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순신 학폭 아들의 진화된 공격성

beechmount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23-05-29 18:44:10
오늘 유튜브 올라온 피디수첩 검사아빠 정순신과 학겨폭력 보고 있는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하는 말이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더 아프게 할 수있을까를 아주 잘아는 진화된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돼지 냄새난다며 학우들과 후배들 앞에서 옆에도 못오게 하면서 피해아이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동아리에서도 학생들 동원해서 쫒아내고 피해자 아이는 민사고에서 상위 30프로에 속하는 우등생이었지만 지속적인 폭력으로 성적이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지애비 닮아 아주 잔인한 새끼였어요..그 애비의 그아들 ..그 애비는 검사 권력으로 그 아들 보호하고...
나라가 거지같아요..이런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회 전반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으니/
IP : 163.114.xxx.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29 6:45 PM (61.101.xxx.67)

    그냥 딱 일찍 죽어 화단의 영양분이나 공급하면 세상에 쓸모있는 인간이 되는 그런 인간같네요

  • 2. beechmount
    '23.5.29 6:49 PM (163.114.xxx.64)

    혹시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정말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려고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ZOQ75l8Swg0

  • 3. 우리 엄마가
    '23.5.29 6:54 PM (59.4.xxx.58)

    자주 하던 속담, 오래 보면 닮는다.

  • 4. ...
    '23.5.29 6:56 PM (117.111.xxx.15)

    아무일 없던듯 지나가는거 보면 나라가 이상합니다.

  • 5. beechmount
    '23.5.29 6:57 PM (163.114.xxx.64)

    정순신 아들이 지 애비 친구 판사출신 변호사 선임해서 강원도 교육청에서 강제 전학취소 처분 받고 학교와서 친구들에게 자기 잘못을 하나도 한적 없고 지네 재산이 3000억이라고 자랑하고 떠들고 웃고 떠들면서 피해자는 더 고립되었다고 합니다.
    그 새끼가 학교와서 항상 하던 말이 "권위 1퍼센트다 대한민국에서 나 이상으로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 몇 없을거다" "나 이런 사람이니까 나랑 친하게 지내자 나랑 친하게 지내면 좋은 일 많을 거다"

  • 6. ㅇㅇ
    '23.5.29 6:58 PM (61.101.xxx.67)

    근데 저런애랑 친해지고 싶나요..사리분별 똑바른 자식이면...

  • 7.
    '23.5.29 6:58 PM (118.32.xxx.104)

    국짐 저런것들이 우리나라 지배하게될듯

  • 8. beechmount
    '23.5.29 7:11 PM (163.114.xxx.64)

    학교잡지에 기고한 글에 "제가 되게 보수적이더라구요. 아마 뭐 그 영향에는 집안 분위기도 있을 거고, 10년 가까이 조선일보를 본 제 영향도 있을거고..."

    조선일보가 대한민국 전반에 악을 키우는 거름이 되고 있네요. 그 피해자 학생에게 경향신문 본다고 빨갱이돼지새끼라고 욕했다고

  • 9. 저런 것들이
    '23.5.29 7:13 PM (118.235.xxx.67)

    지금의 기득권입니다.
    국민 - 돼지냄새

  • 10. ....
    '23.5.29 7:29 PM (218.55.xxx.242)

    그렇게 못된 인간이니까 남을 지속적으로 1년을 괴롭혔죠
    저런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집구석 인간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거고

  • 11. 영통
    '23.5.29 7:32 PM (106.101.xxx.152)

    여하튼 정순신도 저 아들도
    이미지는 나락 갔어요.
    저들 세계에도 인간성 보기는 하거든요.
    도긴개긴..이지만..그 중에서라도 최악은 걸러요.
    저 아들 학폭은 인성 질이 나빠요.

  • 12. 몇 주 전에
    '23.5.29 7:55 PM (211.215.xxx.21)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정순신 아들 - 이름이 뭐죠? - 제보받는다고 공고하더니 압력들어왔나 감감무소식이네요

  • 13. 저런애랑
    '23.5.29 8:40 PM (118.235.xxx.14)

    친해지고싶어하는 애들이 있으니 쟤도 무리지어 다녔겠죠? 다들 권력과 돈이 느껴지면 친하게 지내고싶어하더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281 피부과 의사가 말하길 7 ... 2023/05/30 6,469
1472280 배부른 투정 한사발... 6 ... 2023/05/30 1,727
1472279 애들 관련해서 애아빠가 늘 애들 편을 들고 저는 애들 반대편인데.. 6 2023/05/30 918
1472278 제사를 맡게 될거같은데요 33 제사 2023/05/30 4,930
1472277 싸이클 타시는분 계신가요? 5 질문 2023/05/30 780
1472276 비가 들이붓네요 11 용인 2023/05/30 4,490
1472275 남자가 경제력 없으니 정말 찌질 찌질 해보여요 16 ... 2023/05/30 5,694
1472274 차마고도같은 명품 다큐 추천 좀 해주실래요 18 .. 2023/05/30 1,599
1472273 위내시경 검사, 동네 의원에서 받아도 될까요? 1 위내시경 2023/05/30 1,048
1472272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 화분에 줘도 될까요? 5 ... 2023/05/30 1,325
1472271 스타일 좋고 옷이 예쁘다 싶으면 6 .. 2023/05/30 4,726
1472270 짜게 재워진 간장 돼지불고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 요리 2023/05/30 984
1472269 인도 여행 문의 6 ... 2023/05/30 1,037
1472268 류근 시인 시집 추천해 주세요 2 2023/05/30 477
1472267 기상악화에 일본 ‘욱일기’ 군함 해상사열 취소 11 zzz 2023/05/30 3,163
1472266 매일 커피 마시면 뇌 쪼그라든다. ㄷㄷㄷ 22 ㅇㅇ 2023/05/30 17,684
1472265 베트남 일주 12일 경비 문의입니다 9 베트남 2023/05/30 1,864
1472264 설탕에 통으로 절인 청양고추 어디에 쓸까요 8 2023/05/30 1,343
1472263 우리 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국도 4 궁금 2023/05/30 1,906
1472262 로또 4 2023/05/30 1,426
1472261 자식은 하나면 족한것 같아요. 18 .... 2023/05/30 6,493
1472260 흰색운동화 굽 조금 있는건 어느 브랜드가 3 라떼조아 2023/05/30 1,265
1472259 롱~ 깍두기 담가보세요 3 .. 2023/05/30 2,234
1472258 사과잼 만들 때 시나몬가루 꼭 있어야 하나요? 6 ^^ 2023/05/30 707
1472257 오이지 안드시는분 있나요 23 .... 2023/05/30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