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꿀먹은 멍멍이
ㅇㅇ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23-05-30 22:55:39
이런 와중에도 꼬리는 살랑
IP : 156.146.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쩔
'23.5.30 10:59 PM (175.204.xxx.183)웃겨서 빵터졌어요. 강아지는 안쓰럽기도 하고.
2. ᆢ
'23.5.30 11:06 PM (118.32.xxx.104)아구!! 아기 큰일 날라구ㅠ
3. 어이쿠
'23.5.30 11:11 PM (125.180.xxx.79)애기야...병원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4. 아이구 아가
'23.5.30 11:16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꿀은 저 안에 있는데 맛도 못보구 ㅠㅠ
5. ㅁㅇㅁㅁ
'23.5.30 11:40 PM (125.178.xxx.53)저러고있는데 강쥐부터 피신안시키고 찍고있는거에요?
일부러 저러게 만든거???????6. ..
'23.5.30 11:40 PM (211.221.xxx.212)우째여 ~~~
7. 눈썰미
'23.5.31 12:04 AM (1.231.xxx.121)음..서로 다른 강아지인데...
8. ...
'23.5.31 12:07 AM (211.246.xxx.169) - 삭제된댓글ㅋㅋ 귀여워요
9. ㅠㅠ
'23.5.31 12:13 AM (114.203.xxx.20)벌집 건드린 강쥐랑 입 부은 강아지
다른데요...짜깁기 같은데
입 주위 까만
벌집 건드리는 강아지 영상 본 적 있어요
입이 부어 침을 막 흘리더라고요
저걸 찍고만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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