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례식장 참석 및 조의금..

ㅇㅇ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23-05-29 22:33:16
15년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한달정도 겹치게 근무했었던 직원이었는데, 그사람은 약 한달후퇴사, 저는 그회사에서 약4년정도 근무해서 주변사람들이 그직원과 연락들을 하다보니, 소식은 들은적 있었구요.
그러다 3년전에 우연히 다른회사에서 지나가다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적 있구요.
그런데 그사람이 아프다는 소식을 며칠전에 들었고,
오늘저녁 모르는 번호로 그사람의 부고소식이 왔네요.
평생 연락한번 안하고 단둘이 만나면 인사도 안할 사이지만, 다른사람통해서 소식을 들은적이 있던터라 마음이 아프긴한데...
굳이 장례식을 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냥 조의금만 보낼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저랑 15년동안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없고, 서로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인데 굳이...싶기도 하고.. 도대체 문자를 누가보낸건지도 모르겠고..
고민되네요
IP : 118.217.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5.29 10:42 PM (112.153.xxx.148)

    맘으로만 기도해주시고..

  • 2.
    '23.5.29 10:46 PM (175.213.xxx.18)

    카톡이나 전화명단에 있어서 보내신듯 합니다
    마음가시는대로 하세요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 3.
    '23.5.29 10:5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안가도 돼요

  • 4. 동원
    '23.5.29 10:58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안가셔도 돼요

  • 5. ㅇㅇ
    '23.5.29 11:06 PM (118.217.xxx.95)

    젊은나이인데 아파서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픈것과... 양쪽다 아는사람들이 중간에 많아서 고민이었던것 같아요.

  • 6. ker
    '23.5.29 11:12 PM (180.69.xxx.74)

    안갑니다 ..

  • 7. ker
    '23.5.29 11:13 PM (180.69.xxx.74)

    요즘은 그냥 단체 카톡으로 보내더군요
    내가 골라서 가야죠

  • 8. ㅇㅇ
    '23.5.29 11:16 PM (118.217.xxx.95)

    저는 그사람의 번호가 없어서, 제카톡에는 그사람이 안뜨고
    그사람도 제번호는 없을거예요.
    그사람에게 제번호가 있으면 제카톡에 떠야하는거 아닌지..

  • 9. ..
    '23.5.29 11:32 PM (182.210.xxx.210)

    안 가셔도 돼요
    마음으로만 명복 빌어 주세요

  • 10. ㅇㅇ
    '23.5.29 11:41 PM (118.217.xxx.95)

    고민이 되었는데, 답변들해주셔서 좀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마음가는대로
    '23.5.30 8:30 AM (124.57.xxx.214)

    하는거죠. 돈보다 진심으로 명복을 빌어주세요.

  • 12. ..
    '23.5.30 10:05 AM (61.254.xxx.115)

    가자마세요 가셔도 누구한테 인사하시려구요 문자는 그렇구나~
    생각하시고 마음속으로 명복 빌어주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8957 80년대에는 집살때 은행 대출 잘 안내고 현금으로 구입했나요.?.. 7 ... 2023/07/28 2,863
1488956 저희집은 남자들이 수다쟁이에요. 2 .. 2023/07/28 1,284
1488955 여름엔 난청과 이명 글이 확실하게 많네요 이유 2023/07/28 1,083
1488954 넷플릭스 DP시즌2 15 넷플 2023/07/28 5,897
1488953 대패 삼겹살이 한팩있어요 9 모모 2023/07/28 2,150
1488952 (스포)섹*앤더시티And just like that뒷북 스포유 15 캐리 2023/07/28 2,246
1488951 고등학생 진로적성검사 받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1 ... 2023/07/28 421
148895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상한 국장, 이상한 도지사, 이.. 4 같이봅시다 .. 2023/07/28 1,300
1488949 삼복더위에 놀러오는거.... 8 2023/07/28 5,243
1488948 미디어를 통제하는 자가 생각을 통제한다. 3 .... 2023/07/28 836
1488947 마이애미 바닷물 온도가 38도... 3 ㅇㅇ 2023/07/28 3,976
1488946 샤이니 온유 팬이신분만 16 .... 2023/07/28 4,563
1488945 보잉 747로 프랑스 갑니다. 좌석어디가 좋을까요? 3 ... 2023/07/28 1,756
1488944 펭수 가고 판다의 시대가 왔네요 ㅎㅎ 20 ㅇㅇ 2023/07/28 4,235
1488943 최은순 재판에서...재판장이 검사에게 한 말 11 윤서방파. 2023/07/28 4,048
1488942 영화 더킹 안 보신 분들 주말에 한번 보세요. 3 .. 2023/07/28 2,546
1488941 여자아이 무릎 안쪽 튀어나온 거 5 ..... 2023/07/28 2,082
1488940 무식한 질문 올립니다 9 2023/07/28 1,576
1488939 인간관계 구별법: 시간과 돈 안아끼는 사람 20 ㅁㅁㅁㅁ 2023/07/28 8,906
1488938 우족이 너무 많아요 5 우족 어쩔 2023/07/28 1,437
1488937 8년전세임대아파트 질문입니다. 때인뜨 2023/07/28 1,061
1488936 돌발성 난청인데 스테러이드는 언제까제 먹게 해주나요? 6 2023/07/28 1,053
1488935 발을 씻자 사실 때 이 치약도 같이 사세요. 29 ... 2023/07/28 10,742
1488934 단식 15시간째... 6 휴우 2023/07/28 2,211
1488933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54일째 7 54일 2023/07/28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