4 ........ 20:54:27 529
1787112 장미 주항색 미니장미랑 미니 핑크장미 중에서 골라주세요 1 꽃다발 20:53:09 43
1787111 "다니엘, 지금이라도 민희진과 관계 끊고 공격해라&qu.. 2 20:49:15 592
1787110 건강검진 결과(콜레스테롤 수치) 문의 드려요! 1 jasmin.. 20:48:31 260
1787109 서울대가려면 12 ㅁㄴㅇㅎ 20:47:17 513
1787108 임성근 명장ㅋㅋ 3 아놔 20:37:39 1,160
1787107 화장만 하면 눈이 시리고 아려요 5 스노우 20:32:56 457
1787106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3 20:32:14 476
178710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3 현장 카메라.. 20:31:29 381
1787104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1 20:29:40 659
1787103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6 ㅣㅣ 20:23:50 708
1787102 흑백요리사 뒤늦게 보니 한식을 정말 무시하는 듯 7 뭐냐 20:14:12 1,816
1787101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0 아 정말 20:11:23 1,731
1787100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14 나이 50 20:07:07 3,308
1787099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악마같은놈 20:06:11 1,492
1787098 푸바오 재간둥이 보셔요 다리를 착~.. 20:04:38 406
1787097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2 20:03:05 1,188
1787096 살면서 아까운 돈 읊어봐요 (ft.독고다이) 14 ㅇㅇ 20:01:21 1,904
1787095 3억을 하이닉스에 19 올봄 19:56:49 3,195
1787094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19:56:14 825
1787093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미친 재능ㄷ.. 19:52:09 715
1787092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10 111 19:50:56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