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나 학원 끊을때 너무 쭈구리가 되어요
작성일 : 2023-05-28 20:14:27
3652629
이성적으로 탁탁 할 말만 하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끊을때 뭐라 말하나 힘들어서 밤에 잠도 설치고
분명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니 그만 두는건데
왜케 말하기가 어려울까요?
학원을 바꿔보려는데 이것도 결정이 힘들어서
(안다녀본곳이 진짜 좋을지 의문이라)
두개동시에 다녀봐야되나 싶기도 하고요
엄마가 돼서 너무 바보같네요.
IP : 39.7.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5.28 8:26 PM
(175.114.xxx.36)
따뜻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렇죠^^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말하시면 마음이 좀 편하실것 같아요.
2. .,
'23.5.28 8:28 PM
(118.235.xxx.172)
보통 그냥 아이가 집에서 혼자하려한다고 얘기 많이 하던데요..
3. 그냥
'23.5.28 8:35 PM
(112.214.xxx.184)
문자로 보내세요 과외쌤이나 학원쌤들은 관계끊기 장인들이라 전혀 관심 없어해요
4. ...
'23.5.28 8:39 PM
(116.97.xxx.21)
몇 년 다닌 학원샘과 헤어짐을 아름답게 해보겠다고 며칠전부터 선물 준비하고 장문의 편지 써 놓은 1인 여기있습니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데.. 저도 밤잠 설치며 언제 찾아가야하나 타이밍 보고 있어요ㅠㅠ
5. ...
'23.5.28 9:04 PM
(1.241.xxx.220)
이렇게 따스한 첫 댓 오랫만...
6. ㅇㅇ
'23.5.28 9:42 PM
(39.7.xxx.176)
저도 첫 댓글님 따뜻하셔서 감동 받았어요ㅠ
7. ..
'23.5.28 9:50 PM
(220.93.xxx.103)
진짜 이게 뭐라고 몇일을 고민에 고민 ㅠ 힘들어요 저도
8. ...
'23.5.28 10:0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넘 뜸들이지 않고 얘기하시면 그 분들도 빨리 다른 과외 학생 구하거나, 학원이면 다른 수강생 새로 등록시킬 거에요.
학원에는 그냥 과외할 거라고 얘기하고, 과외는 여럿이서 공부하는 학원갈 거라 말하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제 경우 과외날 잠수타거나, 수업준비 안해오거나 휴대폰 자주 보는 등 성실하지 않은 경우엔 마지막 날 이제 그만둔다 말했구요.
( 주로 대학생과외였는데, 예상하고 있었던 듯 놀라지도 않음)
넘 열심히 해주시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거나 성적이 안 나올 땐
평소 좋아하는 다저트류 선물 드리면서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그만뒀어요. 근데, 아이가 나중에 원해서 진짜 다시 연락드린 적도 있었네요. 넘 고민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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