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밥을 안먹는데

으휴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23-05-31 19:45:25
4살이구요
원래도 입이 짧긴해요
사료 아침저녁 두번주는데 두번 다 먹은적은
손가락 꼽을정도구 아침에 준거 안먹다가 정 배고프면
밤에라도 싹 비우거든요
아침에 눈뜨면 저나 얘나 공복에 산책 한시간정도하는데
다른때는 집에와서 씻고 겨우겨우 사료 먹었었는데
어제부터 안먹네요
고구마 사과 야채 뭐 이런 다른 강아지들이 좋아죽는
그런거 일체 안먹고 오로지 고기만 좋아해서
사료에 살코기 삶은거 조금씩 섞어주는데
어제부터는 고기만 건져먹고 끝
오늘도 그러는데
지금 배에서 꼬르륵 소리는 나는데도 안먹네요
먹은게 없어서 그런지 오늘은 똥 안눴는데
설사나 토하거나 그런거 없으면
다른 이상있는건 아니겠죠?
코도 촉촉하고 산책도 평소처럼 잘하긴했어요
어제는 저녁에도 30분 산책 나갔는데
간식달라고 자꾸 멈춰서 오늘은 일부러 안나갔어요
어디가 안좋은건 아니고 이거 지금 밀당하는거죠?

IP : 211.109.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31 8:21 PM (106.102.xxx.239)

    그래도 혹여나 어디 아픈거 아닐지
    간단한 피검사라도 해보세요
    사료는 안먹더라도 물 잡먹는지 보시고
    물은 주사기로 한번씩 먹여주세요

  • 2.
    '23.5.31 8:25 PM (119.70.xxx.90)

    체중 일정한지 확인해보세요
    간신달라고 산책중 멈추다니ㅋㅋ 넘 귀여워요
    울 입짧은개는 밖에선 고기간식도 안먹어요ㅠㅠ
    사료는 마지못해 겨우 한그릇 잡숴줍니다
    울집에서 제일 날씬하고 날렵해요ㅎ

  • 3.
    '23.5.31 8:50 PM (121.163.xxx.14)

    뼈가 얇고 얼굴 뾰족한 스타일들이
    사료 적게 먹고 날씬하데요
    우리 강쥐는 날 더워지면 정말 식욕 떨어져요
    며칠전부터 덜 먹더니 3일전부터 정말 안먹길래
    간식 다 끊고 사료 치우고 쫄쫄 굶겼더니
    오늘 아침부터 먹네요

    그런데 우리 강쥐는 보니까

    산책 길게 하면 진빠져서 밥을 잘 안먹더라고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오늘 아침도 딱 응가만 하고 들어왔고요
    저녁에도 30분 정도만 했어요
    날이 더워지면 산책 더 줄일 거에요

    혹시 모르니 산책시간을 좀 줄여보세요

  • 4. ...
    '23.5.31 8:51 PM (221.138.xxx.139)

    근데 그런 식이면 계속 근육이 다 빠질텐데...ㅠ

  • 5.
    '23.5.31 8:54 PM (211.114.xxx.43)

    우리 4살 개님은 고기도 안먹어요
    원글네와 비슷한데 간식도 소간외에는 심드렁
    사료는 1일 1식 밤에 정 배고플때 것도 손으로 먹여줘요
    근데 건강해요. 큰 이상없이.. 전에 겁나서 십수만원들여 피검사했어요 (저희 동네만 그런가 강쥐피검사 너무 비싸요) 그냥 천성이 노는것과 산책만 좋아하고. 입이 짧다생각하고 있어요. 시원한 물이나 자주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5748 보리굴비 맛있나요? 18 크하하하 2023/07/17 2,116
1485747 고속도로 게이트는 조사중 인가요? 7 .. 2023/07/17 444
1485746 9급 관두더니 2년 만에 다시 9급 시험쳤다네요. 7 .. 2023/07/17 5,982
1485745 백만년만에 수영장 가는데.. 3 고민 2023/07/17 1,362
1485744 대입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13 .. 2023/07/17 1,298
1485743 아침에 뭐 드세요? 11 2023/07/17 2,489
1485742 법륜스님 12 2023/07/17 2,664
1485741 반포 아리팍에서 원베일리로 이사 11 ... 2023/07/17 4,440
1485740 두통 6 ... 2023/07/17 792
1485739 80대 친정엄마 모시고 국내여행 10 아메리카노 2023/07/17 2,866
1485738 국찌개 안먹는 집 있으시죠? 9 ㅇㅇ 2023/07/17 2,075
1485737 견인차보다 기자회견이 더 먼저인 원씨 2 qaws 2023/07/17 737
1485736 공부하는 중딩이들 안쓰러운 마음, 다들 그러신가요? 16 중딩맘 2023/07/17 1,875
1485735 22살 아들이 혼자 방콕 여행을 가겠다면 보내주시나요? 23 22살 2023/07/17 3,671
1485734 부자감세 서민증세 아주 뼈저리게 당하네요 15 ㅁㅊ 정권 2023/07/17 1,960
1485733 신평이 이번 총선 민주당 글렀다고.. 36 ... 2023/07/17 3,089
1485732 옆집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시끄럽다고 방화... 5 ㅇㅇ 2023/07/17 2,114
1485731 알바몬에 키워드 등록하면 알림 오는 서비스 혹시 있나요? ... 2023/07/17 1,068
1485730 코로나 2 그래그래1 2023/07/17 508
1485729 종아리 압박스타킹 신으니 2 ㅣㅣ 2023/07/17 2,256
1485728 고1입니다. 수학선생님이나 잘 아시는 분 고견 부탁드려요. 11 맑음 2023/07/17 1,468
1485727 밥 반찬 먹을 때 거슬리는게 있는데요 15 밤맙 2023/07/17 4,320
1485726 尹 "기상이변이라는 인식 뜯어고쳐야" 20 ㄱㄴ 2023/07/17 3,044
1485725 확실히 대기업이 좋다고 느낌.. 5 ... 2023/07/17 3,688
1485724 미니건조기와 대용량 건조기 10 건조기고민 2023/07/17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