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인데 문자 못받았어요.ㅠㅠ 뭔가요?
저는 아무 문자도 안왔어요?
뭔가요?
1. 그게
'23.5.31 7:19 AM (211.206.xxx.191)오는 사람한테만..
전 안 오고
남편은 오고.2. ...
'23.5.31 7:19 AM (175.223.xxx.70)내놓은 국민 (원글님 죄송)
3. 오발령
'23.5.31 7:20 AM (61.82.xxx.228)저는 받았는데
오발령 문자는 못받았어요.
뭔가요?4. 무명인
'23.5.31 7:20 AM (211.178.xxx.25)님은 행운아
5. 저도
'23.5.31 7:20 AM (110.9.xxx.132)저한테도 안 보내줬어요.
6. ㅠㅜ
'23.5.31 7:21 AM (125.187.xxx.77)실제 경계경보 사이렌 못 들었어요? 6시 32분인가...
좀 전에 오발령이었다고 사이렌소리와 함께 문자 왔어요 ㅠㅜㅠㅜ
개수작이엇는지 뭔지 화가 나네요 ㅠㅜ7. ㅠ
'23.5.31 7:21 AM (220.94.xxx.134)ㅍㅣ난가라고 어린아이 데리고 그다음은 실수로 보냈다고
8. F2
'23.5.31 7:21 AM (211.215.xxx.21)아마 설정이 안 받는 걸로 되어있을 거예요.
9. 엥
'23.5.31 7:21 AM (211.234.xxx.232)도대체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길래
저 서울 산지 25년이 넘었어요.
이해불가
주소가 지방으로 왔다갔다 했다면 몰라도10. 평촌 비산동
'23.5.31 7:22 AM (211.41.xxx.230)여기도 안옴
11. ㅎ
'23.5.31 7:22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저는 넘 시끄러워서 수신 안되게 막아놨는데
다시 풀어놔야겠어요.ㅠㅠ12. ...
'23.5.31 7:22 AM (218.51.xxx.95)문자 설정에 안전문자나 재난문자 받게 켜있는지 보세요
13. 여기가천국
'23.5.31 7:23 AM (49.169.xxx.39)재난경보 폰에서 안울렸어요?
14. 님
'23.5.31 7:24 AM (116.120.xxx.132)아이폰쓰세요?
재난문자 거부되있나 확인해보세요15. 전에
'23.5.31 7:24 AM (119.192.xxx.50)재난문자 수신거부 해놓은거
잊어버리신거 아닌가요?16. 푸른
'23.5.31 7:25 AM (112.172.xxx.30)문자 설정 보세요. 코로나때 안전문자 하두 와서. 알림 껐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17. ᆢ
'23.5.31 7:25 AM (39.7.xxx.139) - 삭제된댓글정말
님은 행운아네요
새벽부터 식겁했어요
아ㅅㅂ
이 미친것들을 어째야하지18. 갤럭시 22이고
'23.5.31 7:26 AM (211.234.xxx.232)설정 들어가니 검색해도 없는데요
19. Skt이고
'23.5.31 7:28 AM (211.234.xxx.232)설정에 차단메세지 들어가도 온거 없는데요
뭘까20. ...
'23.5.31 7:28 AM (39.115.xxx.14)광명시민, 세번째 문자 받음요.
21. ㅇ
'23.5.31 7:31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설정에서 안전 및 긴급 클릭해서 활성화시키세요
22. 문자함에
'23.5.31 7:40 AM (211.234.xxx.232)'행정'으로 검색하니
5월25일
[행정안전부] 연휴동안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저지대에서는 집 주변 배수로를 점검하시고, 야외 활동 중 하천이 범람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ㅡㅡㅡ
이문자는 있는데요23. 저도
'23.5.31 8:08 AM (110.9.xxx.132)저는 아이폰인데 한 번도 수신거부한 적 없고,
이번에 못 받아서 설정 찾아봐도 다 수신 허용 설정 되어 있었어요24. 수신거부 한적없고
'23.5.31 8:17 AM (211.234.xxx.232)재난 문자는 번호가 없고
이 문자 '안전 안내 문자' 설정ㅡ톱니바퀴ㅡ들어가니
경보 허용 해놨는데요
핸폰오류 놨나봐요25. ..
'23.5.31 9:52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저 차단해놓은 거 없고 실종신고 안내까지 다 문자 오는데 오늘 아침엔 안 왔어요. 서울이에요. 그런데 그 뒤의 행안부 문자는 왔네요. 희한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