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고 싶습니다.
1. 제가
'23.5.29 11:49 PM (112.153.xxx.224)상간녀년 전화번호 대라고 했더니 절대 못가르쳐 준다고...
그럼 내가 회사로 전화해서 알아보겠다고 했더니
둘다 회사 짤리는 꼴 보고 싶냐고..
아니....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데 회사에 전화해서 영업하는 사람 전화번호 물어보는게
회사 짤릴 일인가요?2. ....
'23.5.30 1:01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어이 없네요
제 남편이랑 썸타던 대학 동창 이혼녀
누군지 몰라서 수사하던중
확실한 증거있는데
프로필에 너무나 신실한? 천주교인으로 자기 소개를 해놨길래
이렇게 세상에 봉사하고 싶어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경건을 추구하는 여자가
불륜의 선을 넘나들면서 유부남한테 들이댈수가 있나 싶어서
내가 잘못 짚었나 했었답니다.
님 남편도 일요일날 상간녀랑 교회 다녀오고 불륜만남 했다는게 너무 웃겨서 도움도 안되는 댓글 남기네요3. ,,
'23.5.30 1:27 AM (112.153.xxx.224)뭐라도 경고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 액션이 저 소송인것 같더라구요.
저 여자도 싱글이예요. 50대 말 싱글녀.4. ....
'23.5.30 1:29 AM (221.157.xxx.127)증거를잡아야죠 그정도론 소송못해요
5. 그럼
'23.5.30 2:24 AM (112.153.xxx.224)다니는 교회랑 회사에 녹음 파일 풀어버릴까요?
그럴 경우 저에게 역소송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요.
그게 더 속이 시원할까요?6. 둘다
'23.5.30 2:43 AM (41.73.xxx.78)같이 회사 짤려야죠 . 그게 맞죠
그래야 상산녀도 떨궈져 나갈거고 .
변호사랑 상의하고 회사로 날리세요7. 00
'23.5.30 8:10 AM (118.235.xxx.160)여기서 남편 조지는 내용이 뭐가 있죠?
남편에겐 아무말 못하면서 무슨...
이혼도 못할것 같은데 그런 행동 하려면 이혼 먼저 결심하고 하세요.8. 노노
'23.5.30 8:17 AM (223.62.xxx.6)증거를잡아야죠 그정도론 소송못해요22222
그정돈 증거로 못써요
둘의 관계가 명확한 카톡대화라던가 그런거 필요해요
그여자한테 소장보내려면 전번정돈 알아야해요9. ..
'23.5.30 8:19 AM (61.254.xxx.115)저는 550 수임료에 승소시 5프로 해서 6백넘게 들었어요
상간녀한텐 1250 받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