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사람들은 권력자들에게 억압당하고 살아야
세금값을하든말든 권력자들이니 당연히 그러는게 당연하겠거니.
그걸 카리스마라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잘해주면 잘해주는건지도 모르고. 욕하고.
때리고, 겁박해야 먹히나 봅니다.
조선시대 임금도 아니고.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도 아닌데..
그렇게 당하고도
지지율40프로,콘크리트30프로가 말이되나요.
1. 인론이 문제
'23.6.1 9:01 AM (125.137.xxx.77)제 기능을 안하니까요
2. 숭상하는
'23.6.1 9:02 AM (76.150.xxx.228)집단성이 있는 듯...
내 편은 못해도 내편.
이 특성이 보수쪽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보측도 마찬가지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3. 저도
'23.6.1 9:04 AM (121.165.xxx.112)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군부독재시절엔 끽소리 못하던 사람들이
국민을 국민답게 인간대접을 해주고 소통하는 정부에는
막말과 비난하는걸 보면서 마음아팠습니다.4. 숭상하는
'23.6.1 9:06 AM (76.150.xxx.228)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은 그 무슨 짓을 해도 지지.
싫은 정치인은 옳은 일을 해도 배척.
언론은 제 역할을 못하고 엿장수 꽹과리 때리고 다니는 수준.
저 수많은 언론사들이 언제나 같은 내용을 뉴스로 따라올리니
국민들이 깨어있도록 선도해야하는 역할을 못한 지 오래.
그나마도 그 기능을 하던 일부조차 이권에 신념을 팔아먹음.
신념을 지키던 자들은 쫓겨남.
언론사 곳곳에 사이비신도들이 중추역할로 잠입해서
자기 사이비 종교지도자의 정치권과의 딜에 따라서 장난질.
그 와중에 일베도 곳곳에...
페미도 자기 이권 챙기느라 바쁨....
다 함께 망가지는 중.5. ㅇㅇ
'23.6.1 9:08 AM (211.193.xxx.69)교묘하게 도진개진 시전하는 알바가 역시 등장했네요
유튜브 어느 댓글에 이준석 김남국을 도진개진으로 엮어서 진보도 썩었다
니들은 뭐 다를줄 아냐는 글들을 쓰고 있더군요
82여기에도 자주 등장하는 도진개진 수법이죠. 뒤집어씌우기와 물타기도 알바글쓰기 방식으로 유명함6. 조상탓
'23.6.1 9:11 AM (61.255.xxx.252) - 삭제된댓글노예근성이라고도 하지요!
스스로 뭘 하게 하면 머슴이나 노예들은 불안해 합니다.
2찍들 조상이 대부분 노예 수준의 머슴이었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7. 안타까울 뿐
'23.6.1 9:12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보수가 보수를 비판하면 빨갱이 종북이냐 우루루루 공격질.
진보가 진보를 비판하면 알바냐며 우루루루루 공격질.
도대체 국가의 문제를 국민들이 다양하게 의논할 수가 있는 풍토냔 얘기에요.
부끄러운 줄을 아세요.8. 안타까울 뿐
'23.6.1 9:13 AM (76.150.xxx.228)보수가 보수를 비판하면 빨갱이 종북이냐 우루루루 공격질.
진보가 진보를 비판하면 알바냐며 우루루루루 공격질.
도대체 국가의 문제를 국민들이 다양하게 의논할 수가 있는 풍토냔 얘기에요.
부끄러운 줄을 아세요.
아직까지도 이 수준이니 나라가 이 꼴.9. 76.150
'23.6.1 9:13 AM (116.125.xxx.12)무슨 소리에요?
지금 무역적자에 오염수 뿌리게 생겼는데
다양한 의견이 여기서 왜나와요?10. 포기해야지
'23.6.1 9:15 AM (76.150.xxx.228)말이 통하는 풍토라면
이런 뭐같은 정권이 들어섰을 리도 없고
나라가 여기까지 왔을 리도 없지....11. 움
'23.6.1 9:19 AM (106.101.xxx.4)사회적 약자..이 프레임이 너덜해진건 알겠더라구요.
과거에는 약자 맞았는데..
어느순간 그들은 더이상 우리가 상상했던 약자가 아니었고..
진짜 약자들을 이용하는 이상한 변종이라는걸 깨달았죠.
진짜 약자들은 그들을 제압할수가 없죠.
공권력에 기댈수 밖에요.
그러니 기득권이 공권력을 펼칩니다.
이게 멉니까..
변종들 그들이 파괴한건 공권력이 아니고
진짜 약자들을 파괴한겁니다.
약자들이 공권력에 기대야하는 이 아이러니한 상태 ..12. 그냥
'23.6.1 9:21 AM (182.216.xxx.172)일부 나팔국 국민이 존재 하는거죠
13. ....,
'23.6.1 9:22 AM (175.213.xxx.234)사회적 약자..이 프레임이 너덜해진건 알겠더라구요.
과거에는 약자 맞았는데..
어느순간 그들은 더이상 우리가 상상했던 약자가 아니었고..
진짜 약자들을 이용하는 이상한 변종이라는걸 깨달았죠.
진짜 약자들은 그들을 제압할수가 없죠.
공권력에 기댈수 밖에요.
그러니 기득권이 공권력을 펼칩니다.
이게 멉니까..
변종들 그들이 파괴한건 공권력이 아니고
진짜 약자들을 파괴한겁니다.
약자들이 공권력에 기대야하는 이 아이러니한 상태 .
222222222214. 106.101
'23.6.1 9:24 AM (116.125.xxx.12)사회적 약자가 약자지 무슨 변종입니까?
공권력이 사람 때리는게 공권력입니까?
노동자들은 노동자지
노동자가 검사에요?판사에요?
노동자들이 그전보다 돈을 좀더 받을뿐이지
달라진게 뭔데요?
왜? 노동자는 지금도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하나요?
고기먹으면 안됩니까?
검사 압수수색하고 경찰이 사람을 개패듯 패는게 공권력이에요?15. 106.101
'23.6.1 9:2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딱 왕조시대 종 마인드
일제시대 식민지 국민 마인드
힘센놈들에게 왜 대항해서
다 두들겨 맞냐? 그냥 주는대로 먹고
납작 엎드리면 되지16. 106.101
'23.6.1 9:2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들이
자식에게
계란으로 바위치지 마라
가르칠듯17. 106.101
'23.6.1 9:29 AM (182.216.xxx.172)딱 왕조시대 종 마인드
일제시대 식민지 국민 마인드
힘센놈들에게 왜 대항해서
다 두들겨 맞냐? 그냥 주는대로 먹고
납작 엎드리면 되지
저런 사람들이
자식에게
계란으로 바위치지 마라
가르칠듯
다른 사람들이 투쟁에서 쟁취한 자유로
독재든 뭐든 정권옹호 댓글 달면서
이렇게 사는게 영리하게 사는거지
하고 있을것 같은 느낌18. ...
'23.6.1 9:3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윤씨 같은 인간들이 30프로나 되는거죠
윤씨도 강자에게는 숙이고 기잖아요19. ...
'23.6.1 9:35 AM (218.55.xxx.242)지지자는 닮았다고 윤씨 같은 인간들이 30프로나 되는거죠
윤씨도 강자에게는 숙이고 기잖아요20. ㅎㄶ
'23.6.1 9:40 AM (183.77.xxx.108)사회적 약자가 이상한 변종이 되었다,,,,,,,,
네에네에,,그런 사람들도 있겠죠???일부는...그런 변종도 있겠죠,,
그 변종을 핑계로 ,,,변종을 안 잡고 이용하면서
약자까지 문제삼으니 ,,,그 것이 문제,,,그러다가 진짜 약자도 변종이라고
우기게 되지는 않을지,,그런 걸 경계해야죠,,,,,21. 106.101
'23.6.1 9:42 AM (211.211.xxx.184)역겨운 마인드네요.
22. 굴종하는
'23.6.1 9:4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아이러니 하게도
굴종을 미덕으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본주의
피라미드 구조에서
가장 아랫부분에 존재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정말 슬픈 일이죠23. 굴종을 당연시
'23.6.1 9:49 AM (182.216.xxx.172)아이러니 하게도
굴종을 미덕으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본주의
피라미드 구조에서
가장 아랫부분에 존재 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신보다 더 힘이 약한 사람을 알아보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는것24. 조금이라도
'23.6.1 9:54 AM (118.235.xxx.171)힘이 생기면 남의것 빼앗고 소수를 군림하려하잖아요
뭐 균형이 맞지 않으면 새로 생긴 약자들은 또 다른 생존방식을 찾을뿐25. 노동자가
'23.6.1 9:58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돈을 많이 받으면 안돼냐구요
내가 절대 현대차를 사지않는 이유
때가되면 파업이라는 무기로 꾸준한 임금상승
결국 차값에 다 전가되어서 소비자가
고스란히 또 안음
지들은 직원할인이랍시고 30프로씩 할인값에 산다음
몇년 안돼서 팔아치워도 할인가에 샀기에 중고로 팔아도 손해를 별로 안보고 어떤 호구가 그 차를 사게됨26. 노동자가
'23.6.1 9:59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23.6.1 9:58 AM (118.235.16.171)
돈을 많이 받으면 안돼냐구요
내가 절대 현대차를 사지않는 이유
때가되면 파업이라는 무기로 꾸준한 임금상승
결국 차값에 다 전가되어서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떠 안음
지들은 직원할인이랍시고 30프로씩 할인값에 산다음
몇년 안돼서 팔아치워도 할인가에 샀기에 중고로 팔아도 손해를 별로 안보고 어떤 호구가 그 차를27. 노동자가
'23.6.1 9:59 AM (118.235.xxx.171)돈을 많이 받으면 안돼냐구요
일부 노동자니까요
내가 절대 현대차를 사지않는 이유
때가되면 파업이라는 무기로 꾸준한 임금상승
결국 차값에 다 전가되어서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떠 안음
지들은 직원할인이랍시고 30프로씩 할인값에 산다음
몇년 안돼서 팔아치워도 할인가에 샀기에 중고로 팔아도 손해를 별로 안보고 어떤 호구가 그 차를 사게됨28. 풉 118님
'23.6.1 10:0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윗님
우리나라가
노동자들의 피땀을 이용해서 국가부강 시켜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우리나라 노동자들 급여가
선진국에 맞춰지는게 왜 안됩니까?
나라가 이미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고 있는데요?29. 118님
'23.6.1 10:02 AM (182.216.xxx.172)윗님
우리나라가
노동자들의 피땀을 이용해서 국가부강 시켜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우리나라 노동자들 급여가
선진국에 맞춰지는게 왜 안됩니까?
나라가 이미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고 있는데요?
더 도약하는 나라 만들어서
세계순위를 앞당기진 못할망정
뒤로 후진 하면서
임금도 올리면 안된다구요??30. ㅇㅇ
'23.6.1 10:03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76.150.xxx.228님 맞는 말씀 시원하게 하시네요
31. 네
'23.6.1 10:16 AM (116.122.xxx.232)대들면 밟아버리고 그걸 가해자에 빙의해 시원해 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네요.
명예 재벌. 명예 권력자가 너무 많고
또 반항하면 빨갱이라는 치트키까지 있으니..
언론이 그걸 조장하는 일등 공신이고요.32. ...
'23.6.1 10:30 AM (211.39.xxx.147)가진 자한테 빙의하는 그 속성.
없는 자가 있는 자와 같은 수준인 양 동일체 흉내내는 천박한 습성이 뼈속까지 배었지요.
그래서 나향욱이 그랬잖아요. 대중은 개돼지라고.33. 공감
'23.6.1 10:43 AM (14.52.xxx.37)가진 자한테 빙의하는 그 속성.
없는 자가 있는 자와 같은 수준인 양 동일체 흉내내는 천박한 습성이 뼈속까지 배었지요.
그래서 나향욱이 그랬잖아요. 대중은 개돼지라고.
2222222222
여기도 댓글 보면 이런 개돼지가 많다는걸 느껴요34. 갑자기
'23.6.1 10:46 AM (61.105.xxx.165)자사상품 직원혜택은 다 있는거 아닌가요?
항공사직원.백화점직원.은행직원.등등등...
그리고
현대차 20%할인으로 아는데
그것도 매년 아니고 몇년에 한번
하여간
없는자. 있는자
약자.공권력 글들보니
조선인 일본인 대입되네요.35. .....
'23.6.1 10:47 AM (14.6.xxx.34)국민들이 넘 정치에 매몰되어 있는거 같아요.
정파로 나뉘어져 편 가르기.
내 편은 무조건 옳고 선이며 너 편은 무조건 다 틀렸고 악이다?
정치인들이 이걸 이용해서 그 동안 편하게 정치인이라는
직업을 누렸죠. 공부도 안하고 전문성도 떨어지고 오로지
정쟁만...그러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고.
그결국 국민이 연대하고 정치권을 압박해야하는데..
글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인데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 %일지....
나라가 넘 양분화되어있고 갈 수록 빈부격차가
벌어질거 같아요. 혁신은 없고 안주하는 사회...
이런 사회에 미래가 있을까 .
새로운 우리 사회의 담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36. 14.6님
'23.6.1 10:59 AM (116.122.xxx.232)말이야 그럴 듯한데요.
지금 일방적으로 한 쪽이 당하는데
중립은 결국 지배자 편인거죠.
지금은 검찰독재시대에요.37. 저도 윗분에 동의
'23.6.1 11:03 AM (211.246.xxx.65) - 삭제된댓글14.6님 말씀에 공감해요.
예전 소고기 집회때 여기 82가입했어요.
그리고 나서 그 수많은 일련의 사건들.
이제는 다시 똑같은 패턴이 시작되었어요.
어제 또 명박산성 등장하냐는 게시물이 있던데. 맞죠.
** 산성 등장하고 이런 반감으로 집권하고 그 당은 일은 안하고,
국민들 순진한 정서 갖고 노는 닳디 닳은 광고세력으로 이미지 메이킹하고요.
이미지 메이킹이 안먹힌다 싶으면 바로 다른 상대당으로 볼을 보내는 거죠.
지난 몇십 년간 그랬는데 정치에 함몰된 지지자들이 자기들만 옳다고 생각하고 그 그림자들은 간파하지 못하는 거죠.
정치는 이미지 메이킹과 명분 싸움이죠.
그 외는 일안하고 꼬박꼬박 돈 받아가고 자기들끼리는 친하게 지내고,
정작 국민들끼리는 서로 싸우게 해서 본인들 노는 것 못보게 만드는 거잖아요.
여기서 영혼없이 댓글 다는 자들 보면 안봐도 8K입니다.38. 멍청이들
'23.6.1 11:03 AM (118.235.xxx.171)그런 노동하던 사람들이 돈 많이 받으면
자기보다 못한 노동자 위한 세상 만드는게
동참할것 같아요?
하청업체 쥐어짜도 모르쇠하고 갑질하고
지들은 복지혜택 누리면서 .
회사 저리 대출받아 전세끼고 집 사모아 돈이 돈 버는 삶을 추구해요39. 댁들
'23.6.1 11:05 AM (118.235.xxx.171)60,70년대생 말하는거에요
경제 호황기에 돈 벌고
부동산으로 미래세대 재산 약탈해놓고는
뭘 얼마나 평등한 세상 만들어놨다고 잘난척은40. 니편인
'23.6.1 11:06 AM (61.105.xxx.165)굥부부라서
무조건 틀렸고 악이라 판단한다고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문제는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너무 무시하신다.41. ……
'23.6.1 11:13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소기업 오너들 자영업자들 나는 오너이고 사장인데, 못 벌고 살기 팍팍하고 최저임금이며 주휴수당이며 우리 집 머슴 부리기 힘들어지는데, 대감집 머슴들이 잘 먹고 잘 살는 거 보기싫고 파업하고 시위하는 게 꼴사나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가봐요.
대기업에만 지원 쏟아부어가며 성장시킨 국가와 시스템, 실물경기 꼬라박은 정권 탓을 해야지.. 잘 사는 집 거 더 나눠먹겠다는 남의 집 머슴들이 내 밥그릇 뺏는 게 아닌데요.42. ...
'23.6.1 11:26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식민사관 그대로인 조중동을 척결하지 못한 이유가 크죠.
거기에 협력하는 뉴라이트 세력,정치인,검찰포함 이익집단,우매한 국민까지.
특히 좃선일보를 본보기로 제대로 쳐내면 나머지는 깨갱할것도 같은데 악의 뿌리는 깊고 질기죠.
식민사관 극복이 생각보다 힘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한류가 뻗어나가고 각종 산업이 세계최고가 되고 일본 찌그러지는 모습을 보니 요즘 들어서야 극복된듯 하지만 전쟁을 겪은 생존본능에 민감한 노인과 소외계층은 아직 보통 수준에도 몽 미쳤다고 봅니다.43. 웃기시네
'23.6.1 2:38 PM (118.235.xxx.100)투기꾼도 일본 식민지 영향이라고 우기시죠
노인이랑 소외계층도 아니면서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남들 살아야할 집들은 약탈들 해놓고
수준 운운하다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72989 | 분홍소세지 맛있네요 ㅎㅎ 10 | ..... | 2023/06/01 | 2,512 |
1472988 | 필라테스 처음 해보려해요 2 | 필라테스 | 2023/06/01 | 1,315 |
1472987 | 미끄럼방지 도마 1 | 블루커피 | 2023/06/01 | 349 |
1472986 | 직장 인간관계 고수인 분 조언구해요 14 | hap | 2023/06/01 | 3,558 |
1472985 | 나르시시스트 중3 아들 44 | 자식 | 2023/06/01 | 8,563 |
1472984 | 길냥이 사료 15 | ㅇㅇ | 2023/06/01 | 1,221 |
1472983 | 국민연금 8 | 나무네집 | 2023/06/01 | 2,504 |
1472982 | 알쓸신잡 사이코패스에 대해 1 | ........ | 2023/06/01 | 2,612 |
1472981 | 이종섭 “日 오염수 1년 후 우리 해역 도착…후쿠시마 오염수 마.. 13 | 이걸말이라고.. | 2023/06/01 | 4,624 |
1472980 | 대학병원 스포츠의학과? 에서 운동처방 받고 계시는 분 계실까요?.. 4 | 별별 | 2023/06/01 | 1,149 |
1472979 | 올 여름 더운거 맞을까요? 일기예보를 믿을 수가 없어서 7 | ㅇㅇㅇ | 2023/06/01 | 2,741 |
1472978 | 헙 초등 딸을 좋아한다는 남자애가 너무 잘생겼어요 22 | 헙 | 2023/06/01 | 7,448 |
1472977 | 팔찌 색상은 목걸이랑 맞추나요? 5 | 궁긍 | 2023/06/01 | 1,707 |
1472976 | 절개 수술 후 부기는 언제까지 갈까요? | // | 2023/06/01 | 425 |
1472975 | 산딸기? 복분자?를 한대접 먹었어요 8 | 시골 | 2023/06/01 | 1,958 |
1472974 | 요즘 살구 맛있나요? 5 | 음 | 2023/06/01 | 1,003 |
1472973 | 하트가드 어디서 사세요? 4 | 스피츠 | 2023/06/01 | 620 |
1472972 | 폭행고소 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 | .. | 2023/06/01 | 1,078 |
1472971 | 살인이 해보고 싶어서 했다는 20대여성 신상공개 10 | ..... | 2023/06/01 | 4,202 |
1472970 | 저도 LGBT가 싫어요 33 | ... | 2023/06/01 | 3,921 |
1472969 | 경찰 폭력진압 잔혹한 영상 확산 8 | 전두환 환생.. | 2023/06/01 | 1,377 |
1472968 | 내 코가 석자인데 팬더 걱정 (푸바오) 18 | 푸바오 | 2023/06/01 | 3,729 |
1472967 | 가벼운백은 나일론 뿐인가요? | ㅇㅇ | 2023/06/01 | 394 |
1472966 | 오이지 소금과 물양좀 알려주세요 14 | 요리 | 2023/06/01 | 1,579 |
1472965 | 가슴보형물 제거 해보신분 있으세요? 5 | 흠 | 2023/06/01 |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