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정리

[Croe]

죄송스럽게도
개인사가 너무 있어 본문은 삭제 하였습니다.
읽어주시고 생각을 남겨주신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는]

흘러가는 페이지로 넘기세요.
이제는 혼자서도 잘하는 나이잖아요.
스스로가 사랑을 주시잖아요.
끊임없이 확인하고 증명하려함은
자신을 좀먹는 것 같아요. 오늘 정리하시고
님을 위한 지평을 여세요~ 행복한

[Croe]

네 감사합니다. 아마도 살다가 가끔 겪는 적적한 날이라서 적어본거 아닐까 합니다

[네~]

전 성장기의 결핍이나 굴절을
신변잡기로 블로그에 많이 썼어요.
오래 전에
치유가 많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스스로도 쇠하여 삶을 이해하거나 포기하게 되었겠지요.
모두가 희미한 그림자가 되더라고요.
지우려하지 않아도 그런 세월이 옵니다.

[Croe]

네 감사합니다
치유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덜 기억하는 정도가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