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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장온 외국 바이어들 진정시키느라

어휴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3-05-31 07:14:22
오늘 아침은 머리 만질 시간 없어졌어요. 그냥 묶고 나가야해요.
하.. 적나라하겠어요

IP : 223.62.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휴
    '23.5.31 7:15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십니다..

  • 2. 테나르
    '23.5.31 7:15 AM (175.211.xxx.235)

    그게 걱정이에요 누가 우리나라에 투자하나요
    정권이 국가보다 중요해요

  • 3. 수고하십쇼
    '23.5.31 7:15 AM (121.190.xxx.146)

    고생이 많으십니다.
    님같은 분이 진짜 애국자인데 말이죠.

  • 4. ㅇㅇ
    '23.5.31 7:15 AM (110.9.xxx.132)

    걔들은 얼마나 놀랐겠어요ㅡ우리도 이런데 어휴 고생하십니다

  • 5. 하이고
    '23.5.31 7:16 AM (118.235.xxx.129)

    고생이십니다ㅠㅠ

  • 6. 일부러노린듯
    '23.5.31 7:1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잠못자고 전쟁난줄 ...
    얼마나 놀랐을지

  • 7. ...
    '23.5.31 7:19 AM (221.140.xxx.205)

    얼마나 놀랐을까...

  • 8. ..
    '23.5.31 7:34 AM (61.254.xxx.115)

    미리 예보됐던일인데 안전에.민감하다보니 서울시에서 오발송 문자를 보낸거라고 안심시켜야지 어쩌겠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ㅠ

  • 9. ..
    '23.5.31 7:36 AM (61.254.xxx.115)

    미사일 아니고 인공위성이라고 말해주세요~

  • 10.
    '23.5.31 8:08 AM (223.33.xxx.214)

    정획히 아는 팩트만 얘기했어요.
    한국을 잘 아는 바이어들임에도
    갑작스런 알람에 내용이 부실해서 당황들 했었어요.
    보름달같은 반곱슬 여자가 부시시하게 돌아다녀도
    관리도 안 한다고 흉보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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