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연휴]


비도 오고... 해서 여행은 못가고..

초등 아이 2과 집에만 있으면 갑갑하고 어딜가지 고민하다가

어제는 롤러장에 다녀왔고요.. 오늘은 방탈출카페 에 다녀왔어요.


롤러장 첨에 롤러스케이트가 무서웠는데 시간 갈수록 재밌었구요..


오늘 간 방탈출카페 도.. 큰애가 잘 풀어서.. 재밌었어요.

그래도 방탈출은 실패 ㅠ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집]

비오는 토요일, 자격증공부하는 수업 하루종일 듣고
어제는 잠시 근처 갤러리다녀오고
오늘... 마음은 쇼핑하러 나가야한다 생각만하고
몸은 집에서 뒹굴뒹굴 했네요.
지금도 나갈지 집에서 김밥해서 먹을지 고민중이요.
ㅡㆍㅡ

[집]

갑자기 내일 출근생각하니 나가기 귀찮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