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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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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엄하게 못하면 큰사단이 나요

ㅇㅇㅇ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3-05-28 20:15:07
미국서 여친죽인 소년범은 평소 애가 밖에서 무슨 못된짓을 해도 한번도 야단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흉악한 녀석이라 미성년자인데도 결국 장기수감자가 되었고요

동화에도 나오잖아요 나쁜짓 거듭하다가 끝내는 교수형 당하는데 마지막에 엄마가 보고싶대서 데려다주니까
엄마는 왜 여태껏 한번도 나를 야단치지 않았냐며 귀를 깨물었다는 동화요

캐네디 대통령 엄마가 자식교육에 그렇게 신봉한것이 성경구절인데
사랑하는 자식은 징계하라...
미련한 자식의 등에는 막대기..
몽둥이가 그 미련함을 벗겨 내리라..
정확하진 않지만 잠언서에 종종 나와요

감정적인 폭력은 나쁘지만
엄격한 훈육이 필요할때도 있는데
요즘은 학부모들 좀만 뭔일 있으면 전화하고 소송걸고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알아요

학교선 체벌도 못하는데
집에선 잘못한일에 종아리라도 좀 때리던가 벌이라도 좀 줘야 할텐데요

특히 남자 아이들이 기가 너무세고 못된 아이라면
아버지가 더 강하게 꺾어줄 필요가 있어요


IP : 112.214.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8 8:18 PM (175.223.xxx.106)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그런데 언급하신 그런 집 보면 대부분 부모도 개차반인지라ㅜㅜ

  • 2. ......
    '23.5.28 8:21 PM (207.244.xxx.81)

    한국은 이미 부모가 아이를 상전으로 모시고 사는게 문화가 된지 오래됬어요. 돌이키기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 자기만 아는 개인주의 극단으로 치닫고. 부모에게 감사한줄 모르는 애들 넘쳐나고.

    성인이 되도 독립할 생각은 없고 30 40 먹어서도 부모에 들붙어서 등골 빼먹는게 문화가 된 세태..

  • 3. 몽둥이가
    '23.5.28 8:27 PM (112.214.xxx.197)

    아이의 미련함을 빼준다고 하면 요즘 부모들 기함을 하겠지만
    전 그 몽둥이의 엄격함과 교육적인 힘을 분명히 믿어요
    집에서 야단도 안맞고 매로 체벌도 안당해본 애들은 사회로 나가도 분별력도 없고 뭐가 잘못인줄도 모르고 손가락질 당하기 딱좋아요
    범죄나 안저지르면 다행이게요

  • 4. 미국도
    '23.5.28 8:29 PM (118.235.xxx.88)

    한때 체벌했었죠?
    특히 백인들이 특목 귀족 고등학교. 교육받은 애들도 체벌받잖아요
    죽은시인의사회들보면 나오죠

  • 5. 무서움
    '23.5.28 8:32 PM (1.237.xxx.181)

    옆집 소녀를 100회 넘게 찔러 죽인 놈인데
    종신형 ㅜㅜ

    바로 사형시켜야죠

    피해자가 막으려고 한 흔적이 60회정도 된다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ㅜㅜ

  • 6. 맞아요
    '23.5.28 8:32 PM (39.123.xxx.130)

    부모는 친구가 아닙니다.
    공감 어쩌구 하며 부모를 우습게 보는 순간 끝입니다.
    제대로 된 훈육을 해야 됩니다.
    근데 요즘 부모들이 훈육이 안 되있으니 도돌이표네요.

  • 7. ㅇㅇ
    '23.5.28 8:34 PM (115.138.xxx.245)

    근데 그런애들이 커서 또 복수한다고 부모패고 그러지않나요? 악만 남아서…이런건 진짜 타고나는 부분이라ㅠㅠ

  • 8. 사회가
    '23.5.28 8:53 PM (118.235.xxx.121)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게 만든
    사회분위기 잘못도 있어요

  • 9. 자식
    '23.5.28 9:17 PM (61.78.xxx.19)

    잘못하면 야단쳐야죠
    학교는 고발때문에 손도 못대니
    금쪽이 보더라도 적절한 훈육 필요합니다
    지 자식 귀하다는 집은 애들이 상전이예요.
    요즘은 전부 자식이 하나이니.

  • 10.
    '23.5.28 10:04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애 학폭한 애도
    열살일때까지 엄마한테 한번도 혼난 적 없다고 했어요.
    그 엄마는 아이는 아이답게 키운다 주의였고
    결국 대화가 안통해 학폭 열었는데
    소문이 나면서 다른 엄마들이
    그 애가 어려도 얼마나 교활하고
    위험한 앤지 얘기해 주더라고요.

    또 유치원때 문제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자기 뜻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르고 선생님들을 무시해
    반을 두번 옮겼는데 그 애 엄마도 자기 애가 또래에 비해 너무 뛰어나 수준이 달라 그렇다며 그래서 훈육을 한번도 안했다고 했어요. 그게 우리 앤 훈육할 필요가 없는 애란 투로 말했는데
    친구들 가스라이팅 당해 반 바꿔 달라는 경우도 있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어요. 왜들그리 훈육을 안하는게 자랑스러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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