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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양사무소 할머니들 욕은 하지맙시다

영업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23-05-28 00:05:53
우리 인간성은 같이 잃지 말자구요

저도 엄청 피해다니는데







그들이 불쌍은해요



얼마나 돈 한 푼 절박하면



땡볕에 저 일할까하고







근데 무서운건 신문영업이에요

구독자는 점점 줄어들고

여기는 칼부림도 나잖아요







길가다 두어번 응해줬는데



진짜 아저씨들이 계속 따라오는데

ㅡ한 번은 오빠에게 허락받아야한다고 피했고ㅡ남편도 없는데

또 한번은 다른동네 산다니까 다른동네도 된다고 따라와서 외국에서 왔다고하고 도망



먹고사니즘이 절박함은 알겠지만



엄청 위협감까지 들더라구요







싫은건 맞지만 욕은 하지 맙시다







그 사람이 얼마나 절박한 처지인지는 알 수 없잖아요



돈이 최고인 자본주의사회에서



돈한푼 물려받지 못한 사람 천지인데



도둑질 안하고 구걸 안하고



먹고 살겠다고 노동하는거잖아요










IP : 168.126.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8 12:1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광고 전단지도 안 받아요.
    신문은 무조건 신문사고객센터로 전화합니다. 구독신청, 휴가 반입 중지, 구독중지. 친절하고 정확해요. 집앞에 분양사무소 두 곳! 눈도 안 마주쳐요. 큰 봉투를 눈 앞에 들이대며 길을 막아요. 기분 상하지만 그냥 상대도 안 합니다. 스트레스.

  • 2.
    '23.5.28 6:21 AM (172.56.xxx.13)

    다들 여유가 없으니 그런 배려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게 우리가 아직 사회적으로 정서면에서는 후진국인 것 같기도.

  • 3. ...
    '23.5.28 6:35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분양사무소들 깡패들이 하는 곳이 많으니 홍보도 용팔이들처럼 하라고 교육시키나봐요. 할머니들은 그런 것밖에 일 구할 것이 없을테니... 아마 노인정에서 알음알음으로 ... 분양을 길에서 걷는 사람을 강제로 붙잡고 한다는 것은 마케팅에 대해 1도 모르는 행동인데... 세그멘테이션이 전혀 되어있지 않잖아요.

  • 4. 이어폰끼고
    '23.5.28 7:01 AM (121.133.xxx.137)

    핸펀 들여다보고 신호 기다리고 서 있는데
    갑자기 훅 앞으로 고개 들이밀면 깜놀함

  • 5. ㅇㅇ
    '23.5.28 7:36 AM (14.52.xxx.109)

    만만한 여자만 타겟으로 보고는
    와서 팔잡고 몸잡고 터치하다 가슴 만지고
    성추행이 따로 없어요 진짜
    분양사무소 할줌마들이 젤 싫어요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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