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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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댓글
잘봤습니디
제가 자기중심적이었던거같아요
글은 좀있다가 내리겠습니다
1. ㅠㅠ
'23.5.27 1:53 PM (122.40.xxx.147)싫어하는 장르 영화를 같이 보자고 고집하는게 더 자기중심적인것 같습니다만…
ㅠㅠㅠㅠㅠㅠ2. ..
'23.5.27 1:57 PM (124.54.xxx.144)상대 싫다는 건 안 하는 게 평안한 결혼생활의 첫번째 조건 같아요
3. ..
'23.5.27 1:5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본인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 음악을 집요하게 강요하는 친구가 있어 저는 남편분께 더 감정 이입이 됩니다.
전 야구를 좋아하는데 그 친구에게 단한번도 야구 같이보자 한적 없어요. 싫어하는거 아니까요.
대신 둘이 죽이 잘 맞는 소재를 찾습니다.
저희는 정치와 미술, 과학이에요.
영화와 음악은 혼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잖아요.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왜 꼭 같이하고 싶으실까요. ㅠㅠ4. 흠
'23.5.27 1:58 PM (1.235.xxx.160)싫어하는 걸 억지로 보자고 하지 마세요...
5. ..
'23.5.27 2:03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아.. 피곤하다...
상대방의 거절을 잘 수용하지 않는 분이시면 그 상대방은 회피하고 싶은 거겠죠 영혼없이 알았다하고 계속 미루는 방법으로
상대가 싫다고 하는 걸 왜 계속...6. ㅋㅎ
'23.5.27 2:09 PM (110.12.xxx.155)좋아하는 영화면 혼자 보러가세요.
그런 장르 싫다는데 왜 굳이 부탁하고 그러죠?
암흑 속에서 고문 받으라구요?
둘이 가고 싶었으면 상대가 좋아할 만한 걸 고르든지
둘 다 좋은 걸 보러가야죠.
가기 싫다고 했는데 부탁하니 간다고는 했지만
결국 가기 싫으니 미루는 거죠.
제 기준에는 이런 건 자기중심적이기도 하고
유아적인 징징댐입니다.
부부라도 극장까진 같이 가서도 각자 다른 관으로 들어갔다
합류하고 밥 먹으러 가기도 해요
서로 취향 존중하세요7. ker
'23.5.27 2:16 PM (180.69.xxx.74)싫다는데 굳이 같이 가야하나요
혼자 봅니다8. ..
'23.5.27 2:17 PM (106.102.xxx.245) - 삭제된댓글싫은데 영화를 보러가자고 한게 이기적인거죠. 둘이살든 20명이 살든 싫을걸 왜 해야 되는데요. 영화정도는 자기취향대로 얼마든지 볼수 있죠
9. ..
'23.5.27 2:23 PM (116.40.xxx.27)둘이같이 살아도 취향존중필요하죠. 장르싫어하는걸 굳이 맞춰가며 볼필요가... 혼자는 왜 못보시는지 궁금하네요.
10. ...
'23.5.27 2:26 PM (222.236.xxx.19)싫은데 영화를 보러가자고 한게 이기적인거죠. 둘이살든 20명이 살든 싫을걸 왜 해야 되는데요. 영화정도는 자기취향대로 얼마든지 볼수 있죠 위에 110님 의견이 저희부모님이 백화점을 가더라도 각자 백화점에서 흩어져서 따로쇼핑하고 몇시까지 만나서 쇼핑끝나고 밥먹고 했어요. 전혀 싸울거리 아니예요 . 전 저희 엄마랑 취향 비슷해서 전 엄마 따라가고 아버지는 혼자 쇼핑하고... 그렇게 나중에 시간 맞춰서 따로 만나서밥먹고 영화관도 저렇게 하면 전혀 싸울거리 감정 나빠질일 없죠.
11. ....
'23.5.27 2:32 PM (221.157.xxx.127)싫다면 억지러가자고안해요
12. ..
'23.5.27 2:36 PM (116.121.xxx.209)혼자 보세요. 어렵나요?
남편이랑 저, 영화, 음악
취향 차이 큽니다. 신혼초에는 그게 섭하고 스트레스였는데..이젠 각자. 본인 하고 싶은대로가 편한 나이가 되었죠.
혼자서 평일 낮에 영화 보러도 자주 갔었고. 특히 조국, 문통 다큐 저 혼자 갔어요.
같이 영화관 갔다 본인은 마블 영화, 전 곡성
끝나는 시간 조금 달라 먼저 끝낸 사람 기다렸다 같이 밥 먹고
이런 경우 허다해요.13. 음
'23.5.27 2:4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내가 싫은걸 왜 설득까지 해서 해야되나요
그냥 싫다잖아요. 님이 포기 안할거 아니 그냥 회피하는거 같은데
영화 같이 보는게 결혼생활에서 그렇게 중요해요?
그럼 다른 건 안맞아도 영화취향 같은 남자랑 만났어야죠14. 음
'23.5.27 2:4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내가 싫은걸 왜 설득까지 해야되나요.
그냥 싫다잖아요. 님이 포기 안할거 아니 그냥 회피하는거 같은데
영화 같이 보는게 결혼생활에서 그렇게 중요해요?
그럼 다른 건 안맞아도 영화취향 같은 남자랑 만났어야죠
내가 싫어도 같이 해야되는건 아이 기저귀 갈기 이런거죠15. 네
'23.5.27 2:52 PM (119.203.xxx.45)싫은 장르 영화 보는 건 고문...
16. ....
'23.5.27 2:53 PM (203.222.xxx.23) - 삭제된댓글싫다고 그랬는데 계속 강요하는 사람이 더 이기적이죠. 그냥 혼자 가셔서 보고 오세요.
17. …….
'23.5.27 2:54 PM (114.207.xxx.19)그런 장르 싫어하고 그 영화 보고싶지 않다라고 분명히 의사표시를 했는데도, 다시 얘기하니까 알았다고 한 건 왜일까? 생각해보세요. 좋든 싫든 간다고 해놓고 미루는 게 짜증날 수도 있지만, 상대방도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싫다고 거절을 해도 거기서 끝이 나지 않으니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 대답이었을 뿐이었던 건가본데.. 두 사람이 매사 이런식이면 서로 대화가 어렵지 않겠어요?
부부면 부부지 왜 굳이 가족간에 가족간에.. 이러실까. 가족이라고 서로 의사 존중하지 않고 취향까지 대동단결되어야 하는게 아니에요. 그나마 부부니까 취향이 맞으면 함께하기도 하고, 아니면 따로 하기도 하는거죠. 어린 자식한테는 부모가 맞춰줘야하는거고, 다 큰 자식한테는 더더욱 강요하면 안되는 거죠.18. . . .
'23.5.27 2:57 PM (180.70.xxx.60)싫다 했는데 한번 더 부탁
ㅡㅡㅡㅡㅡㅡ
왜 한거죠?
그것이 문제의 시작인데
시작 해 놓고 본인은 모르시네19. .....
'23.5.27 2:5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입장바꿔서 남편이 나는 공포물 싫어하는데 제가제일 싫어하는 장르가 공포물인데.. 그거 보러 가자고계속 쪼르면 짜증날것 같아요..ㅠㅠㅠ가기 싫다 안간다고 해도 . 계속 가자 가자 하면..ㅠㅠ
남편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원글님이 이기적인거네요.... 남의 취향은 전혀 무시하고 하기 싫다는거.. 그걸 계속 강요한거니까.. 그냥 안해주면 집안 시끄러우니까 걍 회피용 대답을 했을뿐이잖아요...20. 영화 정도는
'23.5.27 3:04 PM (14.32.xxx.215)혼자 보세요
21. ...
'23.5.27 3:05 PM (222.236.xxx.19)입장바꿔서 남편이 나는 공포물 싫어하는데 제가제일 싫어하는 장르가 공포물인데.. 그거 보러 가자고계속 쪼르면 짜증날것 같아요..ㅠㅠㅠ가기 싫다 안간다고 해도 . 계속 가자 가자 하면..ㅠㅠ
남편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원글님이 이기적인거네요.... 남의 취향은 전혀 무시하고 하기 싫다는거.. 그걸 계속 강요한거니까.. 그냥 안해주면 집안 시끄러우니까 걍 회피용 대답을 했을뿐이잖아요...
이건 남편뿐만 아니라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도 다 마찬가지이요...
그사람이 싫어하는거 딱 눈치 보면 알텐데 그걸 강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22. 그럼
'23.5.27 3:24 PM (211.206.xxx.191)끝까지 싫다고 해야지 왜 간다고 하고 희망고문 하나요?
그런데 싫다고 하면 싫다는 마음 받아 주세요.
남편이 영화 보자고 해서 같이 갔어요.
저는 처음부터 그 영화 볼 생각이 없었기에
극장에 가서 표 구매하며 다른 영화를 선택했어요.
먼저 끝나는 사람이 기다리기 라고 말하니 황당한 표정이길래
공포영화 싫어 하는데 왜 돈 내고 싫은 걸 봐야 해? 라고 대답하니
남편이 수긍했어요.
영화 보고 만나서 맛있는 식사 같이 하고.
그냥 부부는 아 이부분 나랑 정말 안 맞는구나 끊임 없이 확인 하며
세월을 따라 가는 거죠.
그래서 교집합이 많은 부부가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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