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가 되어서 주인님 국가를 섬기던 부산 사람들
다시 돌아오신 주인님을 맞이해서 환영행사에 일장기 흔들고 그랬나요?
기괴한 년이 나라 꼭대기에 앉아있으니
사람들이 모두들 헤까닥 해서 미쳐돌아가고 있는 듯 해요
나라 꼴
좋아할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얼마나 되겠어요
원래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내용은 동의하나 거부감 드는 표현
개딸들은 이래서 안되요.
뭘해도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재주가 있어요.
지진이 나도 자동으로 북쪽을 보고 눈 흘기는 사람처럼
맘에 안 드는 걸 보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개딸이 튀어나오나 봐요.
우리나라가 자주 독립국가 아니었나요?
이 대명천지에 무슨 일이래요?
그러게요
ㄴㄴ이 어디공동묘지서 송장껍데기
하나씩 둘러쓰고 나온 낯짝에
친일하던것들을 다 끌고 나와
아주 난리가 아니네요
국가요직을 왜구로 빼곡하게채우니
나라가 일본입맛에 맞게 착착 돌아가네요
다보네.
나도 일본 욱일기 달고 입항하는거 반대지만
김긴희나 이런글 다는 년이나 수준들이.
나라 팔아먹게 생겼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