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자기 현실적 고민때문에 헤어진다는거
여자쪽에서 넌 이게 안되니까 싫다,마음에 안든다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좋다는 전제하에 남자가 취업문제라든가 본인경제상황이 안좋다라던지 일이 많아서 만나기 힘들다던지 해서 헤어지자는거요.
물론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만 대개는 좋아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을까요.
1. ..
'23.5.28 9:06 PM (211.227.xxx.118)헤어지고 싶어 쪼잔한 핑계를 대는거죠.
2. ㅡㅡㅡㅡ
'23.5.28 9: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양심적인거 아닐까요?
여기도 부모 노후 준비 안되고,
능력 없으면 결혼하면 안된다 하잖아요.3. ..
'23.5.28 9:12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사귀다 헤어질수 있죠.
노력해보고 그래도 헤어지자 하면 헤어져야죠.
진심이든 핑계든 나름의 헤어지는 절차일테고요.4. ....
'23.5.28 9:13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둘러대기 좋은 핑계죠
니가 싫어졌다 보다 말하기에 덜 불편하니까5. 덧붙여
'23.5.28 9:15 PM (58.127.xxx.198)연락이 뜸한것도 마음이 식었거나 크게는 다른 상대가 있는거라고 전 생각하는데 그건 어떤가요?
6. ..
'23.5.28 9:18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한때 좋은 감정으로 만났던 사람인데 좋게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굳이 이런저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도 나도 별로인 사람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7. . .
'23.5.28 9:19 PM (222.237.xxx.106)좋아하니까 놔주는걸수도요. 양심적인 남자인 경우. 얍삽하면 핑게고요.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요?
8. 아니
'23.5.28 9:38 PM (58.127.xxx.198)제 이야기가 아니고요;;;
의외로 남자쪽에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그걸 곧이곧대로(날 사랑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드니까 그런걸거야)믿는 여자들이 많길래 여쭤본겁니다.9. ..
'23.5.28 9:44 PM (220.93.xxx.103)그런 핑계를.대야 지가 아쉽지만 미안해ㅡㅡ이런 맘 들게 하는건데 거의 양다리거나 환승연애하려고 그렇더라구요
10. 미적미적
'23.5.28 9:45 PM (125.31.xxx.43)많이 좋아하는쪽이 을이긴한데 정말 좋은사람이면 더 붙잡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지만....아 제가 너무 나이들었나보네요 툭 툭 털고 다른 사람만나라고 하고싶어요 헤어지고 싶어하는 사람 결국 헤어져요
11. 남자는
'23.5.28 9:45 PM (211.250.xxx.112)자기 앞날에 대해 확신이 없으면, 연애할 상황이 아니다 싶을것 같은데요. 연애는 나에게 사치라는거죠. 남편 시험 떨어지고 몇달 잠수 탔었어요
12. 그러니까
'23.5.28 9:57 PM (58.127.xxx.198)위 211님의 경우는 지금 남편되시는 분이 자존감도 엄청 강하시고 되려 님을 많이 사랑한것같고요.
사귄지 좀 됐고 진지한 관계였을것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썸이라거나 캐주얼한 만남들이 많아서 핑계,양다리,환승 이런쪽이 더 많지않나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였습니다.13. 연이
'23.5.28 10:07 PM (188.149.xxx.254)아닌거죠.
가족일 이뤄서 너와나의 유전인자를 가진 아이를 낳기 싷다.
마음이 식었으니 어쩔수없는 문제라고 봅니다.14. 음..
'23.5.28 10:10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세요.
그것이 아니다~남자가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거다~라고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안들리거든요.
이미 뭔가에 빠지면
모든것이 선택적으로 듣고 선택적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그 여자분이 이상해서 그런것이 아니구요.
그냥 뭔가에 빠지면(사랑, 종교, 연예인 , 돈 등등등) 그냥 그렇게 됩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의견을 말해도 개개인이 다~다르니까 그 의견이 100% 맞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그러려니~하면 되는거라고 봅니다.15. ......
'23.5.28 10:13 PM (125.240.xxx.160)마음 다치지 않게하려고 한 거짓말인 경우가 많죠
그냥 말한대로 믿고 좋은마음으로 서로 헤어지면 감사죠16. 그럼요
'23.5.28 10:35 PM (121.182.xxx.161)남자가 그렇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강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거..이제는 다들 알 거 같은데도...내 남자만은 아니야라는 자기 환상에 갇히는 거죠.
정말 좋으면 자기 형편이 개판이라도 여자 못놓죠. 결혼할만큼 그 여자가 안좋으니까 , 자기 상황도 괴로운데 그리 좋지도 않은 여자 결혼까지는 못하겠다는 거죠. 그래도 그냥 자기 형편 핑계대는 남자는 그나마 양심은 있는 거에요.그래도 지가 나쁜 놈 되겠다는 거니까.17. 그럼
'23.5.28 10:52 PM (61.83.xxx.125)진실이야 알 수 없지만
그럼 사람 면전에 대고
알고보니 너 별로고 싫어졌다고 팩폭하며
헤어져야 진실한건가요?
이러나 저러나 마음이 변한건데 한때 사귄 사람한테
핑계든 뭐든 좋게 얘기하고 헤어지는거죠.~~18. ㅇㅇㅇㅇㅇ
'23.5.29 12:42 AM (124.50.xxx.40) - 삭제된댓글전 아니에요, 말해주는 게 나아요.
감정 더 깊어지고 희망고문하다 결국 내 쪽에서 손을 놔야 될 상황이 오는 것보다
일찌감치 서로 시간 낭비 안 하게 해주는 걸 원해요.19. ㅇㅇㅇ
'23.5.29 12:45 AM (187.190.xxx.244)꽤 그럴걸요? 남자는 여자랑 생각하는게 더 많더군요. 사랑한다고 집고있지않아요. 경제적으로 불안한데 ... 그상황애서ㅠ잡고있는남자가 이상
20. ㄴㄴㄴㄴㄴ
'23.5.29 12:46 AM (124.50.xxx.40)전 아니에요, 말해주는 게 나아요.
감정 더 깊어지고 희망고문하는 것보다
일찌감치 서로 시간 낭비 안 하게 해주는 걸 원해요.
남자가 이래저래서 헤어지자고 했음에도 계속 연애하거나, 결혼하게 돼면
남자의 힘든 상황이 내 것이 돼도 찍소리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선택이라는 거에요.21. 옛날에
'23.5.29 1:58 AM (124.53.xxx.169)어떤 놈
일로 지방 내려가 약혼 상태에 있던 순진한 여자꼬셔 실컷 놀다가
원래대로 복귀하고 여자가 고속버스 몇시간씩 타고 만나러 오니까
나름 고민스러웠던지 한달쯤 후 자긴 신부가 될꺼라고 ..
곁에서 지켜봤던 우린 알겠던데 그녀만 모르던데요.22. 대개는
'23.5.29 8:14 AM (27.113.xxx.167)좋아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을까 하시는데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왜 유명한말 있잖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고.. 모두가 자기 변명이고 거짓 위로지만
어쩌다가 간혹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희대의 사기꾼들만 있는 세상은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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