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안낸거같은데 전부터.. 이런집은 왜이럴까요?
사업이 잘 안풀린다는데 그래서 돈을 못받았다는데.. 와이프는 집에서 노는것같고...
한심해요 이런집..
일부러 안내는거죠.
세금 체납자들이 그러잖아요.
집에 명품 쌓아놓고 펑펑 쓰고 살면서
세금.요금 같은건 안내고 버티는거
그런 사람들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저희 형제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아마 다른 사람 명의 일 듯.
남의 돈 안갚는 쓰레기들은요, 지꺼 다 쓰고 나서 남 줄 돈 없다고 해요.
제정신박힌 사람이면 나가노는 와이프가 벌어서 낼 거고 차 팔아서라도 내죠. 남의 돈,세금 안 갚는 것들은 이기주의자들이라 절대 그렇게 안하죠.
세금을 당연히 내야하는것으로 생각안하고
본인돈 강탈해간다고 생각해요 그런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