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나

[크로스]

테너 4명이 모여  걱정을 많이 헸는데  역시 이동규 님 이네요, 

탑 스타 인데도  목 에 힘주지 않고 스스럼 없이 행동 하는것 마음에 들어요.ㅎㅎ 복싱 하러 가서  허리 벨트 걸고  덜덜 하는 모습이  인간적 으로 보여 친근감이 느껴 졌네요. 영택,성현, 오스틴  잘 따라주고  보기 좋아요

김지훈 팀은  너무 욕심이 들어가 보여 조금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정통으로 하는것  전 시즌에서 보여줘서  조금은 매력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팬심이 많아 1.2위 경쟁 할듯,

클레즐 팀  너무 좋으네요, 각기 다른 성부 모여 여러 모습 실험적으로 보여 줘서 신선해요, 이승민이 많이 배려 하고  조진호 가 12인 들었을때  약간 의문 이 있었는데  프로듀싱 잘 하고 노래도 성장 하고 있네요, 김수인,임규형 진정 노래를 사랑 하는 사람들 같구요,(물론 3팀 다 사랑하지만)  

담주가 기대 되네요,, 각 팀의 칼라 가 틀려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심사위원들 편파적 심사만 자제 해주며 좋을텐데

[ㅇㅇ]

다른팀 깎아내리지 말고 응원하는 팀 칭찬만 하세요.

저도 몇마디 하자면
반짝 한방을 노리는것도 좋지만
정통성과 블랜딩 안에서 다양함을 보여주는게
팬텀싱어의 취지 아닌가요?
그리고 포테너 두번째 곡은 귀아팠어요 오래 못듣겠더라고요.

[포르테나]

저도 포르테나가 젤 나은것 같아요.
웅장학고 스케일 자체가 틀리더군요.
4중창은 욕심을 버려야 합이 잘 맞는것 같아요.

[테너]

이동규님 좋아요~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있어보여요.
진원도 응원하고 있는데,어제 포르테나 너무 좋았어요.
리베란테도 다음주 기대해요^^
판정단 400명중 7명제외한 393명의 표를 받았다던데 현장에서는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나봐요..
정통성과 다양성을 다 보여주는 팬텀싱어들 화이팅입니다^^

[웃기네요]

다른팀 깎아내리지말고
응원하는팀만 칭찬하라더니
귀아프고 오래 못듣겠다니 ㅎㅎ
어느팀 싫어하는지는 역력하군요

[전]

사실 아무 정보도없고 픽 없어서
마음이 편했는데 보다보니 심사위원들의
편파적인게 보여 반대사람들 응원하게 되었어요
특히 슈쥬 좋아했는데 규현이 미워질 정도예요

[응원합니다]

팬텀싱어 시즌 1부터
열심히 시청했어요
싱어들 각각 매력이 달라요
이번엔 특히 응원하는 팀없이
편한 마음으로 봤는데
결승보고 이동규님 팀으로
마음 굳혔어요
영택 싱어도 참 특별하죠?
어쩜 그렇게 청량한지!
크레즐도 매력있고
진지맛집 고제가 너무 멋지던
지훈팀도 앞으로 성장하겠죠
단지 어제는 좀 지루했어요

[웃기네요님]

내말이요~
남 깍아내리지 말라놓고 귀아프다니 대체 ~

[김문정동감]

김문정 자격미달 동감해요.

[...]

실력도 중요하지만 왜 선한 것 같은 인상에 많이 끌리는지....그런데 이번 포르테나는 실력 인성 겸손 모두 갖춘 것 같아서 열심히 응원하려구요

[ㅇ]

김문정 다른 심위들 조종하려는 의지가 뚜렷해보이죠?

[...]

귀아프고 오래 못듣겠다는 분 어느팀 응원하는지 너무 투명하게 보여요.
400명중에 393명이 감동을 받은 곡인데 귀가 아프다니.. 많이 안타깝네요..