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고 싶습니다.

,,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3-05-29 23:46:37
남편은 제가 알아서 조지고 있으니 염려 마시구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고 싶습니다.
증거가 얼만큼 있어야 할까요?
일단 남편에게 제가 전화를 했는데 혼자 있는 척하며 집에 가는 길이라고 하고
전화를 끊은 줄 알았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리길래 녹음 한 증거가 있어요.
상간녀년이 스을쩍 꼬시면서 물으니 둘이 자위가 어쩌고 결혼해서 와이프가 있어도
남자는 이게 필요하고 어쩌고..... 추접시러워서..

둘의 관계는 회사 동료입니다.
알고 지낸지 5년이고 밤 12시에도 업무적인 이유라고 전화 해 대던 사이예요.
그런데 요며칠 기분이 쎄한게.....(이렇게 기분이 쎄한게 15년 만인데 그때도 바람 피는걸 잡아냈죠.)
계속 거짓말을 하고 일요일이면 안 다니던 교회를 다닌다고..
여기가 강동인데 강서구 화곡동 교회까지 다니더라구요.
교회 마치고 나선 피곤이 쌓였다고 사우나 들렀다 오겠다고...(족쳤더니 둘이 감)
오늘은 회사 업무가 바빠서 일보러 나가야한다며 나가서는 점심에 와인을 드셨더군요?
저희 식구들 먹고 쓰는데는 돈 없다 소릴 입에 달고 다니면서 강남서 와인???
그러더니 술 깨고 들어오겠다고 쉬었다 오겠다고 통화하는데....
혼자 차에 있다고 하는데 차에 있으면 소음이 그렇게 안 들릴 수가 없는데 너무 소름끼치게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전화해서 언제 오냐 묻다가 마지막 하나가 걸린거죠.
전화 끊은 줄 알고 년놈들 하고 싶은 말 하다가 제가 녹음을 한거죠.

집에 와서도 어찌나 당당하고 니가 이런 오해할까봐 비밀로 한거라 지랄...
법적으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하려면 다음 순서는 뭔가요?
변호사 수임료는 얼마나 들까요?





IP : 112.153.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3.5.29 11:49 PM (112.153.xxx.224)

    상간녀년 전화번호 대라고 했더니 절대 못가르쳐 준다고...
    그럼 내가 회사로 전화해서 알아보겠다고 했더니
    둘다 회사 짤리는 꼴 보고 싶냐고..
    아니....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데 회사에 전화해서 영업하는 사람 전화번호 물어보는게
    회사 짤릴 일인가요?

  • 2. ....
    '23.5.30 1:01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

    어이 없네요
    제 남편이랑 썸타던 대학 동창 이혼녀
    누군지 몰라서 수사하던중
    확실한 증거있는데
    프로필에 너무나 신실한? 천주교인으로 자기 소개를 해놨길래
    이렇게 세상에 봉사하고 싶어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경건을 추구하는 여자가
    불륜의 선을 넘나들면서 유부남한테 들이댈수가 있나 싶어서
    내가 잘못 짚었나 했었답니다.
    님 남편도 일요일날 상간녀랑 교회 다녀오고 불륜만남 했다는게 너무 웃겨서 도움도 안되는 댓글 남기네요

  • 3. ,,
    '23.5.30 1:27 AM (112.153.xxx.224)

    뭐라도 경고라도 하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 액션이 저 소송인것 같더라구요.
    저 여자도 싱글이예요. 50대 말 싱글녀.

  • 4. ....
    '23.5.30 1:29 AM (221.157.xxx.127)

    증거를잡아야죠 그정도론 소송못해요

  • 5. 그럼
    '23.5.30 2:24 AM (112.153.xxx.224)

    다니는 교회랑 회사에 녹음 파일 풀어버릴까요?
    그럴 경우 저에게 역소송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요.
    그게 더 속이 시원할까요?

  • 6. 둘다
    '23.5.30 2:43 AM (41.73.xxx.78)

    같이 회사 짤려야죠 . 그게 맞죠
    그래야 상산녀도 떨궈져 나갈거고 .
    변호사랑 상의하고 회사로 날리세요

  • 7. 00
    '23.5.30 8:10 AM (118.235.xxx.160)

    여기서 남편 조지는 내용이 뭐가 있죠?
    남편에겐 아무말 못하면서 무슨...
    이혼도 못할것 같은데 그런 행동 하려면 이혼 먼저 결심하고 하세요.

  • 8. 노노
    '23.5.30 8:17 AM (223.62.xxx.6)

    증거를잡아야죠 그정도론 소송못해요22222
    그정돈 증거로 못써요
    둘의 관계가 명확한 카톡대화라던가 그런거 필요해요
    그여자한테 소장보내려면 전번정돈 알아야해요

  • 9. ..
    '23.5.30 8:19 AM (61.254.xxx.115)

    저는 550 수임료에 승소시 5프로 해서 6백넘게 들었어요
    상간녀한텐 1250 받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8638 특껌 주장하는 김거미... 유튜버 웃복 2 연예대상후보.. 2023/07/27 940
1488637 뚱뚱하고 가난하고 늙으면 냄새난다는 글 15 루비 2023/07/27 7,128
1488636 패션에서 요것만큼은 비싼걸로 산다는거 있으세요? 21 ㅍㅎㅎㅎ 2023/07/27 6,997
1488635 잘못된 만남이 명곡이긴 하네요 5 ㅇㅇ 2023/07/27 3,136
1488634 귀리 믹서기에 갈려고 하는데오ㅡ 2 ㄱㅂ 2023/07/27 742
1488633 요즘엔 약국에서 폐의약품 안 받아주네요 14 ... 2023/07/27 4,264
1488632 서비스는 어디까지? 8 피곤해 2023/07/27 803
1488631 요가 유투버 추천해주세여~~ 12 운동할그야 2023/07/27 1,940
1488630 82표 오이소박이 진짜 엄청 아삭거리는군요! 22 신기 2023/07/27 5,517
1488629 어떤 유형이세요 25 토마토 2023/07/27 2,631
1488628 울 강아지..집에 어르신 한 분 계신 느낌.. 10 2023/07/27 3,628
1488627 엔니오모리꼬네 팬분들 엔니오:더마에스트로 강추해요. 17 ㅇㅇ 2023/07/27 1,536
1488626 연일 배달음식에 아이반응 16 2023/07/27 5,308
1488625 감성적이면서 분석적인 사람은 어디에 속하는걸까요? 15 Mbti 2023/07/27 2,147
1488624 이비인후과 가는데 영양제 처방 되나요? 4 .. 2023/07/27 922
1488623 운동가는 아들.. 21 ... 2023/07/27 4,446
1488622 제가 본 ESFJ 특징 14 흐음 2023/07/27 4,189
1488621 근육량이 늘면 몸무게 더 나가나요? 5 ㅇㅇ 2023/07/27 2,667
1488620 이동관의 석연찮은 해명 - "부인 상대 청탁 시도 靑.. 1 ... 2023/07/27 1,207
1488619 일산 백병원에 간호통합병동 있을까요 10 행복하세요 2023/07/27 1,619
1488618 대전에서 반나절 관광하려면 3 ... 2023/07/27 1,194
1488617 똥물에 튀겨도 시원치 않을 11 2023/07/27 2,571
1488616 수학 학원 주2회 + 과외1회 괜찮을까요? 5 승리 2023/07/27 1,618
1488615 남사친 1 .. 2023/07/27 1,114
1488614 AI가 부르는 유명가수 노래인데 ㅇㅇ 2023/07/27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