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 별로면 말 안하는 남편
자기 기분 뭐가 틀어지면
말을 안하고 물어 보면 건성 대답 해요
짜증나요!!! 인상 팍쓰고 중2병 사춘기 남자애 마냥
저러는데요
주기적으로 저러니 왜 저러나 몰라요.
일단 냅두는데 냅둬여 겠죠?
그냥 자기 기분 내키면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택배 전화 한테도 친절하면서!!)
제일 만만한게 부인인가봐요? 내가 한번 그대로
돌려 주고 싶네요 저게 얼마나 답답한지
1. ......
'23.5.28 7:35 AM (112.166.xxx.103)똑같이 해주세요.
같이 말 하지 마세요.
며칠이든 몇 주든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는 거죠.
그래야 자기도 느낍니다2. ㅁㅇㅁㅁ
'23.5.28 7:39 AM (125.178.xxx.53)그래서 제가 똑같이 해보다가..얼마갔는지 아세요?
6개월가데요..이혼할뻔3. 그짓도
'23.5.28 7:46 A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사람간보면서 하더라구요
지보다 만만한사람한테 수틀릴때마다 쥐잡듯이 분위기흐려넣고
초장에 버릇을잡앗어야했는데4. 음..
'23.5.28 8:22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에게
우리 둘이 사는 이곳에서
우리 둘 문제로 기분 나쁘거나 화내는건 괜찮고 조율하면 되는데
개인적인 문제나 생각으로
부정적인 에너지 풍기면서 상대방까지 그 에너지 전염시키는거 안된다.
둘이 기분이 항상 같을수는 없는데 한명이 기분 나쁜 에너지 내뿜고
또 다른 한명이 다른시간에 기분 나쁜 에너지 내뿜으면
이 집에서 사는 동안 50% 이상의 시간을 나쁜 에지 뿜으면
이 집은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없다.
그러니까 밖에서 기분 나쁜건 밖에서 풀고
집에서 절대 표내지 말고
부정 에너지 내 뿜지 말고
우리집을 행복, 긍정 에너지로 채우자고 했어요.
기분 나쁘면
우리둘이 처리할 수 없는 감정이라면
나가서 혼자서 처리해라~
절대 집을 오염시키지 말자~
자고 타협을 했어요.
진짜 개인감정으로 집 분위기 엉망 만드는건
받아주지 않아요.5. 그래서
'23.5.28 8:31 AM (121.133.xxx.137)8개월 말 안해본적 있어요
남편이 입닫길래 저도 닫고
지 혼자 풀어져서 말하는데
저는 계속 안했어요
지는 말걸고 저는 안하고...
8개월되니 무릎꼻고 빌더군요
다신 안그러겠다고
결혼 삼년때 얘기고
지금은 삼십년...
그 이후 한번도 그짓거리 안하더군요
본때를 보이셔야돼요6. 울집도 ㅠㅠ
'23.5.28 8:32 AM (58.125.xxx.11)쪼잔한 새끼
7. 828
'23.5.28 9:0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인격장애 책 읽는데 주요 증상 중 하나네요
갑자기 아무이유도 모른채 입 꾹 닫아 가정 불편하게 만들고 이유를 물어보면 없다고하고
지 풀릴때 풀리고...8. ㅁㅁ
'23.5.28 9:34 AM (223.39.xxx.249)삐져가지고 눈 부라리고 말 안하길래 저도 아주 필요한 말 외에는 한달은 안한적 있네요
결국 지네 엄마한테 같이 다녀와야하니 혼자 급 풀려서 친한척…
그래봤자 시엄니께 해드리려던 선물이나 용돈 줄어들거나 생략된다는걸 왜 모를까9. ....
'23.5.28 9:36 AM (39.7.xxx.172)그럴땐 말 안하면 본인이 손해라는걸 느끼게 해줘야해요.
같이 말 안하면서 상대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특히 명절이나 어버이나.시집 행사때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 것도 안하고 갈 생각도 안하면
남자들 똥줄타서 난리나요.
저것도 꼴에 기싸움이라 기가 쎈 사람이 이겨요.10. 그냥
'23.5.28 9:44 AM (211.206.xxx.64)무시하고 냅둬요 시간 지나면 알아서 풀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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