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이 자주올라오길래
유튜브로 봤는데
와!
저런 아들은 매를 맞아야하지않나요?
저 엄마라는 사람은 뭐가 맨날
미안한지??!
남의 아들이지만
저런 자식은 없는게 낫겠네요.
저게 자식이에요?
원수도 저렇게는 못하겠네요.
그나저나 저집 강아지불쌍하네요!
개만도 못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같은 자식보구요.
..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3-05-31 13:41:57
IP : 126.205.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31 1:55 PM (112.150.xxx.144)강아지가 너무 순하고 착해보이던데 너무 안스러웠네요. 설마 강아지도 폭행하고 학대하진 않겠죠?
2. 방송
'23.5.31 1:5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방송이니까 못때리죠
3. ..
'23.5.31 2:15 PM (126.205.xxx.243)그러게요.
저집에서 젤로 불쌍한것은
강아지같아요.4. 0 0
'23.5.31 2:55 PM (114.203.xxx.20)82에서 얘기가 많아 보고싶은데
무서워 못 보겠어요.
글만 읽어도 그 집 강아지가 안타깝네요5. ...
'23.5.31 2:56 PM (118.221.xxx.80)강아지 구출좀..
6. ㆍ
'23.5.31 4:17 PM (211.109.xxx.163)잘안보는데 여기서 하도 말이많아서 유툽으로
몇개 봤는데
저도 강아지가 제일 불안했어요
그리고 제가 느낀건
할머니를 굉장히 싫어하는 이유가
엄마 어릴때 할머니한테 학대 당한거때문 아닌가싶어요
할머니가 뉘우치고 반성하며 사과하는거
그걸 왜 금쪽이 있는곳에서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금쪽이 아니고 평범한 아이도 그런 얘기 들으면
할머니한테 좋은감정 생길리가 없는데
그렇잖아도 불안정한 아이옆에두고 왜 그런 시간을 가진건지
그래서 더 엄마에게 폭력을 쓰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엄마가 불쌍하면서도 막대하게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