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갱년기도 아닌데 저만 열뻗쳐오르는건지;;
밤인데 덥네요
비오고나서 낮에도 습하더니 말이에요
아주 얇은 긴바지에 반팔 입었다가
반바지로 갈아입고 선풍기 켰어요
올여름 더위 무섭네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대야 아니죠;;
;;;;;; 조회수 : 3,188
작성일 : 2023-05-30 01:38:59
IP : 119.69.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원해요
'23.5.30 1:42 AM (175.122.xxx.249)혹시 창문을 닫아놓으셨나요?
창을 여니 서늘한 기운이 들어와요.2. ...
'23.5.30 1:45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반바지입고 하루종일 창문 열고 있으니 시원합니다.
문닫고 있는방 들어가면 숨이 턱 막히네요.3. ker
'23.5.30 1:54 AM (180.69.xxx.74)더워요..
4. …
'23.5.30 3:15 AM (210.221.xxx.13) - 삭제된댓글낮엔 덥지만 밤엔 차서
잘 때는 긴팔입고자요
갱년기 탓도 있으신가보네요5. 000
'23.5.30 3:17 AM (39.115.xxx.246)저 지금 더워서 깼어요
반팔만 입고 잤는데...
창문도 열어놨는데...
저도 갱년기라 더운걸까요??6. 도저히
'23.5.30 3:38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선풍기 켰어요.
7. ..
'23.5.30 5:06 AM (123.143.xxx.67)청주는 비오고 엄청 서늘해요
8. 어젯밤은
'23.5.30 6:18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더웠어요
와 벌써 모기도 있더군요
가려워서 새벽에 깼어요
침대헤드에 붙어있길래 응징하고
맨소래담이 눈에 띠길래
바르고 문지르니
화아~한게 금방 가려움이 사라져서
이거 좋네 하고 잤는데
지금보니 자취도 없어요
좋은거 알았네요 ㅋ9. 습도
'23.5.30 8:41 AM (106.101.xxx.113)습해서 그래요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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