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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수록 나랑 학벌이나 집안 차이 나는 사람들은 피하게 되네요

... 조회수 : 9,022
작성일 : 2023-05-27 11:39:02
어릴적은 몰랐는데 커서 만남 조건 좋은 사람이 손해인거 같아요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나이 들수록 학벌낮고 형편 어려운 사람들은 열등감덩어린거 같아요
자격지심도 엄청 심하고 그냥 사람들은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결혼도 비슷 친구 사이도 비슷요
친구도 이런데 하물며 가족이나 친척도 마찬가지 
젤 피해야 할 사람은 열등감 질투 자격지식으로 뭉친 사람인데 
이게 학벌이나 형편이 큰 요인이 되더라구요
비슷한 사람끼리 있음 그걸 모르다가 자기보다 잘난 사람 만남 발동되는거죠
IP : 203.175.xxx.16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23.5.27 11:40 AM (123.212.xxx.244) - 삭제된댓글

    다 한때죠.
    더 나이들면 제발로 걷는 애들 만나다가
    더더더 나이들면 살아있는 애들이면 만난다네요. ㅎㅎ

  • 2. ..
    '23.5.27 11:41 AM (202.7.xxx.2)

    저는 학벌, 집안은 모르겠고
    가치관이 편협하거나 속물적인 사람은 원래 피해요.

  • 3. ...
    '23.5.27 11:41 AM (203.175.xxx.169)

    늙어서는 머 모르겠는데 요즘 사건 사고도 머 질투나 열등감으로 인한 사고도 많잖아요 가까이 해서 서로 좋을건 없는듯요 옛날엔 모르겠는데 요즘은 더더욱요

  • 4.
    '23.5.27 11:42 AM (1.233.xxx.247)

    첫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나이들면 동생들이랑 어울린대요
    친구들은 다 죽어서

  • 5. ....
    '23.5.27 11:42 AM (182.209.xxx.171)

    그게 안전하긴 하죠.

  • 6. ...
    '23.5.27 11:43 AM (175.223.xxx.122)

    뭐 저울에 올려서 나랑 동등한급 만날수 있나요?
    나보다 학벌좋고 재력있음 그분도 날 피하겠죠

  • 7. ...
    '23.5.27 11:44 AM (203.175.xxx.169)

    어자피 다커서 사회서 서로 얽힐일 없지만 가족 친척 어릴적 친구들은 다르져 어릴적 친구들 조건 보고 만나지 않으니깐요 그리고 어릴땐 비슷할수도 있는데 갈수록 차이나는 경우도 있잖아요

  • 8. ...
    '23.5.27 11:44 AM (203.175.xxx.169)

    제 말은 사람은 유유상종이 맞다는거에요 재력있고 높은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고

  • 9. 당연하죠
    '23.5.27 11:45 AM (219.249.xxx.136)

    여기서 보면 형편좋은 사람이 밥값 차값 내면 살만하니까
    사준거아냐? 사주고 싶어서 사준거 아냐? 이러면서 고마움도 몰라요

  • 10. 봄99
    '23.5.27 11:50 AM (180.229.xxx.32) - 삭제된댓글

    당연한 얘기죠.
    밥먹는거. 여행가는거. 맛집소개. 옷고르는거. 인테리어. 자녀교육.
    하다못해 일상생활을 수다 떨려해도 차이나면 머리속으로 계속 조심해야 하잖아요.

    편하게 얘길할수 없으니....
    살다가 부동산 알아보고 투자하고. 세입자문제. 세금문제등등 중요한 문제잖아요
    사실 사는게 비슷하면 서로 정보주고받고 편하게 이야기하지만 차이나면 다 할수 없는 문제죠.

    하지만 너무 고르고 따지면 만날사람이 없으니까 말안하고 조심하고 맞추면서 만나는거죠.

  • 11. ,,,
    '23.5.27 11:51 AM (203.175.xxx.169)

    제가 요즘 느끼는 생각은 외로울망정 아무나 인연 맺지 말자에요 서로 만났을때 윈윈은 아니라도 기빨리거나 부정적인 사람 만나는건 자기 파장을 위해서라도 피해야 해요

  • 12. 봄99
    '23.5.27 11:52 AM (180.229.xxx.32) - 삭제된댓글

    당연한 얘기죠.
    밥먹는거. 여행가는거. 맛집소개. 옷고르는거. 인테리어. 자녀교육.
    하다못해 일상생활을 수다 떨려해도 차이나면 머리속으로 계속 조심해야 하잖아요.

    편하게 얘길할수 없으니....
    살다가 부동산 알아보고 투자하고. 세입자문제. 세금문제등등 중요한 문제잖아요
    차꿀때 뭘로 바꿀까~ 편하게 이여기할수 있죠.
    아이들 용돈부터 모든게 생활차이나면 다 편하게 이야기 못해요.
    자랑이 되니까요.
    사실 사는게 비슷하면 서로 정보주고받고 편하게 이야기하지만 차이나면 다 할수 없는 문제죠.

    하지만 너무 고르고 따지면 만날사람이 없으니까 말안하고 조심하고 맞추면서 만나는거죠.

  • 13. ...
    '23.5.27 11:52 AM (223.62.xxx.56)

    당연한 얘기
    명문대졸인데 고졸 만나 연애했더니 대화도 안통하고 상식도 부족하고 너무 무식하더라고요.
    학력은 간판이 아니라 결과값.
    그동안 철없이 오픈마인드였던걸 후회했습니다.

  • 14. 봄99
    '23.5.27 11:53 AM (180.229.xxx.32)

    당연한 얘기죠.
    밥먹는거. 여행가는거. 맛집소개. 옷고르는거. 인테리어. 자녀교육.
    하다못해 일상생활을 수다 떨려해도 차이나면 머리속으로 계속 조심해야 하잖아요.

    편하게 얘길할수 없으니....
    살다가 부동산 알아보고 투자하고. 세입자문제. 세금문제등등 중요한 문제잖아요
    차꿀때 뭘로 바꿀까~ 편하게 이야기할수 없죠.
    아이들 용돈부터 모든게 생활차이나면 다 편하게 이야기 못해요.
    자랑이 되니까요.
    사실 사는게 비슷하면 서로 정보주고받고 편하게 이야기하지만 차이나면 다 할수 없는 문제죠.
    생활수준. 교육수준 비슷한게 당연히 좋죠

    하지만 너무 고르고 따지면 만날사람이 없으니까 말안하고 조심하고 맞추면서 만나는거죠.

  • 15. ...
    '23.5.27 11:54 AM (203.175.xxx.169)

    부모님 세대나 머 나이든 사람들은 학벌이나 넉넉하지 않아도 개념이 있고 지혜로운 분들도 있었는데 요즘 50대 밑으로는 그냥 학벌이나 형편이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개념과 비례하는 경우가 많아요.

  • 16. ...
    '23.5.27 11:57 AM (203.175.xxx.169)

    그리고 진짜 징징거리는게 일상인 사람이나 친하지도 않은데 불쌍한척 하는 사람들은 사이코패스 경향이 다분해서 이런 분들은 무조건 피합니다. 이런 사람이 젤 무서운? 사람이에요 일부러 불쌍한척해서 가스라이팅 하는거죠

  • 17. 영통
    '23.5.27 11:58 AM (124.50.xxx.206) - 삭제된댓글

    어릴 적 책에서 읽은 조언
    다양한 사림과 교류해야 한다.
    나이 들면서 그 조언대로 한 거 후회해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거 안 하고 자기 바운더리 밖에 배타적인 것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서였구나

  • 18. 영통
    '23.5.27 11:59 AM (124.50.xxx.206)

    어릴 적 책에서 읽은 조언이
    다양한 사람과 교류해야 한다...
    나이 들면서 그 조언대로 한 거 후회해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안 하고 자기 바운더리 밖에는 배타적인 것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였구나

  • 19. 학력세탁
    '23.5.27 12:00 PM (211.54.xxx.161)

    ㅎㅎㅎ 원글님

    하나 간과하고 있는게 어느정도 부를 이루었을때

    자기가 그 부보다 학력이 낮다고 생각하면 그냥 학력세탁 위해

    무슨 대학원이다 무슨 외국 대학이다 돈만 주면 학력 세탁하는 곳에서

    학력세탁 쉽게 해서 그래요.

    님 스스로가 개념있고 지혜로운 사람들을 멀리하는데 어디서 만나겠어요?

  • 20. ..
    '23.5.27 12:0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이 딱 데생각이네요. 나 보다 못한 형편이나 지성인 사람들은 다 자랑으로 듣고 꼬아 봐요. 밥도 사주고 배려해도 결국 멀어져요. 유유상종이 최고예요

  • 21. 그래서
    '23.5.27 12:07 PM (223.39.xxx.164)

    옛말 틀린게 없어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저도 너무 많은 경험으로 이제 압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해요
    친구든 부부든 연인이든
    아니면 어떻게든 문제가 생겨요
    특히 열등감 있는 사람은 누구든 걸러야 합니다
    그 열등감 하나로 질투 심하고 사고가 꼬여있어요
    그것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만나면 또 그 사람을 무시하는
    이상한 종족들임

  • 22. 어느정도
    '23.5.27 12:09 PM (223.62.xxx.24)

    수긍이 가요
    어릴땐 그런거 상관없이 잘만 놀았는데
    크고 나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떠나보낸 친구도 많고
    이제는 아주 그릇이 큰 친구만 남았어요

  • 23. 그래도
    '23.5.27 12:14 PM (121.133.xxx.125)

    대우받잖아요.
    뭐 돈은 더 들어갑니다. 안비싼거 사도 되고요.

    원글이 말한 그런 부류도 있지만
    다 그렇지는 않고.안보면 되는거죠.

  • 24. 형편 좋다는 거
    '23.5.27 12:17 PM (115.21.xxx.164)

    알면 질투 폭발해서 없는 말 지어내고 왕따시키고 난리도 아니에요

  • 25. ...
    '23.5.27 12:17 PM (117.111.xxx.249)

    첫댓글 한심
    저정도 되려면 수십년 후인데 그때 얘길 어울리지도 않게 지금 하다니요.

  • 26.
    '23.5.27 12:17 PM (175.223.xxx.211)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마련인가봐요.. 일부러 그렇게 사람을 가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통하고 생각과 경험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더 친근감 느끼게 되고 따로 만나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 27. ...
    '23.5.27 12:20 PM (203.175.xxx.169)

    처음에 겉으로는 대우 하는 척 하겠져 하지만 안되길 바라고 열등감과 질투 나타내고 더 잘됨 배 아파서 깎아 내릴려는거 뻔히 보이죠

  • 28. ..
    '23.5.27 12:27 PM (218.155.xxx.226)

    열등간 폭발하고 베베 꼬여있는거 정말 봐줄수가 없어요
    게다가 내가 잘못되기를 바라는걸 알았을땐 정말...
    에잇 반사가 될거다.
    요즘 세상이 너무 돈 지위에 목매고 허영심과 욕심을 부추여서 더해요
    소수 좋은 사람을 찾기는 어려우니까 일단 내가 나를 지키려면 편협해야하나 봅니다. 이러기 싫어서 오픈마인드였는데 늘 상처받기 반복이네요

  • 29. 글쎄요
    '23.5.27 12:27 PM (175.119.xxx.79)

    원글에 동의하는 부분 있지만
    그건 사람이 모나지 않고 괜찮을때에요

    무슨말이냐면
    고만고만한 30년지기모임 중 가장 컴플렉스많고
    항상 친구관계 불화의 원인제공이던 친구 하나가
    경제적으로 꽤 큰 성공(행운에 가까운)을 거뒀어요.

    이후 본인 말이 무조건 진리이고
    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항상 생중계하며
    (나 이런사람들이랑 어울린다. 나 이렇게 돈쓴다.나 자식교육 이만큼 시킨다 ) 친구들에게 끝없이 자랑 을 해대더니 결국 손절됐어요

    그럼 그친구는 새로사귄 그들의 그룹에서 원글처럼 말하겠죠. 유유상종해야한다고. 질투심 열등감에 본인이 힘들었다고요.


    근데 그친구이후로 다들 일이 잘풀려
    결과적으로는 다들 비슷한 위치거든요
    하지만 다들 행동 말조심하며
    친구관계 잘 유지해나가려고 다들 애썼어요.
    배려를 아니까
    순간순간느껴지는 자랑(자랑이 아니라 그냥 일상)도
    고깝게 들리지 않고 끈끈히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40년우정을 바라보는 지금
    그 친구 이후 누구도 인연끊기지않고
    차례차례 성공하며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며
    좋은 인연 잘 이어나고있습니다

  • 30. 홈 스위트 홈
    '23.5.27 12:28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맘이 딱 제 맘이에요.
    사촌언니의 열등감 시기질투로부터 시작된
    무례한 태도 상대방 깎아내리기 과도한 자기자랑에 허언증까지.
    인간의 밑바닥 보기 쉽더라구요. ㅡㅡ
    작년에 만나고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손절했는데
    지금까지 회복이 안되네요.

  • 31. ㅁㅇㅁㅁ
    '23.5.27 12:32 PM (125.178.xxx.53)

    그런 사람 시가 식구로 만나면 진짜 헬게이트..

  • 32. 학력은무관하고
    '23.5.27 12:36 PM (175.193.xxx.206)

    대화가 통하는 사람. 나랑 가치관과 정치적 코드가 맞는사람, 만난후 헤어지면 피곤함이 아니라 기쁨이 남는사람을 만나게 되네요. 그사람들만 만나도 시간이 모자라고 아까워서 굳이 나머지는 피해요.

    그리고 나랑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그사람들을 폄하하고 싶진 않고 그냥 그사람들도 가치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될듯 해요.

  • 33. yes
    '23.5.27 12:45 PM (39.123.xxx.130)

    원글님 여기 예전 82 아니니까 댓글 거르시고 읽으시고.
    맞아요 맞아.
    자기 계급에 맞는 사람들이랑 있어야 편해요.
    공항에 패스트트랙도 없어야 한다는 한국인들 ㅠㅠ.
    끼리끼리가 제일입니다.

  • 34. 봄99
    '23.5.27 12:45 PM (180.229.xxx.32) - 삭제된댓글

    성향이 맞고 서로 배려하면 경제적으로 차이나고 교육수준에서 차이나도 잘 어울리겠지요.
    물론 위에 글쎄요님 처럼 다들 배려심있고 질투하는게 없는 모임이면 감사할 일인거지요.
    어릴때 친구면 공유한 추억이 있고 가까운 관계니까 어울리겠지만~ 나이들어 만나는 관계는 어느정도는 비슷해야 편한게 당연합니다.

    모임에서 한사람만 잘살면 밥을 사도 당연한게 되고 자랑될만한 이야긴 조심해야합니다.
    그중 질투심 있거나 경쟁적인 사람이 있으면 잘풀린 사람 깍아내리고 단점찾느라 바쁩니다.
    불쌍한척하는 사람있으면 도움주지 않으면 나쁜사람 인정머리 없는 사람됩니다. 정직 그사람은 도움줄사람 아닌거 같은데도 도움주지 않으면 인색한 사람이 됩니다.
    결국 인성문제겠지요
    사람 성향차이 성격궁합일수도 있고요.

  • 35. 봄99
    '23.5.27 12:47 PM (180.229.xxx.32) - 삭제된댓글

    성향이 맞고 서로 배려하면 경제적으로 차이나고 교육수준에서 차이나도 잘 어울리겠지요.
    물론 위에 글쎄요님 처럼 다들 배려심있고 질투하는게 없는 모임이면 감사할 일인거지요.
    어릴때 친구면 공유한 추억이 있고 가까운 관계니까 어울리겠지만~ 나이들어 만나는 관계는 어느정도는 비슷해야 편한게 당연합니다.

    모임에서 한사람만 잘살면 밥을 사도 당연한게 되고 자랑될만한 이야긴 조심해야합니다.
    그중 질투심 있거나 경쟁적인 사람이 있으면 잘풀린 사람 깍아내리고 단점찾느라 바쁩니다.
    불쌍한척하는 사람있으면 도움주지 않으면 나쁜사람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 됩니다. 정작 그사람은 도움줄사람 아닌거 같은데도 도움주지 않으면 인색한 사람이 됩니다.
    결국 인성문제겠지요
    사람 성향차이 성격궁합일수도 있고요.

  • 36. 봄99
    '23.5.27 12:48 PM (180.229.xxx.32)

    성향이 맞고 서로 배려하면 경제적으로 차이나고 교육수준에서 차이나도 잘 어울리겠지요.
    물론 위에 글쎄요님 처럼 다들 배려심있고 질투하는게 없는 모임이면 감사할 일인거지요.
    어릴때 친구면 공유한 추억이 있고 가까운 관계니까 어울리겠지만~ 나이들어 만나는 관계는 어느정도는 비슷해야 편한게 당연합니다.

    모임에서 한사람만 잘살면 밥을 사도 당연한게 되고 자랑될만한 이야긴 조심해야합니다.
    그중 질투심 있거나 경쟁적인 사람이 있으면 잘풀린 사람 깍아내리고 단점찾느라 바쁩니다.
    불쌍한척하는 사람있으면 도움주지 않으면 나쁜사람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 됩니다. 정작 그사람은 도움줄사람 아닌거 같은데도 도움주지 않으면 인색한 사람이 됩니다.
    결국 인성문제겠지요
    사람 성향차이 성격궁합일수도 있고요.
    그러다보면 비슷한 사람끼리가 편하고 1/N해도 눈치 안보이는 관계가 편하고 더 소중해집니다.

  • 37. Dd
    '23.5.27 1:22 PM (221.142.xxx.23)

    가치관이 편협하거나 속물적인 사람들은 피행요2222

  • 38. 인성 문제
    '23.5.27 1:27 PM (118.235.xxx.42)

    본인이 엄청 잘 나가는데도
    남이 잘 되는거 배아파하는 사람도 있어요.
    유유상종이 보편적 진리이지만
    예외가 생각보다 많아요

  • 39. ...
    '23.5.27 1:27 PM (117.111.xxx.96)

    무엇이든 열등감이나 비교의식 쩌는 사람들은
    피해야할 듯 해요. 무슨 말만해도 피해의식에
    상종을 말아야 해요.

  • 40. 으 맞아요
    '23.5.27 1:51 PM (39.124.xxx.166)

    애들 친구 엄마들이라는 이유로
    오래들 만났는데ㅜㅜ
    미안한데 가방끈 짧은 분들이 있는데
    황당한 일을 한것도 어이없지만
    그뒤에 보여주는 태도가 진짜 더 어이없어요

    배려 존중 예의 중에 하나도 없다는걸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네요ㅜㅜ

  • 41. 아이고
    '23.5.27 2:1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웃기고들 있네 ㅋㅋㅋ

  • 42. 세상..
    '23.5.27 2:28 PM (219.255.xxx.39)

    세상,공짜는 없어요,
    공부도 돈으로 한거잖아요.공짜아녀요.

  • 43. 그런데
    '23.5.27 3:07 PM (1.235.xxx.148)

    시기, 질투, 자격지심이란 것도 진짜 그런지 아님, 받아들이는 입장에 착각하는지 알 수 없음.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나르시스트들 진짜 많다구요.

    하기야, 착각은 자유입니다.

  • 44. ..
    '23.5.27 4:55 PM (182.224.xxx.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미스터선샤인 대감 생각나네요.
    https://youtube.com/shorts/PdRCcTD5v-Y?feature=share
    그리고 아래글에 있던 현인같은 친구는 절대 못 알아보겠죠.
    어떤 의미로 쓴 글인지 공감되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마음을 닫지는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 45. ..
    '23.5.27 5:10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친구를 집안좋고 잘사는 친구만 사귀더니 결혼상대도 그렇고
    만만하게 편한 친구만 좋아하더니 역시 본인보다 못한 상대와 인연을 맺고
    다~본인성향이 역시 팔자가 되더라구요

  • 46. . . .
    '23.5.27 5:25 PM (182.210.xxx.210)

    그래서 윗님은 어찌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 47. 00
    '23.5.27 8:00 PM (59.7.xxx.226) - 삭제된댓글

    누군가는 윗님을 그렇게 생각할거 같네요…

  • 48. 00
    '23.5.27 8:27 PM (59.7.xxx.226)

    누군가는 원글님을 그렇게 생각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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