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개념도 흐릿해지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문득 달력을 보면 "벌써?" 라는 말이 매번 흘러나오네요
연초에는 항상 다양한 목표들을 세우면서 올해는 꼭 지켜야지 다짐하지만
결국 계획했던 일들 중 실천한건 거의 없네요..
여러분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 마지막 날이네요..
··· 조회수 : 613
작성일 : 2023-05-31 10:07:50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은 빨리 흐르는 것 같고
IP : 116.35.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5.31 11:45 AM (185.172.xxx.122) - 삭제된댓글저도 님이랑 똑같아요.
근데 저는 사는 낙도 없네요.. 이따 6월 '1'일에
의미부여 하며 기뻐할 기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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