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확진후 근무...ㅠ

까실이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23-05-29 23:13:49
5.25일에 코로나 확진 되었구요...

근무하는 곳이 치과의원입니다.

4월말 원장님이 기침과 가래 증상이 있으신데도
코로나 검사 안 받으시고 계시다...ㅠ

5월 어느날 같이 근무하는 언니 확진..
원장님이 확진된 언니보고 근무하라고..ㅠ

그 언니 근무하고
열흘뒤 저 확진...

그러면서 저보고 근무하라 하셔서

저는 아직 5.31일 까진 격리해야된다 말씀드렸지만
단호하게
코로나 없어졌다며...ㅠ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일단 저는 5.31까지 출근 안할 예정입니다.

그저그렇게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근무를 해야 맞는지..


답답하네요..
IP : 220.125.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이
    '23.5.29 11:17 PM (116.125.xxx.12)

    엄청힘들건데
    치과의사 넘하네요
    후유증도 심해요

  • 2. ㅇㅇㅇ
    '23.5.29 11:19 PM (187.190.xxx.244)

    그의사 황당하네요 환자들에게 옮길텐데... 돈버는데 정신빠져서는

  • 3. ...
    '23.5.29 11:20 PM (222.112.xxx.92)

    이해가 안되네요
    병원 약국이야말로 아직 마스크 해제도 안됐는데
    심지어 확진자가 진료를 본다고요?
    이젠 개인병원 못 믿겠네요

  • 4. 다른곳은 몰라도
    '23.5.29 11:23 PM (39.112.xxx.205)

    병원이면 환자 생각을 해야지
    원장님 이상하시네

  • 5. 까실이
    '23.5.29 11:23 PM (220.125.xxx.128)

    메뉴엘데로 격리를 지키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네요.

    6.1일에 출근할텐데
    생각만해도 깝깝하네요

  • 6. ㅇㅇ
    '23.5.29 11:25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다른 곳도 아니고 병원이 222

    그런 병원 신고할 순 없나요?

  • 7.
    '23.5.29 11:28 PM (106.102.xxx.208)

    그리고 몸도 아프잖아요 ㅜㅜ

  • 8. 어후
    '23.5.29 11:35 PM (114.203.xxx.20)

    치과의사도 의산데
    의사란 인간이
    환자들 생각은 안하는지
    돈에 미쳤네요

  • 9. ..
    '23.5.29 11:38 PM (116.39.xxx.162)

    돈에 환장한 의사네요.
    코로나 격리 유급이니
    돈 아까운가봐요.

  • 10. ker
    '23.5.29 11:44 PM (180.69.xxx.74)

    환자들은 어쩌라고요

  • 11.
    '23.5.29 11:4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헐.
    그병원 신고해야해요
    환자를 보는 사람들이 어찌

  • 12. 의료진은3일
    '23.5.29 11:54 PM (27.1.xxx.51)

    5월31일까지 의료진은 3일 격리입니다.25일확진이였으니 내일 출근하셔도 문제는 없어요.너무 아프시면 7일격리 하시고 무급하셔야죠.

  • 13. ..
    '23.5.29 11:56 PM (211.212.xxx.240)

    코로나 한창일때도 코로나 걸린거 숨기고 진료보는 의사들 많다고 들었어요
    그때 코로나 예방접종이다 코로나 검사다 해서 병원에 손님 없던 의사들까지 한달에 억대로 받아가던 시기인데 지금 쉬면 몇천 날리는거라며 쉬쉬하고 진료본다는 말 많았어요

    동네 엄마들중에 코로나 걸렸던적 없고 계속 진료봤었는데 나중에 모임에서 다른 얘기중에 본인도 코로나 걸렸었다고 얘기하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진료 쉰적이 한번도 없었던...경악했죠

  • 14. ㅡㅡ
    '23.5.30 12:08 AM (211.199.xxx.10) - 삭제된댓글

    나쁜 넘들
    돈에 환장한 의사들
    국민들보곤 손 씻으라 격리하라 난리치면서.
    저는 기관장인데 며칠사이 2명 확진
    두 명다 일주일있다 나오라했구요.
    대체인력구한다고 고생했어요.
    아픈데 쉬라 해야지...

  • 15. 의료진
    '23.5.30 12:46 AM (58.127.xxx.169)

    쉬는 날짜 짧아요.
    공백 있어선 안된다고 그리 만들어놔서
    며칠 쉬고 바로 일했어요.
    25일 확진이시면 가능한 날짜긴 합니다
    전혀 못 쉬게하는건 좀 아니지만요.

  • 16. ...ㅇ
    '23.5.30 1:06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

    의료진들은 3일인가 짧다고 들었어요.
    확진날부터 3일인가 그래서
    금요일 확진이면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날 나가도 되는거라고 하던대요?

  • 17. ...
    '23.5.30 1:54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의료진 3일 격리 아닌가요?

  • 18.
    '23.5.30 2:59 AM (49.169.xxx.39)

    세상에
    치과는 입 벌리고치료받잖아요
    치과의사 코앞에 대고 하는데

    다른 내과보다 훨씬 전염이 쉽죠 ㅜㅜ

  • 19. ...
    '23.5.30 3:51 AM (222.112.xxx.92)

    슈퍼전파자가 여기 있었네요

  • 20. 몬스터
    '23.5.30 8:16 AM (125.176.xxx.131)

    병원중에서도 치과는
    특히나 마스크 벗고.
    침방울 엄청 튀는 곳이라 더더욱 조심해야하는데요.
    코로나 확진자인 의사 간호사와 밀폐공간에서 진료받아야 하다니.... @.@
    그런 의사는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감염병 있는데도 출근 강요하다니 어이없어요

  • 21.
    '23.5.30 8:23 AM (61.74.xxx.175)

    자기 병원에 온 환자가 코로나 감염 되든 말든 지 돈만 벌겠다는 거네요
    안그래도 마스크 벗고 입 벌리는 곳이라 코로나때 제일 위험한 곳이다 싶었는데
    의사가 최소한의 개념도 없네요
    신고 당해서 정지 먹어봐야 조심할라나요

  • 22. ..
    '23.5.30 11:07 AM (220.124.xxx.186)

    다른곳도 아닌 병원에서 그러면 안되는거죠.
    한참 신종플루로 난리였을때
    교통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한방의사가 감기가 걸린채로 진료보고
    제가 옮았는데...
    그곳에서는 수액에 감기약처방...
    그런데 옆 환자가 저보고
    밤새 이상한 소리 해댔다면서 알고있냐며..
    이상한 느낌에
    곧바로 대학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신종플루 라고.,. 약 처방...
    그리고 보니 병원 청소부, 환자들
    차례대로 감기로 아주 오랫동안 고생하더라고요.
    병원이니 거기서 진료 약 처방받아가며...
    그래서 진료시간에 원장에게 신종플루다 얘기하니 화내면서 별거 아니다 일반감기약으로 다 치료된다고...
    저는 일찍 약복용해서 금방 나았는데...
    다른분들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8982 하트시그널 보시는분 계세요 지금 7 ㅇㅇ 2023/07/29 2,612
1488981 서이초 학부모들도 제보했으면 좋겠는데... 6 ㅇㅇ 2023/07/28 2,093
1488980 요즘은 정육점 신박하게 장사하네요 25 ........ 2023/07/28 17,523
1488979 서이초 학부모는 교사 전화번호 어찌 알았죠? 2 궁금 2023/07/28 2,014
1488978 '악귀' 보시는 분들..? 10 궁금 2023/07/28 4,839
1488977 제가 너무 예민한게 받아들이는건지 5 향기 2023/07/28 2,345
1488976 편스토랑은 이정현 남편 홍보 프로그램인가요?? 17 몽실맘 2023/07/28 9,123
1488975 고소하고 정말 맛있는 우유는 뭘까요 20 2023/07/28 4,427
1488974 82에도 유행했던 정리정돈 전문가 사기꾼이었네요 3 2023/07/28 8,199
1488973 집이 서울인데 부산대 or 경북대 23 .. 2023/07/28 5,621
1488972 병신같은년이... 100 kkk 2023/07/28 37,318
1488971 내일 식혜하려고 하는데 3 .... 2023/07/28 1,170
1488970 화제의 초전도체 개발에 대한 반응은 현재까지는 이게 맞는듯요. 7 ㅇㅇ 2023/07/28 2,214
1488969 여름철 맛있는 무 고르는 법 4 ㅍㅍ 2023/07/28 2,534
1488968 먹는걸 안좋아하는 빼빼마른 고등아들 어쩌죠 18 지금 2023/07/28 2,682
1488967 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널 때 지나가는 차량 9 안전 2023/07/28 2,405
1488966 건전지 바꾸지 못하는 80대 중반 17 질문 2023/07/28 6,082
1488965 하루 물마시는 양 3 물양 2023/07/28 1,249
1488964 생리를 맘대로 하네요. 8 .. 2023/07/28 2,145
1488963 고딩 딸, 부모에게 연락 꼬박 하나요? 6 연락 2023/07/28 1,259
1488962 친정 부모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4 오늘은 2023/07/28 2,944
1488961 지금 추적60분 나오는 리튬 관련 회사 7 .. 2023/07/28 4,097
1488960 이리 더운데도 가을을 알립니다. 4 들들맘 2023/07/28 5,016
1488959 젝시오도 종류가 많던데 20대 초보 여성이 쓰기 좋은거 7 골린이 2023/07/28 1,387
1488958 아까 어느 분이 치약을 추천해 주신 것을 보고서는 1 2023/07/28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