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은 늦잠자고
북한이 어디 미사일 한두번 쐈나요.
게다가 이번엔 예고까지 한 우주발사체고
백번 양보해 국민들 경각심 일으키려 한다면
Nsc나 대통령이 주제하던가
어디로 가라 어떤종류의 공습이다 전혀 언급 없이
한국 찾은 외국인들까지 다 기함해서 위험국 이미지만 만들어 놓고
이러고도 북풍으로 지지율 올릴 생각 한단거죠?
진짜 이러면 올라요?
개돼지가 그렇게 많다고요?
1. ...
'23.5.31 9:50 AM (14.52.xxx.37)총풍사건때 재미를 좀 봤잖아요
2. 포비
'23.5.31 9:50 AM (106.101.xxx.126)기시다에게 칭찬도 받을거구요
3. ㅇㅇ
'23.5.31 9:52 AM (118.235.xxx.209)북한이 미사일 날린게 한두번이 아닌데
오늘따라 왜 이러나 진짜 이상했어요
분위기 조성하는구나 싶고.. 하4. 북풍질이라면
'23.5.31 9:52 AM (110.70.xxx.130)오늘 새벽 최악의 무정부 꼬라지 잘 봤으니
장난질 칠 생각 안 하는 게 좋을거다
윤가가 대통령인 게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히더라5. 기레기아웃
'23.5.31 9:56 AM (61.73.xxx.75)북, 정찰위성 발사 통보 / 정부, “응분의 대가, 고통 따를 것”
어제자 뉴스 제목입니다..
정부가 고통을 주겠다고 한 대상이 서울시민이었군요.
그런다고 후쿠시마 오염수와 욱일기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긴 하겠죠
ㅡ 전우용 트윗 펌6. 위성
'23.5.31 9:57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군사정찰위성이라던데요.
계속 쏜다고 예고했던.
오늘 새벽 재난문자쇼에 아침부터 너무 피곤해요...
후쿠시마 오염수 결과 발표하는 날이라더군요.7. 술먹고
'23.5.31 9:59 AM (61.75.xxx.221)술먹고 쳐자느라 뭔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겠죠.
전쟁나면 제일먼저 편안하게 도망갈놈들이고요.8. 음
'23.5.31 10:05 AM (116.122.xxx.232)댓글처럼 후쿠시마 가리려고 했다면..
정신 차려야겠네요.
상상 그 이하의 정권이라9. 愛
'23.5.31 10:16 AM (121.135.xxx.96)9되니 안보상황점검회의 한대요
대통령 주재가 아닌 조 **(이름 몰라서요)주재로요
이미 미사일은 6시반에 쐈는데
쐈는데도 필요시 nsc를 개최하겟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10. 용산주변
'23.5.31 10:28 AM (172.56.xxx.32)근무하는 분 말에..
9시 넘어서 차량통제를 많이 당했다고 그제서야 출근하나보다 혀를 차더군요
회사 사원이 맨날 술먹고 지각하면 당장 짤리는데..
스스로 대한민국 1호 세일즈맨이니 뭐라 나불대놓고 저러니 원.11. 죄송합니다
'23.5.31 10:28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투표전
그가 대통령이 되면
상상을 초월하게 무지하겠구나 생각했던터라
각자도생 준비 철저히 해뒀습니다
지금도 40% 지지율도 나온다는데
거기에 머리는 빌리면 된다고했던
영삼 대통령때 맞아서 열심히 살다 벼락 맞았던 경험도 있어서
모자라면 머리도 못 빌리더라 까지 대비해둬서
일단 저는 버틸수 있습니다
못버티는 그의 추종자들이
각성할때까지는 방법이 없겠구나 깨달아서
각자도생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12. 죄송합니다
'23.5.31 10:33 AM (182.216.xxx.172)투표전
그가 대통령이 되면
상상을 초월하게 무지하겠구나 생각했던터라
부디 그가 그자리에 가는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내가 원하는 바 대로 되지 않아서 대신
각자도생 준비 철저히 해뒀습니다
지금도 40% 지지율도 나온다는데
거기에 머리는 빌리면 된다고했던
열심히 살다 벼락 맞았던
영삼 대통령때의 경험도 있어서
모자라면 머리도 못 빌리더라 까지 대비해둬서
일단 저는 버틸수 있습니다
못버티는 그의 추종자들이
각성할때까지는 방법이 없겠구나 깨달아서
각자도생 철저히 하면서
세월아 어서 가라 하고 있습니다13. 182님
'23.5.31 10:35 AM (118.235.xxx.40)어떻게 각자도생 대비해두셨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참고로 저도 윤만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투표했어요.14. 설마
'23.5.31 10:45 AM (116.122.xxx.232)사십퍼 지지율이 실화일까요.
조작 아니더라도 보수 과표집이고
실제론 삼십퍼 정도라고 믿을랍니다 ㅠ15. 저는
'23.5.31 10:59 AM (182.216.xxx.172)투자했던 것들 많이 정리 해서
일단 부채는 전부 상환했어요
현금 자산으로 늘렸구요
외환 투자는 아이엠에프 이후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달러재산은 매도해야 할 싯점이라고 생각 하긴 하는데
아이엠에프에서도 계속 경고하고 있고
모지리 정부가 못 믿어워서
그냥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살아 남을수 있게요16. 제말이
'23.5.31 11:07 AM (122.36.xxx.236)그말 입니다.
만약 쇼라면 누가 동요하는거죠?
오히렬
오늘 당해봐서 담번엔 전혀 안놀랄듯한데요.17. ...
'23.5.31 11:07 AM (118.221.xxx.80)아직도 정신못차린 2찍들이 체감상 반이예요... 답이없어요
18. 감사
'23.5.31 11:08 AM (118.235.xxx.14)답글 감사합니다.
부채상환-현금보유-대체자산 이군요.19. 용산
'23.5.31 12:04 PM (211.36.xxx.19) - 삭제된댓글아방궁에서 개하고 놀다가 처자빠져 자네요
미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